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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잼버리 지원 성공적 마무리
명지대학교 서울‧용인 캠퍼스 기숙사에 체류 중이던 잼버리 대원들이 출국함에 따라 대원들에 대한 명지대의 지원활동도 종료했다. 정부 및 조직위와의 소통을 통해 잼버리 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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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미납자 OOO" SNS에 실명 올린 학생회…"공개처형" 발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생회비 미납자의 실명을 SNS에 공개해 논란이다. 학생회 측은 문제의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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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국제교류 학생클럽 어우라미,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캠페인’ 진행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국제교류 학생클럽 어우라미가 7일(월)~14일(월)까지 일주일간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러시아의 침략 당한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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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미얀마 유학생 특별 장학금 전달식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미얀마 유학생 특별 장학금 전달식’이 5월 18일(화) 11시 30분 행정동 3층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미얀마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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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20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020 명지대학교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6월 25일(목) 오전 11시 명지대학교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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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재학생·교수진·교직원 ‘코로나 성금’ 1182만원 모아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15학번 조계원·엄유진, 16학번 김윤미 학생이 주최한 ‘코로나19 모금 운동’이 3월 3일(화)부터 3월 12일(목)까지 대학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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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이 회장 아는 사이···명지대 총여학생회 '수상한 이벤트'
명지대 자연캠퍼스(왼쪽)와 명지대 자연캠퍼스 총여학생회가 이번 이벤트로 지급한 경품들. [사진 명지대 유튜브·페이스북 캡처]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명지대 자연캠퍼스의 총여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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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뜯고 대학은 철거…'레논 월' 온라인 망명 떠난다
지난 18일 홍콩 시민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기 위해 서울대에 설치됐던 '레논 월' 일부가 훼손되어 있다. [연합뉴스] 대학가에서 수난을 겪고 있는 홍콩 지지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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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후폭풍 대학가 축제로…YG 소속 가수 초청 논란까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축제에 참석한 아이콘. 박해리 기자 “승리가 오는 것도 아니라 큰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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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YG 가수 초청은 몰지각" 명지대에 비판 대자보
명지대학교 총학생회의 ‘YG 소속 가수 섭외’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문. [명지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명지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축제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초대하자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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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교육’하는 울산대, 938개 기업이 가족이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오연천 울산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교내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만나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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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의 여론 女論] 토론할 줄 아는 여자사람, 나혜석
이영아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한국의 제1세대 신여성의 대표 인물 나혜석(羅蕙錫)은 진명여보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쿄여자미술전문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학식, 재능, 미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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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대학가 탈이념 … ‘보수 + 실용’모임 뜬다
“잘못된 주장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대학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 대학생 웹진 ‘바이트’의 편집장 신보라(22·명지대 국문과 3학년)씨는 지난 16일 “보수를 지향하는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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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천안·아산시장 후보를 만나다
6·2지방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선거다. 현 정권의 중간 평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정당과 관계없이 시민들은 천안·아산을 위해 몸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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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에 빠진 대학 캠퍼스
“다음 중 한우의 부위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안창살, 갈매기살, 아롱사태…” 정답이 발표되자 희비가 엇갈렸다. 나름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도 틀려 발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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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놀이기구 … 요즘 대학축제
연세대 학생들이 14일 교내에서 대형 미끄럼틀과 덤블링을 타고 있다. 이들 놀이기구는 총학생회가 대동제 동안 학우들에게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여했다. [사진=김성룡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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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경기
◇수원장안 이종철 57 정당인 ◇수원권선 김인영 60 현의원 최민화 51 정당인 ◇수원팔달 전수신 59 현위원장 김재호 60 정당인 이준길 43 기업인 정관희 52 창당준비위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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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시위 자제할 것” 한총련 회견서 밝혀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서총련) 서부지구의장 현석호(玄錫昊.23.명지대 총학생회장)군은 21일 오후 서울중구 명동성당에서 연세대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한총련은 앞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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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학우 살리자” 사랑의 콘서트
◎명지대생교직원동문 수술비 모금 운동/1,200명 헌혈… 본보 「촛불」보도로 알려져 난치병에 걸린 한 학우를 살려내기 위해 동료학생은 물론 교직원·동문들이 거교적인 사랑의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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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투병학생의 미소(촛불)
『23년동안 결코… 남에게 죄지은 적이라곤…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시지는 않을겁니다.』 서울 국립의료원에서 7개월째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명지대생 정태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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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보는 시민의 시각(촛불)
『시위를 해도 차는 지나가게 해줘야할 것 아니오. 학생들이 도로를 막고 구호를 외치는 것은 중요하고 저 뒤에 늘어선 차속에 갇혀 꼼짝도 못하는 시민들의 용무는 안 중요한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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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동맹휴업 움직임/전남대생등 일부선 수업거부 들어가
강경대군 상해치사사건이후 대학생 분신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대학들은 민자당창당 1주년인 오는 9일을 전후,동맹휴업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등 전국 주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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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9일」만의 미소 23개 대학 개강|"밀린 공부에 열 쏟겠다"
닫혔던 문이 다시 열리고 끊겼던 대화와 웃음소리가 다시 꽃피었다. 「5·17」조치로 문을 닫은지 1백9일만. 전국85개4년제 대학 중 중앙·건국·경희대 등 서울의 8개 대학과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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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는 기분"
전국의 대학가가 활기를 되찾았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84개 4년재 대학중 73개 대학이 19일 일제히 문을 열고 정상수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계엄이 먼저 선포된 부산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