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혼부부 숨져|연탄개스 중독

    14일 하오2시쯤 서울영등포구 시흥2동산91 구복순씨(32·여)집 문간방에 세든 신혼 부부인 하동근씨(27) 이옥자씨(24)가 연탄 개스에 중독, 숨져있는 것을 구씨가 발견했다.

    중앙일보

    1973.10.15 00:00

  • 15세 가정부 피살

    12일 하오5시쯤 서울관악구 노량진2동227의11 김일송씨(46·경희지업상사 주인)집 안방에서 가정부 김수자양(15·경남밀양군청도면인산리)이 검은색 「나일론·스타킹」으로 양손을 뒤

    중앙일보

    1973.10.13 00:00

  • 개스중독 2건

    ▲8일 상오7시쯤 성북구 정릉1동185의25 민병주씨(49)집 2층 건넌방에서 잠자던 민씨의 장남 호기(19·재수생) 2남 성기(17·서라벌예고2년) 3남 성덕(14·동대부중3년)

    중앙일보

    1973.10.09 00:00

  • 16세 소년이 살인 택시강도

    7일 밤10시15분쯤 서울 성동구 내곡동 산13「에틴저」마을 앞 외딴 대곡로에서 남양「택시」소속 서울1바4643호「택시」를 타고 가던 김영제(16·주거 부정)가 길이 18cm의 과

    중앙일보

    1973.09.08 00:00

  • (821)제31화 내가 아는 박헌영

    김삼룡·이주하 체포 1950년이란 해는 남노당으로서는 치명적인 몰락의 해였다. 49년 초부터 각급 당부가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50년3월에 들어서는 남노당 총책 김삼룡과 군사부책 이

    중앙일보

    1973.08.13 00:00

  • 일가 3명 가스 중독

    28일 상오 7시쯤 영등포구봉천동659 안흥수씨(46)집 문간방에서 잠자던 안씨의 장녀 순임양(17)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순임양은 숨지고 안씨의 어머니 방월성

    중앙일보

    1973.06.29 00:00

  • 마취 실험하다 4살아기 즉사

    【청주】청주경찰서는 25일 4세아기에게 마취실험을 하다 숨지게한 C공고 화공과 2년 김모군(18)을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의하면 엄창옥씨(75·여)집 문간방에서 자취하고

    중앙일보

    1973.06.25 00:00

  • 하수구 연쇄폭발|2시간 8군데

    1일 하오 6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1가 233 최영선씨(31) 집 앞 하수구의 「시멘트」뚜껑 (길이 40㎝, 폭20㎝)이 폭음과 함께 깨지는 등 2시간 동안 모두8군데에서 연쇄

    중앙일보

    1973.06.02 00:00

  • 고교시험보게 수험생석방

    ○…서울지검 이한동검사는 30일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혐의로 구속송치된 박모군(15·모중학3년)에게 후기고교 입시를 치르도록 기소유예처분, 석방키로 결정했다. ○…박군은 작년11월1

    중앙일보

    1973.01.30 00:00

  • 연탄개스에 중독 자취효년등 둘절명

    4일상오10시쯤 서울용산구 한강노3가40 신덕균씨(40) 집 문간방에 세들어 자취하던 서울기관차 사무소 임시직원 이병국씨 (25)와 이씨의 친구 김성종씨(25)가 방틈으로 스며든

    중앙일보

    1973.01.05 00:00

  • 수원선 21명 매몰

    【수원】19일 상오 4시15분쯤 수원시 남수동99 수원성곽 밑 높이10m의 산비탈 1백여 명이 폭우로 사태를 일으키며 무너져 그 아래 있던 백정숙씨(43)집 등 판잣집 7채를 덮쳐

    중앙일보

    1972.08.19 00:00

  • 고지대 상수관 파열, 아랫집에 덮쳐

    31일 상오 3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염창동 100의 44 최기현 씨(32) 집 뒷마당 지하 1m에 묻혀있던 직경 20mm 상수관이 터져, 괴어 있던 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면

