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옴므파탈' 김성수, 9월 아시아 투어 팬미팅 개최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SBS TV '유리화', KBS 2TV '풀 하우스'로 일본, 대만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성수(30)가 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중앙일보

    2005.07.25 16:27

  • "다이아몬드 11개와 결혼 준비, 이 모두가 공짜"

    "다이아몬드 11개와 결혼 준비, 이 모두가 공짜"

    21일 강남 센트럴시티 5,6층 전관에서 개막한 2005한국결혼박람회(http://www.weddingfestival.co.kr)가 대박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2005한국결혼박람

    중앙일보

    2005.07.21 18:42

  • [사람 사람] "우리 옛 것 아름다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사람 사람] "우리 옛 것 아름다움 함께 나누고 싶어요"

    "홍익대 대학원생 시절 미술사학자 고(故) 예용해 선생님을 통해 우리 공예에 눈뜨게 됐어요. 요즘 관심은 어떻게 하면 제가 반한 이 멋스러움을 많은 분들과 나눠 가질까 하는 점이지

    중앙일보

    2005.06.27 04:39

  • [Family] 향수, 우울한 기분 업!…'마법의 액세사리'

    [Family] 향수, 우울한 기분 업!…'마법의 액세사리'

    현대인에게 향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냄새로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감정을 교환한다. 향수를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라고도 말한다. 코디를 잘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중앙일보

    2005.05.31 21:11

  • "런던 고미술품 시장 가짜·장물이 대부분"

    영국 런던 미술시장에서 거래되는 고미술 명품의 대부분이 가짜 아니면 장물이라고 세계적인 감식전문가 폴 크래덕 대영박물관 연구관이 감정협회 주최로 열린 국제회의에서 주장했다. 일간

    중앙일보

    2005.05.25 05:59

  • [행복한 책읽기] 지진아·날라리들이 명인에 오르기까지

    [행복한 책읽기] 지진아·날라리들이 명인에 오르기까지

    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예문, 288쪽, 9500원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소설가 우보 민태원의 유명한 수필 '청춘예찬'은 이렇

    중앙일보

    2005.03.11 16:46

  • PB고객 잡아라

    PB고객 잡아라

    조만간 2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프라이빗 뱅킹(PB) 시장을 놓고 은행들의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기업은행은 공단지역인 시화지구에 다음달 PB 점포를 열 계획이다. 부유

    중앙일보

    2005.01.18 18:28

  • KBS '…진품명품', 1880년대 사진 공개

    KBS '…진품명품', 1880년대 사진 공개

    KBS-1 'TV쇼 진품명품'이 1880년대의 '수표교' 사진을 입수해 16일 방송에서 공개한다. 1420년 세워진 수표교는 과거 광통교와 함께 청계천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였다.

    중앙일보

    2005.01.10 17:42

  • 현직 방송기자의 '자기 고발뉴스' 화제

    요즘 MBC 이상호 기자의 '기자와 아내'라는 글이 인터넷에 화제다. 촌지성 물품을 받은 후 괴로워하는 한 언론인의 양심고백이 주요 내용이다. 이 기자는 이 글에서 모 건설사 사장

    중앙일보

    2005.01.07 15:24

  • 현직 방송기자의 '자기 고발뉴스' 화제

    요즘 MBC 이상호 기자의 '기자와 아내'라는 글이 인터넷에 화제다. 촌지성 물품을 받은 후 괴로워하는 한 언론인의 양심고백이 주요 내용이다. 이 기자는 이 글에서 모 건설사 사장

    중앙일보

    2005.01.07 15:04

  • “디지털국회가 국론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논리를 갖고 사회 현안에 토론를 벌이는 인터넷 중앙일보의 '디지털 국회'(www.joongang.co.kr/assembly)가 문을 연 지 1년 3개월이 됐다. 수많은 논객들이 거

    중앙일보

    2004.12.31 13:35

  • 재혼부인-자녀 유산상속 법정싸움

    재혼부인-자녀 유산상속 법정싸움

    ▶ 법정 분쟁에 휘말린 ‘기명도 8폭병풍’을 그린 오원 장승업의 대표작 중 하나인 ‘호취도’(조선말기). 이 그림은 독수리 두 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린 수묵담채화로

    중앙일보

    2004.11.28 18:38

  • 우리집 가보가 혹시 진품·명품?

