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철 뽀송뽀송 대작전

    겨울철 뽀송뽀송 대작전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피부가 까칠하시다고요? 얼굴도 자꾸 당기고, 각질도 허옇게 일어나고요. 거울을 보면 한숨이 나오실 만도 하겠네요. 눈가에 잔주름도 늘었고 피부에 윤기도 사라

    중앙일보

    2004.01.15 15:09

  • 겨울철 피부건조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겨울철만 되면 피부에 적신호가 켜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다리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트고 갈라져 지저분해보이고 가렵기 그지없는 사람, 비듬으로 검은색 겨울양복 위에 하얗게

    중앙일보

    2004.01.14 11:39

  • [사람 사람] 창립 80돌 맞은 KNCC 백도웅 총무

    "대형 교회의 유명 목사들을 TV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시키면 어떨까요. 배고픈 적이 없는 사람이 배고픈 설움을 모르듯, 고되게 일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노동의 존귀

    중앙일보

    2004.01.13 17:55

  • 집에서 중국 차 목욕을 한다면…

    집에서 중국 차 목욕을 한다면…

    중국에서는 지금 차 목욕 열풍. 예전엔 너무 오래돼 마시지 않고 내버렸던 차들이 한 근(500g)에 10여 위안(1천5백원)에 팔리고 있고, 베이징의 사우나에서 차 목욕을 하기 위

    중앙일보

    2004.01.09 14:08

  • 엉뚱한 꼬마, 아빠와 목욕하다

    엉뚱한 꼬마, 아빠와 목욕하다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낸 대한민국의 아빠들. 그들이 하루에도 수십번 사표를 쓰면서도 매일 아침 출근길 지옥철에 오르고, 간을 혹사하며 거래처 사람들과 술을

    중앙일보

    2004.01.07 18:08

  • 소화불량, 생리통, 비염 내게 맡겨라 테이프의 마술~!!

    소화불량, 생리통, 비염 내게 맡겨라 테이프의 마술~!!

    '몸에 붙이는 테이프를 아십니까. 테이프에 약물이 묻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고안된 값비싼 테이프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신통하게 잘 듣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나 근

    중앙일보

    2004.01.07 09:51

  • 섹스보다 자극적인 키스 테크닉

    때로 키스는 섹스보다 자극적이다. 왜냐하면 애정 없는 섹스는 가능해도 애정 없는 키스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섹스보다 더 정직한 육체의 언어이자 섹스의 전주곡인, 그 ‘키스’에 대

    중앙일보

    2004.01.06 10:27

  • 남자의 몸은 진실을 말한다

    충격? 신기함? 징그러움? 남자의 누드를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다 들켜 얼굴이 붉어진 경험부터 스트립 바에서 관능적인 누드쇼를 봤던 경험까지,

    중앙일보

    2004.01.02 12:17

  • 2004년 건강 캘린더~!

    원숭이의 해인 2004년이 밝았다. 지난 2003년은 지구촌에 '괴질'의 일종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출현하고, 아시아지역에 에이즈가 창궐하는 등 각종 전염병이

    중앙일보

    2004.01.02 10:30

  • 수면도 운동만큼 중요하다

    새해에 건강, 부(富), 젊음을 바란다면 당장 잠 부터 자라고 과학자들은 조언한다. 잠에 인색한 사람들은 수면부족이 얼마나 큰 손실과 때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새삼 깨닫

    중앙일보

    2004.01.02 09:51

  • 겨울철 목욕, 잘못하면 병, 잘하면 약

    요즘에는 웰빙(wellbeing) 문화의 확산 때문인지, 목욕문화 또한 매우 다양하고 고급스러워지고 있다. 호화 찜질방 사우나 등 대중목욕탕의 고급화 및 이용인구의 확산, 그리고

    중앙일보

    2003.12.31 10:18

  • 국내 수감 1호 미군 SOFA기준 맞추자니…부랴부랴 '호텔급 감방' 준비

    국내 수감 1호 미군 SOFA기준 맞추자니…부랴부랴 '호텔급 감방' 준비

    "넘겨받긴 넘겨받았는데…."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따라 30일 처음으로 재판 전 미군 범죄 피의자를 인도받은 교정 당국이 고민에 빠졌다. 내국인 수감자와는 사뭇 다

