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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의학" 바탕둔 7주 금연법 소개

    의사의 도움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특별한 약이나 기구도 필요 없는 행동의학을 바탕으로 한「7주 금연법」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에 의해 고안됐다. 7주 금연법은

    중앙일보

    1993.03.17 00:00

  • (33)에필로그

    건강한 삶을 되도록 오랫동안 누리는 비결은 자기 스스로 가꾸고 다듬는데 있다. 국내 의학자들은 지난 3월25일부터 주1회 연재됐던 「건강 장수의 샘」 시리즈를 통해 건강 장수의 요

    중앙일보

    1990.12.04 00:00

  • "흡연은 자신뿐 아니라 남의 건강도 해친다" |금연장소 점점 늘어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을 권리(혐연권)를 존중하는 사회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흡연자들이 날로 큰 곤경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오는 4월1일부터는 개정된 공중위생법과 시행령등에 따라

    중앙일보

    1990.02.08 00:00

  • 계층간 소득분배 완만하게 개선

    한나라의 복지수준은 경제성장에 따라 소득·고용 증가 등 양적 지표 못지 않게 주거·교육·보건 등 모든 분야에서「삶의 질」이 나아져야 한다. 경제기획원 조사 통계국이 발표한 89년

    중앙일보

    1989.12.28 00:00

  • 담배 안 피우는 사람도 "억울한 피해"

    EEC(유럽공동시장) 집행위원회는 12개 회원국들 모두가 안전과 건강문제를 고려,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도록 주도해줄 것을 제안. 집행위는 담배가 암을 발생시키는 가

    중앙일보

    1988.12.30 00:00

  • 맵고 짠 음식 불에 탄 고기 위암 발생률 높인다

    원자력병원이 분석한 한국인의 암 원인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건강, 특히 암을 유발하는 각종 환경요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생활환경·체질

    중앙일보

    1988.09.05 00:00

  • 보험업계 외국사 진출 서비스로 맞서자

    보험시장의 전면개방으로 비상이 걸린 보험업계에 서비스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상품과 획기적인 보장성등을 무기로 국내에 진출하는 외국보험사에 맞서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중앙일보

    1988.04.16 00:00

  • 비흡연자 있는 사무실|유엔본부서 일체금연

    유엔은 지난1월1일부터 비흡연자와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안에서의 흡연을 일체 금지시켰다고 유엔사무국 회보가 보도. 이같은 규제조치는 사진 복사실·목욕탕 등 밀폐된 소규모공간을 포함

    중앙일보

    1988.02.12 00:00

  • 담배 안 피우면 보험료 할인

    ★…민정당은 최근 정부 각 부처를 활용, 민주당의 1백대 공약을 조목조목 검토시킨 금싸라기(?) 같은 자료를 챙겨놓았다고. 주로 민주당 공약의 문제점과 비현실성을 논리적으로 따져

    중앙일보

    1987.10.13 00:00

  • 독자 페이지

    이경훈 소액의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악덕사채업자들이 많다. 얼마 전 돈 쓸 일이 있어서「전화담보융자 1 부」라는 신문광고를 보고 급한

    중앙일보

    1987.09.19 00:00

  • 금연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금년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비흡연자의 권리를 우선으로 하는 공공장소의 혐연권 인정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직장에서 투표로 사무실 안의 흡연을 금지하는 사례마저 늘고 있

    중앙일보

    1986.02.13 00:00

  • 건강한중년을 위한 전문의의 권고|적게 먹고 대화많이 하라

    새해의 소망가운데 건강만큼 귀중한 소망도 없을 것이다. 특히 중년은 성인범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40대이후에서의 건강에 대한 소망은 더욱 남다른 것이다. 이소망은 어떻게 이룰

    중앙일보

    1985.01.08 00:00

  • "흡연자분별의무화" 분쟁 잇달아 미 기업들 고심

    ○…미국에서는 최근 버스나 비행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무실 에서도 흡연실과 금연실을 구분하도록 기업에 명령하는 판결이 잇달아 내려지고 있어 각 기업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사

    중앙일보

    1982.12.20 00:00

  • "담배마저 눈치보며 피워야 하나…비흡연자 극성 지나쳐"|"혐연권"… 나는 반대한다

    나는 70평생이 지나도록 마늘을 입에 대본 적이 없다. 그것도 유전성인지 슬하에 있는 3형제도 마늘을 먹지 못한다. 남에게 냄새를 피우기는 담배나 술이나 마늘이나 다를 바 없다고

    중앙일보

    1982.04.20 00:00

  • 상대방 존중하면 될 일

    비흡연자들의 극성이 지나친 감이 있다. 경우에 따라 담배 한 모금을 피우는 순간이 인생에 있어 결정적인 동기가 되는 일도 있을 터인데. 그것마저 박탈당한다면 인생의 묘미를 줄이는

    중앙일보

    1982.04.20 00:00

  • 「독자토론」에 비친 독자들의 의견

    토론에 참가한 89명중 90%인 80명이 혐연권은 마땅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흡연의 해독성에 대해서는 이미 실현을 끝낸 상태다. 담배를 피우는 본인뿐만 아니라 담배연기를

    중앙일보

    1982.04.20 00:00

  • (42)프랑스의 청소년

    「개방과 폐쇄」의 양극이 공존하는 프랑스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다른 문제에 앞서 성문제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성인들이 개방사회를 구가하는 주위의

    중앙일보

    1981.08.01 00:00

  • 농촌지역 흡연 연령|도시보다 훨씬 빨라

    농촌 주민을 상대로 흡연실태와 흡연에 따른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가 처용으로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전북대 의대 강복수 교수「팀」은 경북 경산군 11개 이·동주민

    중앙일보

    1981.01.14 00:00

  • "해롭기만 하다"는 담배, 소비량 갈수록 늘어 | WHO가 정한 「금연의 해」

    「유엔」세계보건기구(WHO)는 금년을 「금연의 해」로 정하고 전세계를 통해 대내적인 담배 안 피우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나라도 3월부터 고속「버스」등에 따로 「흡연석」을 마

    중앙일보

    1980.0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