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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궁같은 한나라당이 날 모함해 수사 시작"

    "최상궁같은 한나라당이 날 모함해 수사 시작"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은 18일 이광재(李光宰)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소환 조사했다. 李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특검사무실에 나와

    중앙일보

    2004.03.18 18:55

  • 손영래씨 거짓말탐지기 조사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특검팀은 15일 썬앤문 그룹 감세청탁 의혹과 관련, 손영래 전 국세청장과 홍성근 전 국세청 과장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대검

    중앙일보

    2004.03.15 18:01

  • 盧대통령 탄핵안 발의

    盧대통령 탄핵안 발의

    ▶ 박준 민주당 원내행정실장(左)이 9일 노재석 국회 사무처 의사국장에게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右)와 민주당 유용태 원내대

    중앙일보

    2004.03.09 18:38

  • 盧후보 경선때 3차례 최도술 계좌로 1억 입금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은 7일 최도술(崔導術.구속)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당시 최도술씨는 민주당 부산 강서을지구

    중앙일보

    2004.03.07 18:15

  • 공친 특검…한달 연장

    공친 특검…한달 연장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의 수사가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달간 연장됐다. 60일간(1월 5일~3월 4일) 이뤄진 1차수사 실적이 신통치 않은 탓이

    중앙일보

    2004.03.05 18:26

  • 해명 수사에 치중한 '무기력한' 특검팀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김진흥 특검팀의 수사가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달간 연장됐다. 60일간(1월 5일~3월4일) 이뤄진 1차 수사 실적이 신통치 않은 탓이다. 특검

    중앙일보

    2004.03.05 15:08

  • 당선 축하금 여부 조사

    당선 축하금 여부 조사

    대검 중수부는 여택수(呂澤壽)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이 2002년 대선 후 롯데그룹에서 2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잡고 2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 돈의 성격이

    중앙일보

    2004.03.02 18:45

  • 썬앤문 비자금 40억원 더 조성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김진흥(金鎭興) 특검팀은 2일 썬앤문그룹 문병욱(文炳旭.구속) 회장이 지난 대선을 전후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40억원대의 비

    중앙일보

    2004.03.02 18:12

  • 盧고교후배 은행간부에 구인장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광재 전 국정상황실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인 국민은행 간부 金모씨에 대해 법원이 구인장을 발부했다. 서

    중앙일보

    2004.02.19 18:07

  • "핵심인물 계좌 검사가 추적 반대" 이우승 특검보 주장

    "핵심인물 계좌 검사가 추적 반대" 이우승 특검보 주장

    "수사 착수 한달이 넘도록 자료 검토가 안 되고 특검 내부에서 수사 방향에 대한 논의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는 파견 검사의 수사 의지 부족 때문이었다. " 이우승 특검보는 "

    중앙일보

    2004.02.16 18:51

  • ['썬앤문' 사건은] 김성래씨, 115억 농협서 사기 대출

    썬앤문그룹의 농협 사기 대출 사건은 이 회사 김성래 전 부회장에게서 비롯됐다. 金씨는 2002년 12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썬앤문그룹 소유인 경기도 양평 모 골프장 회원권을 담

    중앙일보

    2004.02.16 18:50

  • [특검 40일 뭘 했나] 비리는 못밝히고 '집안 싸움'

    [특검 40일 뭘 했나] 비리는 못밝히고 '집안 싸움'

    "뱀이 무서워 풀숲에 들어가지 못하겠느냐." 김진흥 특별검사는 지난 1월 6일 본격 수사에 착수한 첫날 자신의 강한 수사의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러나 40여일이 되도록 이렇다할

    중앙일보

    2004.02.16 18:05

  • "굿머니 대표 지시로 20억 정치권에 전달"

    "굿머니 대표 지시로 20억 정치권에 전달"

    국회 법사위의 불법 대선자금 청문회 셋째 날인 12일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업체 '굿머니'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설을 집중 추궁했다. 또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에게서 1억원을 받은 혐

    중앙일보

    2004.02.12 19:07

  • [사설] 이런 청문회라면 왜 했나

    국회 법사위의 '불법 대선자금 등 진상규명 청문회'는 부실 청문회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힐 만하다. 야당의 준비 부족에 열린우리당의 방해가 낳은 합작품이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중앙일보

    2004.02.12 18:33

  • [검찰 상대 청문회] 김성래씨 '1억 증언' 진실게임

    "1억원을 줬다."(김성래), "3천만원이다."(문병욱) 11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는 전날(10일) 김성래씨의 "문병욱 회장이 노무현 후보에게 1억원을 주는

    중앙일보

    2004.02.11 19:11

  • "盧에 말해달라 안희정에 부탁"

    "盧에 말해달라 안희정에 부탁"

    11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의 불법대선자금 청문회에서 송광수 검찰총장(右)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宋총장은 "수사와 관련해 증인석에 서는 건 적절치

    중앙일보

    2004.02.11 18:41

  • 조재환의원 "굿머니, 盧후보에 30억 전달"

    3신 대부업체인 굿머니가 지난 대선을 전후해 노무현 후보에게 30억원을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조재환(趙在煥) 의원은 11일 국회 법사위의 대검에 대한 청문회에서 "대

    중앙일보

    2004.02.11 10:47

  • [사진] "盧·문병욱 가족같은 관계"

    [사진] "盧·문병욱 가족같은 관계"

    10일 대선자금 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김성래 썬앤문그룹 부회장(中)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중앙일보

    2004.02.10 19:37

  • 특검 "95억은 사실무근"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특검팀은 10일 썬앤문그룹 문병욱 회장이 지난 대선 때 盧후보 측에게 95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줬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냈

    중앙일보

    2004.02.10 18:32

  • "盧후보, 썬앤문 돈 직접 받아"

    썬앤문그룹 전 부회장 김성래(구속 중)씨는 10일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7일 썬앤문그룹 문병욱(구속 중)회장이 금액을 추정할 수 없으나 세 뭉치로 싸여 있는 것(돈)을

    중앙일보

    2004.02.10 18:30

  • "盧·문병욱 가족같은 관계"

    "내 눈으로 직접 봤다", "대선자금 준 걸로 생각했다." 불법 대선자금 청문회 첫날. 핵심 증인들의 무더기 불출석 사태 속에서 김성래 전 썬앤문그룹 부회장은 단연 주목을 받았다.

    중앙일보

    2004.02.10 18:21

  • [국회 대선자금등 청문회 중계]

    [청문회 #2신]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썬앤문 그룹 문병욱 회장으로 부터 3천만원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오후 국회법사위의 국세청에 대한 불법대선자금 청문회에

    중앙일보

    2004.02.10 11:06

  • "盧후보, 국세청장에 청탁전화 확신"

    사기 대출 등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김성래(金成來.여)전 썬앤문 그룹 부회장이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2002년 썬앤문 그룹이 국세청으로부터 세금을 감면받는 과정에서) 노무현

    중앙일보

    2004.02.09 23:21

  • 썬앤문, 盧후배 지점장 은행서 194억 빌려

    썬앤문 그룹이 2002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전후해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인 김정민씨가 지점장으로 있던 국민은행 서울 역삼동 지점에서 194억원의

    중앙일보

    2004.02.04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