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원로의 안타까운 투병|전 연·고대총장백락준 유진오 박사

    뇌혈전증 쓰러겼던 현민 유진오박사는 7개월반동안의 투병끝에 휠체어를 타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등 쾌유단계에 들어서 주변인사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공직에서 거의 손을 떼고 독서·붓글

    중앙일보

    1984.08.08 00:00

  • 나의 건강 비법

    『안마와 마사지는 몸을 두드리고 문질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물리적 양생법입니다.』 몸을 마사지하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 혈액순환을 돕는 등 몸을 안정시키는 「안마도인술

    중앙일보

    1984.03.17 00:00

  • 남아공 맨발 소녀 육상선수 버드양|"서울 올림픽서 뛰고 싶다"

    1m 55cm의 키에 38kg의 몸무게. 바람에 흔들릴 듯 가냘픈 아가씨가 LA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육상계를 뒤흔들어 놓고 있다. 중거리의 새로운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아공화

    중앙일보

    1984.03.16 00:00

  • 원인도 갖가지 두통 증세와 예방법

    두통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증상의 하나로서 그 원인도 수없이 많다. 미국의 여성지 「레드북」최근호는 이들 여러가지 두통형에 대한 증상·원인·예방 치료법을 소

    중앙일보

    1984.02.25 00:00

  • 대기로 자라날 "키다리꿈나무들"발굴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큰 키, 떡 벌어진 어깨 장대한 골격파 바늘이 튕겨 나갈듯 탄탄한 근육, 그러나 아직은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이다. 채준기군과 박권우군이 바로 그 주인공.

    중앙일보

    1984.02.25 00:00

  • 『운전자건강체조』로 피로·스트레스 푼다

    전국 운전면허소지자는 2백98만4천여명. 이중 1백59만3천여명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다. 한국사회체육센터(대표 장주호) 는 운전자의 육체적피로와 스트레스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

    중앙일보

    1984.02.23 00:00

  • 영화에 긴박감 더해주는 새 영사법 개발…현 초당 24자야 방영필름을 60장으로 고속화

    TV나 CATV(유선TV)에 밀려 고전을 면치못하는 영화가에 관객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영사법이 시도되고 있다. 이 기법은 할리우드의 귀재 「러글러스 트럼블」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중앙일보

    1984.02.14 00:00

  • (405) 한방체질론 태음인의 체질·성격

    태음인은 본질적으로 간대폐소하므로 간이 있는 허리통이 굵고 또 발달되었으며 폐가 있는 가슴에서 목과 목덜미쪽은 외롭고 약하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대륙성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에 사상

    중앙일보

    1984.01.21 00:00

  • 허정

    『수영은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온몸의 조직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그리고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의 특정부분을 손상시킬 위험도 없어 여러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군요』휴일마다 중앙문화센터

    중앙일보

    1983.12.30 00:00

  • 하루 두 차례 "전신 이완"…반무아의 상태로

    『긴장과 피로가 쌓이면 병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장을 통해서, 긴장과 피로를 자연스럽게 풀게되는 거구요. 따라서 수면시간외에도 효용적으로 잠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중앙일보

    1983.10.15 00:00

  • 요통 비만과 나쁜 자세가 주인|화이트 박사가 말하는 예방·치료

    허리가 한번를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요용(준통)이 얼마나 괴로운 법인지 실감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의대의 「아우구스투스·화이트」박사(보스턴 베스 이스라엘빈원 정형외과과장

    중앙일보

    1983.10.15 00:00

  • 손가락"합곡 누르기"로 소화·호흡기를 단련|이관호(47·침구사)

    『건강을 유지하기 의해서는 몸 구석구석에 뻗쳐있는 신경·혈맥등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제는 많이 현대 의학화되었읍니다만 전통침술에서도 신경·혈맥

    중앙일보

    1983.09.03 00:00

  • (367)골 협착증과 두통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정말로 많은데 골협착증도 그중의 하나다. 우선 골협착증으로 인한 증상을 보자. 머리를 만지거나 빗질을 할때 찌리찌리한 느낌이 생긴다. 혹은 40∼60대의 사람

    중앙일보

    1983.08.27 00:00

  • "자세 삐뚤면 다치기도 쉽다."

    [외지]당신의 어깨나 엉덩이를 눈여겨 보십시오. 자세가 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또는 의자나 바닥에 앉을 때 혹시 몸이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지요. 만약 골반과 척추가

    중앙일보

    1983.08.24 00:00

  • 과잉보호등이 원인

    교통사고와는 무관한 것 같으며 증상으로 봐서는 전형적인 틱(tic)장애인 것 같군요.이병은 이유없이 눈을 깜박거리고 얼굴을 찡그렸다 폈다하든가,자신도 모르는 소리를 지르는등 아무

    중앙일보

    1983.07.06 00:00

  • 냉방병 여성이 더 심하다.

    웬만한 환경변화에는 적응하도록 되어있는 것이 인간의 육체지만 문화와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최근에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기보다는 환경을 인간에 적용시키려는 노력이 더 앞서고 있다. 문명

    중앙일보

    1983.06.11 00:00

  • 가정의학(344)-암의 진단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완치된다. 많은 종류의 암이 일상생활중에 조심하면 예방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해암에 걸리는 사람이 계속 증가되고 있다. 암의 발생이 확인되면 일단 불치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스트레스 해소엔 「릴랙스요법」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항상 무리를 하면서 살아야되는 현대인의 건강법중 빼놓을수 없는 것이 심신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충고는

    중앙일보

    1983.04.27 00:00

  • 춘곤증|나른할땐 잠깐씩 눈붙이는게 약

    아침에는 해뜨는것도 모른다는 봄이 무르익고 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런 봄날이면 아무 이유도없이 온몸이 스르르 녹는것같은 노곤함을 느끼게되는 사람들이 많다. 기운도 없고, 졸립

    중앙일보

    1983.04.23 00:00

  • 운동·목욕으로 긴장 풀도록

    답-우선 질문이 너무 막연하다는 지적드립니다. 원고 길이에 관계없이 직접 의사에게 얘기하듯 증세를 자세하게 보내주셔야 지상진단에 훨씬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머리만 아프

    중앙일보

    1983.03.09 00:00

  • 전문가가 말하는「음성 건강학」|목소리 탁해지면 건강에 적신호

    아름답고 건강한 목소리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의 소망일 것이다. 그것은 목소리가 곧 인생을 더욱 폭 넓게, 그리고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중앙일보

    1983.01.29 00:00

  • ˝KO 안되려면 목을 단련하라˝|미 의학계가 분석한 복싱 이모저모

    KO당하지 않으려면 목운동을 열심히 해라. 복싱경기에서 흔히 말하는 「맷집이 좋은 선수」라는 말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걸 뜻하고 그것은 바로 목이 튼튼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이

    중앙일보

    1983.01.21 00:00

  • 마음과 현대인의 병(308) - 이시형 신경성 통증(10)

    온몸이 아프다. 도대체 안 아픈데가 없다고 엄살을 떤다. 움직일수도 없다고 한다. 밥맛도 물론 없고 힘도 없다. 보기만 해도 피로에 지친 얼굴이다. 여자는 기미가 끼고 피부는 이미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생후 한달까지는 머리를 제대로 지탱 못 해

    아기는 생후 몇 주 후 머리를 쳐들도록 엎어놓아 보면 머리를 3초 가량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때 머리는 고정된 채 있지 않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움직이다가 바닥에 내려 놓는다. 생

    중앙일보

    1982.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