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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을여행 PICK] 국화작품 전시회부터 AI 국제산업전까지 …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 진행
‘엑스코’의 주요 일정 대구광역시 전시·컨벤션센터인 엑스코(EXCO)는 올해 모두 115건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시민을 위한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서트로 전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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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픽(TalkPick)] “소중한 시간 돌려주는 게 혁신의 목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19일 ‘모빌리티(이동수단)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운전자 필요 없는 자율주행차나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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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완전자율주행 버스 달리고, 수도권 ‘하늘택시’ 뜬다
오는 2025년이면 수도권 하늘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하늘택시’도 머지않아 운행한다는 뜻이다. 또 레벨4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버스와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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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 완전자율 버스, UAM 상용화...모빌리티 로드맵 보니
한화시스템,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한 UAM 기체 '버터플라이'. 연합뉴스 오는 2025년이면 수도권 하늘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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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류 마비 '수에즈 사건'…"이 배라면 문제없다" 무슨 기술? [팩플] 유료 전용
지난해 3월 세계 최대 운하 수에즈 운하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좌초했다. 길이 400m 배가 수로를 대각선으로 완전히 막아버린 것. 지중해와 홍해·인도양을 잇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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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롤스로이스와 손잡았다…2030년 미래항공 기체 나오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에서 넷째)과 워렌 이스트 롤스로이스 CEO(왼쪽에서 셋째)가 18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 개발 업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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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사업 민간까지 확대… 250만호 주택공급 로드맵 8월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독대 형식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정부가 공공이 시행하는 도심복합사업(2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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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택시 탄력요금제 도입...UAMㆍ자율차 로드맵 8월 발표
━ [국토부 업무보고]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풀기 위해 탄력요금제 도입이 추진된다. [연합뉴스]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덜기 위한 대책으로 탄력요금제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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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전 생태계 조속히 복원, 일감 조기 공급해야”
정부가 ‘탈(脫)탈원전’ 정책 강화 차원에서 신한울 3·4호기의 2024년 건설을 추진한다. 규제혁신·인센티브·입지 등 투자 활성화를 이끌 3종 세트도 빠르게 지원한다. 새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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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자율주행 혁신 기술 ‘e-코너 모듈’ 선봬
현대모비스 도심형 근거리 딜리버리 콘셉트카인 ‘엠비전 2GO’.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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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품질 높이고, 친환경 차 부품 만들고…제주개발공사·코리아에프티 7년 연속 수상
━ THE CREATIVE 2022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각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환경 개척과 성과를 이뤄낸 경영·브랜드 사례를 선정했다. 올해 14회째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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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조롱에도 42조 쏟는다…'냉혈 칼잡이' 여걸 승부수 [후후월드]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최근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선 레거시(전통)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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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머스크도 좌절한 자율주행차…'국내 4강' 레이싱 대결해보니 유료 전용
팩플레터 189호, 2022.1.18 Today's Topic머스크도 어렵다던 자율주행, 4룡이 나르샤 팩플레터 189호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차 관련 국내외 뉴스가 부쩍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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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튀 방지안’ 마련…임원 주식, 상장후 최대 2년간 매도 금지
카카오의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사임한 류영준(왼쪽) 카카오페이 대표와 여민수(오른쪽)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상장 계열사 임원들에 대해 주식 매도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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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꽂힌 현대차, 가상공간에 쌍둥이 공장 세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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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ES 2022서 얼티엄 배터리로 차세대 전기차 기술 격차 보여줄까
얼티엄 배터리 GM이 CES 2022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기술의 격차를 보여줄 전망이다. GM의 전기차 청사진의 중심에는 얼티엄(Ultium) 플랫폼이 있다. GM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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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항공모빌리티학과, 국토교통부 UAM '팀 코리아' 참여기관 최종 선정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구성된 UAM(Urban Air Mobility) ‘팀 코리아(Team Kore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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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22] 초등생 대상 ‘주니어 공학 돌봄 교실’ 운영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환경·사회 등 측면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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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 BMW R&D 센터 건립된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 BMW의 연구개발(R&D) 센터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건립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인천시청에서 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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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앤씨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 선두주자 급부상···대학과 "차세대 사원 양성" 눈길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고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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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 겨냥…핵심 기술 보유한 기업에 분산 투자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는 주로 전기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 기업,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17년 10월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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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기술 발굴 통해 성장 이끈다
국내 기업들은 미래의 성장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기존의 주력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전기자동차, 수소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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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허가 취득
롯데정보통신은 지난달 세종시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15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SAE 기준 레벨 4의 고도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임시운행허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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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인천시 3년, 스마트 기술과 행정 시민 삶 깊숙이 스며들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시민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을 적극 추진한 결과 시민의 삶과 시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