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레인보우' 김재경, 성형의혹 손배 청구

    '레인보우' 김재경, 성형의혹 손배 청구

    최근 성형 의혹이 제기된 7인조 신인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 김재경(22) 측이 14일 "인터넷 상에 '성형전후'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무단게재 해 초상권을 침해하고 심리적 고통

    중앙일보

    2010.10.14 17:53

  • [2009 그후 지금은] 아사히TV '김정운 사진' 오보, 주인공 배석범씨

    [2009 그후 지금은] 아사히TV '김정운 사진' 오보, 주인공 배석범씨

    ▶[사진더보기] 아사히TV '김정운 사진' 오보, 배석범씨 최근모습 지난 6월 북한 김정일의 건강악화로 후계자 설이 확산되면서 셋째 아들 '김정운(최근 김정은으로 수정)'이 후계

    중앙일보

    2009.12.17 10:48

  • 박찬종 “공익 목적의 범죄자 얼굴 공개는 명예훼손 아니다”

    박찬종 변호사는 연쇄 살인범 강호순 사건과 관련해“피의자의 얼굴 공개 여부는 언론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형법 309조에 따르면 공익을 위해서 사실을 적시하는 경우에

    중앙일보

    2009.02.02 11:57

  • [새로나온책] 폭력의 시대 外

    인문·사회 ◇폭력의 시대(에릭 홉스봄 지음, 이원기 옮김, 민음사, 190쪽, 1만5000원)=21세기 전쟁과 평화의 개념, 과거 대영제국과 미국 제국의 차이, 세계화의 영향과 민

    중앙일보

    2008.07.12 00:46

  • 한나라·친박연대 ‘박근혜 광고’공방

    친박연대의 ‘박근혜’ 광고를 두고 한나라당과 친박연대 사이에 논란이 벌어졌다. 친박연대는 최근 박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 공천을 비판한 기자회견으로 채운 TV 광고를 내보냈다. “

    중앙일보

    2008.04.01 02:38

  • 핸드백에 마릴린 먼로 얼굴 그리려면 허락 받아라!?

    마릴린 먼로의 관능적인 얼굴과 염색머리는 그녀를 미국 쇼비즈니즈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로 만들었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화려한 얼굴은 죽은 유명인사들의 이미지를 마음대로 사용해도

    중앙일보

    2007.10.08 19:00

  • [시론] UCC와의 전쟁

    미디어계에 '제4의 물결'인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있다. UCC 바람으로 급기야 여러 형태의 'UCC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음란물과의 전

    중앙일보

    2007.04.12 20:29

  • "죽은 사람 퍼블리시티권 50년만 보호"

    "죽은 사람 퍼블리시티권 50년만 보호"

    '퍼블리시티(Publicity)권'은 개인의 이름이나 얼굴모습, 목소리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배타적인 권리다. 그럼 사자(死者)도 이 같

    중앙일보

    2007.02.02 04:39

  • 차화연, 원치않는 인터뷰기사 '승소'

    원조 '사랑과 야망'의 '미자' 차화연(본명 차학경)이 원하지 않은 인터뷰 기사를 내보낸 월간지를 상대로 소송을 내 위자료를 받아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한창

    중앙일보

    2007.01.29 11:12

  • 임종인 의원, "돌발영상이 명예훼손" 손배訴

    열린우리당 임종인(50) 의원은 22일 "돌발영상 '불만 엿듣기'란 제목으로 초상권을 침해하고 사실을 왜곡, 명예를 훼손했다"며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 YTN과 디지털YTN, 임모기

    중앙일보

    2006.08.22 14:15

  • [신문에 밑줄 쫙 NIE] 민주사회의'꽃'…외설·명예훼손 땐 제한

    [신문에 밑줄 쫙 NIE] 민주사회의'꽃'…외설·명예훼손 땐 제한

    본인과 부인의 누드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미술교사가 최근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 인디밴드 멤버들은 TV 공연 도중 알몸을 보여 구속되기도 했다.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에

    중앙일보

    2005.09.13 16:01

  • MBC'사실은 … ' 10억 손배소 당해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은 11일 "최근 폐지된 MBC 시사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우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MBC를 상대로

