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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개' 팝업 내더니 해외 뜬다…MZ 핫플의 성공 비결
지난해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100만 구독 인기 유투브 캐릭터 '빵빵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뉴스1 더현대 서울이 태국의 수도 방콕 시암에 진출한다. 현지 대표 리테일그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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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원리로 만들었다” 이마트24, 간편조리식 ‘이지투쿡’ 출시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이지투쿡’ 파우치 먹거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이마트24 이마트24는 증기를 가둬 맛을 끌어올린 냉장용 간편 조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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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공무원에 “갈빗집 가시죠”…1년치 회식비 몽땅 날린 사연 유료 전용
「 ⑩ 몽골 유목민 젊은이들의 맛 ‘잘루스’ 」 서울 중구 광희동(을지로길 44길 12)에는 ‘몽골타운’으로 불리는 10층 건물이 있다.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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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밥줄 틀어쥔 시진핑, 최종 목표는 대만 침공? 유료 전용
「 제3부: 시진핑의 중국 어디로 가나 」 ━ 제3장: 시진핑 시대 ‘세 가지 부활’…“극단 상황 대비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중국이 문을 닫는 폐관쇄국(閉關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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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개인 후원자, 기업과 함께 ‘지구촌 어린이’ 돕기 위해 힘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지난해 영양·식수위생 등에 1242억 지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때 긴급구호 캠페인 규모와 투명성에서 선도적 위원회로 꼽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도움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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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만 어울릴까…안주는 바뀌어도 맥주는 라거, 그 이유는 [쿠킹]
맥주를 부르는 계절 여름이다. 무더위에 지쳤을 때도, 긴 장마의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 한 잔을 대체할 음료가 있을까. 맥주의 계절 여름, COOKING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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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CU, 카자흐스탄 간다…‘K편의점’ 중앙아시아 첫 진출
CU, 카자흐스탄 간다 ... ‘K편의점’ 중앙아시아 첫 진출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건준 대표·사진 왼쪽)은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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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도 CU 생긴다…‘K-편의점’ 중앙아시아 첫 진출
이건준(왼쪽) BGF리테일 대표와 신 안드레이 신라인 대표가 19일 CU 카자흐스탄 진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BGF리테일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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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빵·치킨…해외 영토 확장하는 ‘K프랜차이즈’
몽골 GS25 100호점. [사진 GS25] 편의점부터 베이커리, 치킨까지 ‘K-프랜차이즈’가 해외에서 확산 일로다. 3일 편의점 GS25는 몽골에 100호점을 열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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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부터 빵, 치킨까지…해외 영토 확산하는 ‘K프랜차이즈’
몽골 GS25 100호점 현지 직원이 치킨25 등 즉석조리 먹거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GS25 편의점부터 베이커리, 치킨까지 ‘K-프랜차이즈’가 해외에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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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몽골·말레이시아 진출 성공
. 편의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보다 1점 올랐다. 조사대상 브랜드별 평가수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씨유(CU)는 77점, GS25는 76점, 세븐일레븐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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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서 배울 것 무궁무진” 말레이시아서 한국 날아온 사연
말레이시아 기업인 MYCU 리테일(Retail)의 임직원이 한국 CU를 찾아 CU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BGF리테일 “전 세계를 뒤흔드는 ‘K-컬처’처럼 한국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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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00호' CU 말레이 대박…하루 3000명 줄세운 상품
말레이시아에 연 CU 점포. [사진 BGF리테일]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서부 페락지역 번화가에 60평 규모의 한국 점포가 들어섰다. 국내 편의점 업계 1위인 CU가 연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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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선 5000원짜리 1일 투어에 8000원짜리 식사쿠폰 준다
━ 강화도 오디세이① 읍내 체험여행 강화군이 6월 11일 시작한 '늘평화 철책길 아트투어'는 기존 평화안보관광과 다르다. 강화도 철책을 따라 걸으며 내면의 평화, 이웃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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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브랜드 독립 10년, 점포수도 매출도 두 배 넘게 쑥쑥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인 CU가 10살 생일을 맞았다. 일본 훼미리마트에서 토종 브랜드인 CU로 변신한 지 10년 만에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점포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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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10년만에 국내 1위..."몽골 점유율 70%" 해외진출도 박차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BGF리테일 사옥에서 ‘CU 브랜드 독립 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가운데)과 임직원, 가맹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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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CU, 몽골 진출 4년 만에 200호점…월 5.6개씩 확장
편의점 CU가 몽골에 진출한 지 4년여 만에 200호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CU는 2018년 몽골에 처음 진출한 이후 한 달에 약 5.6개씩 꾸준히 매장을 확장했다. CU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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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몽골 진출 4년 만에 200호점…해외에서도 통한 편의점 ‘이것’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등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몽골 CU 200호점 오픈식에 참석해 현지 협력사인 프리미엄 그룹의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과 센트럴 익스프레스의 간볼드 친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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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도시락, 무인 매장, 해외 진출…미소 짓는 편의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산업계 전반에 걸쳐 먹구름이 끼었지만, 조용히 미소 짓는 업종이 있다. 편의점업계가 대표적이다.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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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서 CU 운영 현지업체 상장…“CU 브랜드 가치 인정받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증권거래소에 CU 상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사진 BGF리테일] CU의 몽골 파트너사인 ‘센트럴 익스프레스’가 15일 몽골 증권거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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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자엔 항거 못하고, 힘없는 이방인에 혐오의 칼날
━ 이현석의 ‘소설의 곁’ ■ 「 소설은 세상 곁에서 탄생한다. 시대와 더불어 숨 쉬고, 사회와 조응하며, 역사를 반영하면서 소설은 쓰인다. 때문에 소설을 세상 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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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BGF리테일, '편의점 CU' 해외 진출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과 BGF리테일이 21일 해외 리테일 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국내 1만60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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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을여행지를 만나다” 부산국제관광박람회 16~19일 벡스코서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종합관광박람회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BITE 2021)’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30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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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고객 맞춤형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
편의점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조사 대상 브랜드 모두 전년 점수를 유지했다. 씨유(CU) 76점, GS25 75점, 세븐일레븐 74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