    중앙일보

    2003.12.30 19:54

  • [결심! 2004 끊자!] 담배여 안녕

    (1)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금연 날짜를 정하자. 그리고 금연일 최소 일주일 전부터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핵심은 주변에서 재떨이와 라이터 등 담배와 관련된 것들을 모

    중앙일보

    2003.12.26 10:12

  • 양평초교 학생들, 노인들과 1대1 자매결연

    "할머니, 날씨가 무척 추워졌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 분 건강은 괜찮으세요. 이번 일요일에는 찾아뵙고 어깨도 주물러 드릴게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초등학교 5학년 남윤아(

    중앙일보

    2003.12.25 17:40

  • [결심! 2004 끊자!] 담배여 안녕

    [결심! 2004 끊자!] 담배여 안녕

    (1)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금연 날짜를 정하자. 그리고 금연일 최소 일주일 전부터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핵심은 주변에서 재떨이와 라이터 등 담배와 관련된 것들을 모

    중앙일보

    2003.12.25 15:56

  • 유황과 피부

    온천을 하면 관절염에 좋고 피부병에 좋고 어디어디에 좋다는 여러가지 말들을 그대로 믿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온천에 몸을 담그고 눈을 감으면 밀려드는 뜨끈한 유황냄새, 피로한 몸을

    중앙일보

    2003.12.24 14:41

  • 겨울을 이용해 받으면 좋은 피부과치료

    겨울방학을 이용한 환골탈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아 예뻐지려는 계절이다. 하지만 비단 성형수술이나 미용치료 뿐만 아니라, 일반적 피

    중앙일보

    2003.12.24 14:34

  • [사람 사람] 길상사 떠나는 '무소유' 법정 스님

    [사람 사람] 길상사 떠나는 '무소유' 법정 스님

    21일 오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일요법회에는 평소보다 8백여명이나 많은 2천3백여명의 불자가 몰렸다. 이들은 모두 지난 6년간 길상사를 이끌었던 법정(法頂.71) 스님이

    중앙일보

    2003.12.21 17:49

  • 아기 아토피피부염 속상하시죠

    아토피피부염만큼 곤혹스러운 질환도 드물다. 아이의 피부에 울긋불긋 발진이 생기고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면서 비듬처럼 각질이 떨어져 나오기도 한다.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극심한

    중앙일보

    2003.12.19 10:45

  • [썬앤문 그룹은…] 盧대통령 고교 후배 文씨 여관·목욕업서 시작

    [썬앤문 그룹은…] 盧대통령 고교 후배 文씨 여관·목욕업서 시작

    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썬앤문 그룹은 호텔 4개와 고급식당.골프장.여행사 등을 갖춘 관광레저회사다. 경남 함안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4년 후배(57기)인 문병욱씨는 1

    중앙일보

    2003.12.18 18:30

  • [week& 건강] 테이프의 마술

    [week& 건강] 테이프의 마술

    '몸에 붙이는 테이프를 아십니까. 테이프에 약물이 묻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고안된 값비싼 테이프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신통하게 잘 듣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이나 근

    중앙일보

    2003.12.18 16:31

  • [건강 이야기] 아기 아토피피부염 속상하시죠

    아토피피부염만큼 곤혹스러운 질환도 드물다. 아이의 피부에 울긋불긋 발진이 생기고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면서 비듬처럼 각질이 떨어져 나오기도 한다.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극심한

    중앙일보

    2003.12.18 16:29

  •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3)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객실은 단순한 교통기관이 아니라 이동하는 호텔이요 집, 요컨대 생활 공간이다. 우선 객차 첫 방의 승무원에게 간단한 요금을 내고 시트와 베개 커버와 수건을 지

    중앙일보

    2003.12.11 16:25

  • [그리움, 단편 릴레이 편지] 햄스터를 찾아서

    [그리움, 단편 릴레이 편지] 햄스터를 찾아서

    지난 여름, 현관문을 열어놓고 톱밥을 갈아주는 사이 야생 고양이가 햄스터 한 마리를 채갔다. 온 식구가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며칠 전, 다시 햄스터 한 마리가 종적을 감췄다.

    중앙일보

    2003.12.1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