    중앙일보

    2005.01.11 19:06

  • 인터넷에 쏟아지는 패러디, 표현 자유냐 인권 침해냐

    인터넷에 쏟아지는 패러디, 표현 자유냐 인권 침해냐

    ▶ 신용불량자 등에게 강제 징수하는 국민연금이 물의를 빚자 이를 영화 ‘옹박’에 빗대어 풍자한 패러디.▶ 영화 ‘하류인생’을 끌어들여 만두 파동을 비난한 패러디. 지난주 불량 만두

    중앙일보

    2004.06.15 18:29

  • 민법 개정안에 '私的自治 원칙' 신설

    민법 개정안에 '私的自治 원칙' 신설

    법무부가 2006년 시행을 목표로 확정한 민법 개정안에 '사적 자치(私的 自治)의 원칙'을 최초로 명문화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사적 자치는 개인 간의 법률 관계는 누구도 간섭

    중앙일보

    2004.06.04 18:16

  • [week& cover story] 초상권 침해냐 vs 표현의 자유냐

    [week& cover story] 초상권 침해냐 vs 표현의 자유냐

    ▶ TV드라마 대장금을 패러디한 잡지 '궁녀센스' 4월호 표지. 배경 속 사진은 민정호 대감(지진희 분). 패러디물은 이런저런 시비에 휘말릴 공산이 일반 창작물보다 훨씬 크다. '

    중앙일보

    2004.04.08 15:43

  • 경찰 "CCTV장면 폭행 증거로 충분"

    경찰 "CCTV장면 폭행 증거로 충분"

    김병현(24.보스턴)의 폭행 혐의를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사건 현장의 CCTV(폐쇄회로 텔레비젼) 화면을 분석한 결과 "(폭행 행위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 자료

    중앙일보

    2003.11.16 21:12

  • [핫 브리핑] BK측 입장 바꿔 "CCTV 공개 반대"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선수의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 현장에서 입수한 폐쇄회로(CC) TV 화면이 증거로서의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

    중앙일보

    2003.11.16 18:47

  • 안티팬 없으면 인기 없다?

    안티팬 없으면 인기 없다?

    "처음 봤을 때부터 너 맘에 들지 않았다. 너 때문에 음악 방송을 보기 싫었지. 네 또래에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애들 쫙 깔렸다. 걔들은 거의 네 안티지. 엄청 뛰어나게 춤

    중앙일보

    2003.08.28 17:57

  • 키워드 14개로 본 2002 대중문화

    대중문화는 틀에 박힌 듯 돌아가는 팍팍하고 건조한 일상에 윤활유 같은 존재다. TV 드라마는 안방을 넘어 직장과 학교에서 대화의 중심이 되고, 히트친 개그는 모두가 공유하는 관용

    중앙일보

    2002.12.30 00:00

  • '김희선 누드' 계약서 위조했다

    서울지검 조사부(부장검사 郭茂根) 는 25일 탤런트 金희선씨의 누드화보집 발간을 둘러싼 맞고소 사건과 관련, 도서출판 김영사 대표 朴은주씨와 金씨의 매니저 李철중씨를 사문서 위조

    중앙일보

    2001.05.26 07:45

  • '김희선 누드' 계약서 위조했다

    서울지검 조사부(부장검사 郭茂根)는 25일 탤런트 金희선씨의 누드화보집 발간을 둘러싼 맞고소 사건과 관련, 도서출판 김영사 대표 朴은주씨와 金씨의 매니저 李철중씨를 사문서 위조 및

    중앙일보

    2001.05.26 00:00

  • 배우 이미연씨상대 5억 손배소

    영화 `물고기자리'의 출연배우 이미연씨의 사진을 사용, 동명의 옴니버스 음반을 낸 음반기획사 `스타벨리'는 15일 "이씨측이 일부언론을 통해 원고가 무단으로 사진을 도용, 음반을

    중앙일보

    2001.05.16 07:58

  • 언론중재 신청 50%가 "없던 일로"

    시중은행장 K씨는 지난해 말 은행합병이 자발적 의지가 아닌 정부 요청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한 일간지가 보도하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을 냈다. 자신은 기자에

    중앙일보

    2001.04.20 00:00

  • 탤런트 홍리나 "초상권 침해" 손배소

    탤런트 洪리나(32)씨는 3일 "의류회사 광고용으로 찍은 사진이 백화점 광고 전단지에 무단으로 사용돼 명예가 훼손됐다" 며 H백화점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중앙일보

    2000.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