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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을여행 PICK] 국화작품 전시회부터 AI 국제산업전까지 …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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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의 주요 일정

대구광역시 전시·컨벤션센터인 엑스코(EXCO)는 올해 모두 115건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연말까지 시민을 위한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콘서트로 전시장을 채운다.

엑스코는 지난해 동관 전시장을 신규 개관하고 야외 광장과 유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선율이 가득한 ‘국화작품 전시회’와 ‘찾아가는 공연’을 동시에 개최하는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한다.

국화작품 전시회는 국화 분재와 대국·소국 등 다채로운 형태의 작품 200여 점과 ESG경영의 일환으로 전시품을 재활용한 도심 속 작은정원도 함께 마련돼 다음 달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은 합창·성악·기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은 총 2회로, 10월 23일 오후 2시, 11월 11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대구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DIFA)는 대구시에서 발표한 UAM(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 조성,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전시품목과 행사 규모를 확대한다. DIFA는 정부·지자체의 모빌리티 혁신 기조에 맞춰 UAM, 자율주행차, 디지털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등 향후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시회로 거듭난다. 미래 모빌리티를 비롯해 이와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코는 다음 달에도 대형 행사를 이어간다. 다음 달 2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는 25개국에서 국내·외 443개 업체가 엑스코 전관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을 비롯해 업계 종사자 등 2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 농기자재 등 농업의 미래를 제시해 농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11월 9일 개최 예정인 ICT 융합엑스포와 올해 신규 론칭하는 인공지능(AI) 국제산업전, 11월 15일부터 개최되는 국제기계산업대전(DAMEX)에는 지역의 산업 육성정책이 대거 반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산업의 기본이 되는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기술) 산업과 로봇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선정한 대구광역시의 기조에 대응해 산업 육성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대형화를 추진한다. 또 서비스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급성장하는 로봇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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