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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0. 장선우 감독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0. 장선우 감독

    ▶ 1994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화엄경"으로 경쟁 부문 본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아역배우 오태경, 필자, 장선우 감독, 배우 신현준씨. 누가 "영화 제작자란

    중앙일보

    2005.01.06 18:48

  • "대구 한나랑에 폭발물" 전화 12개 지구당 모두 수색 소동

    한나라당 지구당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찰이 대구 지역 12개 지구당 사무실을 수색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15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5분쯤 2

    중앙일보

    2004.03.16 08:05

  • 폭파… 살해… '탄핵 테러' 비상

    ▶ '탄핵 정국'을 맞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경찰이 한나라당사를 에워싸고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경찰에 경비.경호 비상이 걸렸다. 대통령 탄핵 소추안

    중앙일보

    2004.03.14 18:04

  • 문성근·명계남 "노사모 탈퇴"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핵심 멤버인 영화배우 문성근(文盛瑾.50)씨와 명계남(明桂南.51)씨가 31일 잇따라 노사모 탈퇴를 선언했다. 文씨는 이날 오전 노사모

    중앙일보

    2003.03.31 18:23

  • 문성근 스크린 컴백

    지난해 대선에서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 본부장을 맡아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당선을 도왔던 문성근(49)씨가 영화에 복귀한다.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인 '진술'(제작 씨네와이즈)이 그

    중앙일보

    2003.01.12 17:54

  • 꿈은 어떻게 허물어져가는가

    초록물고기 (SBS 밤 11시40분) '녹천에는 똥이 많다' 등의 소설을 쓰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데뷔한 이창동 감독의 1997년작이다. 개발 논리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중앙일보

    2002.05.18 00:00

  • [가뭄 함께 이겨냅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80년 만의 가뭄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까지 가뭄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대열에 기꺼이 12일엔 동참, 큰 힘이 되고 있다. 오늘은

    중앙일보

    2001.06.13 00:00

  • [정범구 '1천만 사이버 인간띠 잇기 대회' 상임대표]

    "사이버상에서 하나둘 인간띠가 이어질 때마다 남북의 허리를 자르고 있는 1백55마일 휴전선 철조망이 조금씩 무너져 내릴 겁니다. " '1천만 사이버 인간띠잇기 대회' 의 공동대표인

    중앙일보

    1999.11.30 00:00

  • 문성근,영화계 핫이슈마다 적극 발언 눈길

    문성근 (45) 이 요즘 '수상' 하다. 지난 9월엔 이창동.명계남.박광수.신철 등의 영화인들과 '아이찜 시나리오 창작기금' 이라는 별난 공모전을 마련했다. 스크린쿼터제 문제가 불

    중앙일보

    1998.11.27 00:00

  • 영화 "초록물고기" 시사회를 보고

    .왜 초록물고기인가'. 43세에 늦깎이 감독 데뷔한 소설가 이창동씨의 영화.초록물고기'(7일 개봉)에서 초록물고기란 말은 딱 한번 나온다.조직폭력배의 보스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김

    중앙일보

    1997.02.06 00:00

  • 영화 "초록물고기"서 깡패두목역문성근

    문성근을 인터뷰하는 일은 스트레스다.기자에게 좋은 인터뷰 상대는 30분만 이야기하면 카피가 떠오르는 인물이다.그러나 문성근은 세시간을 넘게 얘기를 나눠도 도무지 카피가 떠오르지 않

    중앙일보

    1996.10.06 00:00

  • 영화 "전태일" 출연 홍경인

    그가 꼭 하라는 법은 없다.그러나 그가 맡으면 그 역은 정말 그 아니고서는 안됐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홍경인(20)을 두고 영화계에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많다. 『헐리우드 키

    중앙일보

    1995.03.31 00:00

  • M-TV 『아들…』후남이 애인 역 탤런트 한석규

    MBC-TV 드라마 『아들과 딸』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주인공 후남(김희애 분)이 과연 누구와 결혼하느냐에 쏠려 있는 듯하다. 원래 대본에는 극 후반부에 페미니스

    중앙일보

    1993.02.26 00:00

  • 김영빈 감독『비상구가…』크랭크인|복합영화관「힐 탑 시네마」문열어

    데뷔작『금의 전쟁』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영빈 감독이 문성근·이경영씨와 손잡고 두 번째 작『비상구가 없다』를 지난5일 크랭크인했다. 이순원 씨의 소설『압구정동에는 비상구가 없다

    중앙일보

    1993.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