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직목철…묘목값과 선택요령

    화단을 가꾸고 나무를 심기 시작할 때가 됐다. 서울서초동 꽃마을과 종로 5가 꽃나무시장에는 요즘 봄을 심으려는 사람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산림청도 지난 21일부터 4월20일까지

    중앙일보

    1988.03.25 00:00

  • 택시 안에 「달리는 심장재단」

    서울시내 택시운전기사 1백30명으로 구성된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대장 손삼호·48·서울독산동195의11) 는 달리는 「심장재단」이다. 각자 자신의 택시 안에 껌40통과 모금함을

    중앙일보

    1988.03.08 00:00

  • 화초

    (14면에서 계속) 실개천 건너 솔밭으로 갔던 일이 맹=……. 인=댕기 머리 허리에 감고 하늘 오르던 색동저고리 난 먼치에서 구경만 했죠. 맹=……. 인=쑥을 캐야 했거든요. 맹=

    중앙일보

    1988.01.08 00:00

  • 내집과 이웃을 푸르게|사회단체·기업마다 봄맞이 꽃가꾸기 캠페인

    식목의 달 4월로 접어들면서 「꽃 인심」이 날로 후해지고 있다. 꽃씨·꽃모종·꽃삽·묘목등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자는 캠페인이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 「푸른

    중앙일보

    1987.04.09 00:00

  • 관상수 과일·꽃나무 많이 심는다|직수철 나무 값·고르는 요령

    언 땅이 풀리면서 나무 심기 철이 시작됐다. 정부는 21일부터 오는 4월20일까지 한 달을 국민 식수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나무 심기 운동을 띠나갈 계획이다. 사방 공사로 대표됐던

    중앙일보

    1987.03.20 00:00

  • (17)어린이 차지|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페이지

    『반장이 되면 모두 제 말을 잘들을테니 기분이 좋겠지요. 선생님 심부름도 많이 할수 있고요.』 『반장이 되면 누구나 알아주잖아요.』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도

    중앙일보

    1987.03.14 00:00

  • 활짝핀 무궁화…시드는 벚꽃|한국,일 추월 "공기단축"…순위사실상 결판

    한국·중공·일본등 3강의 순위다툼은 사실상 끝이 났다. 거센 대륙풍속에 벚꽃은 지고 무궁화꽃이 활짝 피었다고 할까. 1일하오 현재 3강의 금메달레이스는 중공이 75개, 한국이 48

    중앙일보

    1986.10.01 00:00

  • 컬러로 본 「서울 올림픽 공원」

    86서울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치를 올림픽 공원의 4개경기장과 공원 조성공사가 끝나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둔촌·방이동일대 50만6천5백평 부지에 사이클·역도·펜싱·체

    중앙일보

    1986.05.17 00:00

  • 8일은 어버이의 날

    어버이께 무궁화 꽃 달아주기 등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각 사회단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국부인회제정 제22회 훌륭한 어머니시상식=7일 상오 10시 교육회관 대강당. 이복섭

    중앙일보

    1986.05.07 00:00

  • 서울시내 국교생 대부분이 꽃이름 잘모른다|직접 나무심어본적있는 어린이는 겨우 52%

    서울시내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절반 정도가 6∼10가지의 꽃이름 밖에 알지못하며 42%의 어린이들은 가로수인 플라타너스를 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같은 사실은 KBS 제1라디오가 최

    중앙일보

    1986.04.21 00:00

  • 466품목이 5백년후 「85년 한국」을 증언

    중앙일보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벌인 85타임캡슐에는 5백년 후손에 물려줄 85년 한국인의 정신· 생활· 기록을 대표하는 2백점의 실물과 2만5천페이지(4×6배판)분량의 마이크

    중앙일보

    1985.10.18 00:00

  • (4)찬밥먹는 수사경찰

    『무궁화 넷(총경)달고 경찰서장하는 동기생을 만나면 제신세가 서글퍼집니다. 세상 헛 산 기분도 들고….』 서울 S경찰서 P형사(51). 행인의 몸짓과 눈빛만 봐도 일꾼(소매치기)을