    중앙일보

    1972.07.31 00:00

  • 연탄 「개스」에 중독|5명 절명

    요즘 습기찬 날씨가 계속되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연탄 개스 중독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22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466의 24 편남식씨 (30) 집 문간방에 세든

    중앙일보

    1972.06.23 00:00

  • 연탄 개스 중독으로 하룻새 7명 숨져

    봄비가 잦고 자주 저기압권이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자 연탄 「개스」 사고가 부쩍 늘어 23일 하룻 밤새 연탄 「개스」중독으로 7명이 숨졌다. ▲23일 하오 4시쯤 서울 동대문구

    중앙일보

    1972.03.24 00:00

  • 연탄가스 중독, 3남매가 숨져

    22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산102 10통9반 김유남씨(50) 집 문간방에 세든 김동규씨(41) 단간 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장남 태환군(13·우산 국민 교 6년)

    중앙일보

    1972.02.22 00:00

  • 문 잠긴 방에 목 졸린 시체

    28일 하오4시쯤 서울 성북구 우이동 165 차덕근씨(55)집 문간방에 세든 김태선씨(30·경기주 시초내동14)가 문이 잠긴 방안에서 목 졸려 숨져있는 것을 빚을 받으러갔던 김씨의

    중앙일보

    1972.01.29 00:00

  • 일가 4명 개스 자살-생활고로

    【대전】19일 하오 6시쯤 대전시 갈마동344 주정환씨(50) 집 문간방에 세들어 살던 박종수씨(32·건축업)가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일가족 집단자살을 기도, 박씨와 장남 우기

    중앙일보

    1972.01.20 00:00

  • 여인 반라 피살|목에 흉기 흔적

    26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 2동 358의38 차두성씨(57) 문간방에 세 들어 살던 홍덕흥씨(47·미8군 노무원·운전사)의 내연의 처 권남미씨(32)가 내의가 반

    중앙일보

    1971.11.26 00:00

  • 친구 타살 암장

    【춘천】18일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악사동1구76화 김영수군(18·가명)을 살인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김군은 지난16일 하오9시30분쯤 자기 집 문간방에 전세 들어있는 민건식

    중앙일보

    1971.11.19 00:00

  • 연탄개스중독 4명절명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지자 습기찬 방을 말리고 따뜻하게 하기위해 연탄불을 피우다 「개스」 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여름철 긴 장마동안 쥐구멍이 나고 담벽등이 무너져 구멍이

    중앙일보

    1971.08.23 00:00

  • 주인집에 방화 셋 소사

    30일 상오2시쯤 서울동대문구면목동566와40 장영남씨(32)집 문간방에 세든 김순희양(25·YH가발공장직공)이 마루에 휘발유 1말을 뿌려 방화, 안방에서 잠자던 주인 장씨와 동생

    중앙일보

    1971.07.30 00:00

  • 피소 보복 3남매 사살

    [광주=김동구]9일 상오 4시쯤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창곡1리18l 김기선씨(37) 집에서 육군종합행정학교헌병학부소속 정용만하사(26)가 문간방에서 잠자던 김씨의 맏딸 명자양(16

    중앙일보

    1971.05.10 00:00

  • 세 남매 데리고 음독자살

    11일 하오7시10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9 박봉규씨(37) 집 문간방에 세든 오덕창씨(37·도장공)의 부인 김삼순씨(36)와 장녀 영숙양(16·신광여중 2년)장남 영수군(8)

    중앙일보

    1971.03.12 00:00

  • 20대 부부가 연탄 개스사

    1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 3동 공익 주택 1988호 박경진씨 (58) 집 문간방에 세든 이재하씨 (28)와 이씨의 부인 강기환씨 (25)가 연탄「개스」에 중독, 숨져있

    중앙일보

    1971.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