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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7820가구 12월분양
목동신시가지 2∼6공구아파트 7천8백20가구분이 10월말 착공돼 12월중순 분양된다. 이번에 착공되는 아파트는 2공구 1천6백40가구, 3공구 1천5백88가구, 4공구 1천3백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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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1,2 유수지 콘크리트로 복개
지난번 수해때 물난리를 겪은 목동신시가지주변에 확장또는 신설된 신정1, 2유수지가 콘크리트로 복개돼 주차공원과 체육공원으로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l6일 현재 1만8천2백평규모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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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일부 지역등 불량주택 3곳 정비
사당동 영아아파트 뒤쪽과 신정동 칼산주변·지하철 대림역주변등 3개지역 23만평방m가 합동개발 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0일 이지역내에 있는 무허가불량주택 3천5백여채를 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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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수급 불균형 심하다|도심은 남아돌고 개발지는 태 부족
행정당국간의 협조미비와 수요판단착오가 전화적체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서울·부산등 도시지역의 대단위 신규아파트단지와 신시가지조성지역일수록 더욱 심하다. 이는 일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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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서 세사는 주민에는 임대주택 입주권 안주나
최강식 신시가지가 건설되고 있는 목동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주민이다. 그동안 목동지역의 방값이 상대적으로 싼편이어서 불편한 교통사정에도 불구하고 여름철의 물난리등을 겪으면서 살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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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건물 2만6천 채 88년까지 단계철거
무허가건물을 감정가격대로보상하기로 함에 따라 철거대상무허가건물 2만6전동의대부분이 88년까지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철거대상은 서울시내 전체무허가건물 14만6천동 중 특정건축물정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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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2동 기존 주택지 22만평 재개발키로
목동신시가지 중심부분에 위치한 신정2동 일대 기존주택지 2만평이 재개발방식으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26일 이지역내 기존주택지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합동재개발방식으로 재개발하고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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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특별분양대상 우선
서울시는 26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차분양분 1천8백82가구 중 미계약분 4백25가구에 대한 처리 방안을 확정, 4백25가구 중 국민주택규모초과 분 2백1가구는 1차 분양 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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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구에 신시가지조성
서울도봉구 중계·하계동일대 50만평에 상주인구 5만여평의 신시가지가 조성된다. 건설부는 25일 서울중계·하계동(일명 마들평야)일대50여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개발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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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떨어진 목동아파트|무더기 계약 포기
투기붐을 이룰 것으로 보였던 서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예상과는 달리 인기가 떨어져 당첨자들이 무더기로 입주계약을 포기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에 짓고있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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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건물, 감정가로 보상|서울시 아파트입주권도 함께 주기로
무허가건물도 감정가격대로 철거 보상비가 지급된다. 무허가건물은 건축법상불법건물이므로 그 동안 재산권 보상이 인정되지 않은 채 당국에 의해 철거될 때 건물소유주에 대해 아파트입주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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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정·목동지역
안양천하류를 끼고 있는 신정·목동지역은 장마때마다 물난리를 겪어 77년 수해를 당한후 78년 신정유수지가 만들어졌으나 시설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목동신시가지건설이 진행중인 이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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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투기단속 전담반 분양서 입주까지 추적 조사
국세청은 27일 목동아파트분양현장인 서울시내 주택은행70개점포에 1백4O명의 투기전담반을 투입, 입회조사를 펴는등 강력한 투기행위단속에 나섰다. 국세청의 이같은 조치는 작년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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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분양 시작
목동 신시가지 1차분아파트 1천8백82가구의 분양신청접수가 27일부터 시작됐다. 29일과 30일은 국민주택규모 초과분을 접수하며 국민주택규모 이하는 목동지구내 철거민과 토지소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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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수도관 3백여km 바꾼다
서울시는 84년도 하반기에 총4백17억원을 들여 낡은 수도관을 개량한다. 투자별 사업내용은 ▲배·급수관 개량에 3백억원 ▲송·배수관 부설에 35억원 ▲지하철 3, 4호선구간 배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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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시외통화료 조정 묘안 못찾아 고심
문교부는 권이혁장관이 해외에 나간 사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며 맞춤법·표준어·외래어표기법 개정안등 어문정책에 관한 최종안과 느닷없이 2학기부터 전문대학등록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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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대규모 공원 2개 만들어
목동신시가지의 남쪽과 북쪽에 자전거도로·모험놀이동산·축구장 등을 갖추는 대규모공원 2개가 만들어지고 안양천고수부지도 공원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24일 목동신시가지 북쪽의 목동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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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건물 불법중개|복덕방 1곳 허가취소
지난8일 강서구전역에 부동산중개업소의 신규허가를 제한한 강서구는 24일 부동산거래질서를 흐트러뜨린 대웅부동산(안병식·목동404의3)을 허가취소와 동시에 경찰에 고발했다. 대웅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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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27일부터 분양|1차분 천8백82가구
목동신시가지에 들어설 2만5천가구중 1차분 1천8백82가구가 27일부터 분양된다. 서울시는 21일 목동l차아파트에 대한 분양 일정을 확정, 국민주택규모 초과분은 27일과 28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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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전역 복덕방 허가 금지
서울강서구 전역(25개동)에 복덕방 신규허가가 금지되고 신시가지개발지역인 목l·2·3동및 신정l·2·3동및인근 염창·등촌·화곡4동등10개동에서는 복덕방의 장소이전과 전입도 일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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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분양때 한몫잡자"|복덕방 대이동
한여름 무더위에 매아닌 복덕방들의 대이동이 일고 있다. 오는 20일쯤에 있을 서울목동신시가지 1차아파트분양을 앞두고 개포·가락·고덕지구에서 한바탕 투기전을 벌였던 복덕방들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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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평이하 대상
서울시는 25일 목동신시가지에 건립, 분양되는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25·7평이하)의 아파트에대해서는 가구당6백만∼7백50만원의 장기저리 국민주택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 이자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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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파트 투기단속
서울시는 8월 중순 분양하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의 투기행위를 막기 위해 시청·경찰·국세청·주택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철저한 단속을 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목동아파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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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8월중순 1차 분양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8월 중순부터 분양된다. 서울시는 20일 목동 신시가지에 세우는 아파트중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25.7평)이하 6천 가구와 국민주택규모 초과분 1만1천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