    중앙일보

    1985.08.07 00:00

  • "어린이와 어울려 동심 꽃피운다"|색동어머니회서 지난8일 「어린이 잔치」

    「공부하라」는 말만 되풀이하지 않고 「신나게 노래하며 즐기라」고 권할줄도 아는 어머니는 얼마나 될까. 지난 8일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벌어진 「어린이들을 위한 색동어머니들의 잔치

    중앙일보

    1985.06.11 00:00

  • "구면이 많고 우의도 각별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마지막 기착지인 호놀룰루로 가는 기상에서 수행기자단과 회견을 갖고 2차 방미성과에 관해 약 40분간 설명. 기상회견은 특별기가 워싱턴의 앤드루즈

    중앙일보

    1985.04.29 00:00

  • 「무궁화 여성회」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심고 가꾸자는 무궁화운동이 4월5일 식목일을 앞두고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80년4월 서울구로구 부녀회 25명이 뜻을 같이해 발족한 대한무궁화여성중앙

    중앙일보

    1985.03.28 00:00

  • 봉선화 꽃물

    마당가에 자리한 앙증스런 꽃밭에 채송화, 봉선화, 백일홍들이 다정하게 피어 있다. 어젯밤 봉선화꽃과 잎을 따서 마늘 찧는 자그마한 절구에 콩닥콩닥 찧어 일곱 살짜리 딸아이 열 손톱

    중앙일보

    1984.08.01 00:00

  • 서울 시립무용단 올림픽 폐막식 서 공연

    서울시립무용단 24명 단원은 오는 8월12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시엄에서 열리는 이번 제23회 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키 위해 5일께 미국으로 떠난다. 주최국인 미국무용단과 함께

    중앙일보

    1984.07.27 00:00

  • 들깨소포

    하루이를밤 사이에 몰라보게 커가는 깻잎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지난 가을 일본에 들깨가 없다는 소문을 전해 듣고 친구가 튼튼한 헝겊으로 정성스럽게 베개를 만들어 넣어보내준 들깨 소포

    중앙일보

    1984.07.03 00:00

  • 현실 만족도 높고 자기중심적 성향 뚜렷|본사실시「전국 국민학교어린이 의식조사」

    중앙일보가 실시한 전국 국민학교 어린이 의식조사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른 의식의 변화를 뚜렷하게 보였다. 현실에 대한 높은 만족과 미래에 대한 낙관, 그리고 가치

    중앙일보

    1984.05.05 00:00

  • 강추위로 재목값 오르고 물량달려|식목철 맞아 알아본 산지조림과 정원손질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나무 심는 계절이 돌아왔다. 21일부터 4월20일까지는 국민 식수기간. 한 그무의 나무를 실어 가꾸는 마음은 자연을 아는 것과 통한다는 말도 있다. 거창한 산

    중앙일보

    1984.03.23 00:00

  • 갑자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갑자년 새해에도 우리생활주변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교육과 세금·교통은 물론 각종 개정법령 시행등. 중·고교 교과서가 바뀌고 봉투와 우편엽서도 가로쓰기로 바뀐다. 무엇이 어떻게 달

    중앙일보

    1983.12.30 00:00

  • 나라 꽃 무궁화 그림조차 구하기 어려우니

    김원삼 1 년에 두 번, 학기초마다 교내 환경미화심사가 큰 행사처럼 치러진다. 그 때마다 심사하느라고 돌아보면 그 해의 교육 강조점이 두드러지게 마련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충효·

    중앙일보

    1983.04.18 00:00

  • 무궁화, 우수품종 골라 심자

    구석회 나는 나이 70을 바라보는 노인이다. 이름없는 독립운동가가 선친이었던것이 동기가 되어 반평생을 무궁화보급과 품종개량에 몸바쳐오고있다. 요즘 전국적으로 무궁화심기운동이 일고있

    중앙일보

    1983.04.04 00:00

  • 우리 읍 이렇게 달라진다.(7) - 동대문구 도로·공원(상)

    동대문구의 도로사업은 다른 구보다는 약간 많은 편. 총공사비 10억9천3백만원을 들여 모두 30건의 도로사업을 벌인다. 연장 7 3천1백98m. 모두 상반기 안에 완공된다. 공원녹

    중앙일보

    1983.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