    우리집 가보가 혹시 진품·명품?

    ▶ 문화재 감정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뢰인들이 가져온 도자기 등을 정밀 감정하고 있다.▶ 진위 논란이 일고 있는 이중섭 스케치. "이중섭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절필(絶筆)

    중앙일보

    2004.11.01 18:18

  • [내 생각은…] 재활용품 잘 쓰는 게 웰빙 아닐까

    중고 재활용 시장이 신제품 내수시장의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중고용품이 시장에 많이 쏟아진다는 것은 곧 신상품을 구입하려는 의

    중앙일보

    2004.10.14 18:36

  • [이모임] 거북선 사랑모임

    [이모임] 거북선 사랑모임

    ▶ 거북선 사랑모임 회원들이 거북선 그림과 모형을 보여주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앞줄 왼쪽이 조동화씨, 그 옆이 김선원씨. 뒷줄 왼쪽부터 강태욱.이인섭.남궁진.이준범씨. 임현동 기

    중앙일보

    2004.09.14 18:04

  • "해외 명품에 맞설 토종 브랜드 키울 것"

    "해외 명품에 맞설 토종 브랜드 키울 것"

    ▶ 기성복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디자이너 앙드레 김. [김춘식 기자] "코코 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의류에서 시작해 화장품.잡화.침구 등 패션 상품 전체로

    중앙일보

    2004.06.24 17:49

  • [week& TV가이드] 스타의 스타일을 선물 받자

    [week& TV가이드] 스타의 스타일을 선물 받자

    스타의 애장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패션뷰티 채널인 동아TV에서 '스타 명품을 잡아라'는 제목의 이색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매회 톱스타들의 애장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하고, 스타에

    중앙일보

    2004.05.20 15:58

  • '맨발의 청춘'에서 '스펀지'까지

    '맨발의 청춘'에서 '스펀지'까지

    60년대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엄앵란·신성일씨가 주연한 '맨발의 청춘'에서부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KBS 오락프로그램 '스펀지'까지. 우리 문화상품의 표절의혹은 그 역사가

    중앙일보

    2004.03.11 18:12

  •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년은 사회부 기자들에게 힘들고 험난한 한해였습니다. 대북송금 특검, 나라종금 로비 의혹, 현대비자금 사건, 굿시티 게이트, SK분식회계 사건, 월드컵 휘장사업 비리 의혹,

    중앙일보

    2003.12.24 18:58

  • 사극도 명품시대 "스캔들"황산벌" 인기질주

    10월 극장가에 두 편의 명품 사극 바람이 거세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사봄, 이재용 감독)이 사극 돌풍의 불을 지핀 가운데, 오는 17일에는 (씨네월드, 이준익 감독)이 그

    중앙일보

    2003.10.08 13:23

  • 중국産 가짜 청자가 방송사 우롱

    KBS1 방송의 'TV쇼 진품명품'에서 사상 최고의 감정가를 기록했다 가짜로 판명난 도자기로 인해 고미술계가 긴장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서 수입된 가짜가 공중파 방송에서

    중앙일보

    2003.09.25 20:16

  • '진품명품' 7억 도자기 진사 문양 조작 드러나

    KBS1 방송의 'TV쇼 진품명품' 사상 최고 감정가로 알려졌던 보물급 도자기가 가짜로 밝혀졌다.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던 이 도자기는 7억원의 감정가가 매겨져 화제가 된 바 있

    중앙일보

    2003.09.24 21:10

  • 7억원 고려청자 '진품명품' 신기록

    KBS1 방송의 'TV쇼 진품명품'에 역대 최고인 7억원 감정가가 매겨진 보물급 도자기가 나왔다. 화제의 물건은 50대 초반의 회사원 朴모씨가 골동품 애호가인 부친에게 물려받았다는

    중앙일보

    2003.09.15 18:18

  • [아름다운 가게] 서초점 '100인 100색 경매전'

    "겸재 정선의 계곡 그림입니다. 겸재의 낙관이 찍혀 있습니다. 5백만원에서 시작합니다." 지난 1일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박성준.손숙) 서초점 개장 기념으로 열린 '1백인 1백색

    중앙일보

    2003.09.0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