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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암환우들의 감동 스토리 들려주세요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의 올 상반기 행사에 참여한 여성 암환우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모레 카운슬러의 재능기부로 전개되는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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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재능 나눔 잔치 … 여성 암환우들 미소 되찾아
지난 13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여섯 번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여정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스킨케어 강연을 맡은 안은주 강사가 등장하자 분당차병원 유방암환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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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 함께 참여하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
아모레퍼시픽 서경배(51·사진)회장“68년 동안 이 땅의 여성들과 아름다움의 역사를 함께 해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51·사진)회장은 창립 시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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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환우회 회장 "회원들과 여행 다녀왔죠"
자원봉사자(가운데)와 양 옆에 앉은 환우 두 명이 율동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모습. 왼쪽이 분당차병원 유방암환우회장 서오석(57)씨다. 4년 만에 재발 된 유방암, 열두 번의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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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암환자에게 '힐링 메이크업′ 봉사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해 올해 13년째 핑크리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핑크리본사랑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중앙포토]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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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우수 대통령 표창 …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 환자들이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등을 통해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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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0년 세계 7대 화장품 회사로”
아모레퍼시픽이 매년 상·하반기에 여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행사에서 방문판매 부문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여성 암 환우들의 머리와 얼굴 화장을 손봐주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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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 암환자에게 미소 돌려드립니다
지난달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마라톤은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도 열린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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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 환자다, 자신있게 거울본다
“예쁘네요. 결혼할 때 신부 화장 본 게 마지막이었어요. 이 사람이 기분전환 됐다니 좋고, 예뻐서 또 좋아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 제2강의실. 바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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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이기듯 치료 담담히 … 어느새 건강해진 자신을 만나다
환우 황미선씨가 아모레 카운슬러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암이 아닌 앎. 유방암을 질병이 아닌 삶의 이해로 받아들인 이들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인 한국비너스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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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과도 소통 … 자가검진 생활화 기대
“유방자가검진, 하고 계시죠?” 창립부터 이어진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이 핑크리본을 타고 퍼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윤(57) 부사장은 “1945년 창립부터 여성을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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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사회공헌 활동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수혜 지역을 중국으로 확장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세 차례 진행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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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후 환하게 웃는 환우들 보는 게 보람”
이화대학교의료원 목동병원 대회의실이 웃음으로 가득하다.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는 환우들과 환우들의 얼굴을 메이크업 해주는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 나이는 다르지만 마치 친자매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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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서경배 대표이사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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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 유방암 치료 후 되찾은 나 … 다시 거울 볼 자신 생겼어요
“항암, 방사선 치료로 인한 고통도 너무 컸지만,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겪는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가 더욱 끔찍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 한번도 나를 가꿀 여유나 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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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기업의 따뜻한 얼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2010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220개 기업이 2010년 한 해 동안 총 2조 8,735억 500만원을 사회공헌비로 지출했다. 이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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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띤 여성 환우, 메이크업 덕이죠
아모레퍼시픽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지난해 10월 중국에서도 시작했다.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평범하고 가진 것 없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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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장, 암 환자 … 잃어버린 아름다움 찾아드려요
아모레퍼시픽은 항암 치료 중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프로젝트를 2008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여성 암 환자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자아관을 갖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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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이 ‘외계인’ 같아 운 적도 많았는데 … 이젠 희망 전도사 됐어요”
지난 3일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행사에서 유현덕(52)씨가 김인영(47)씨의 메이크업을 돕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항암치료 갈 때 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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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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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아시아나항공·KOICA, 개도국 무상원조 外
기업 아시아나항공·KOICA, 개도국 무상원조 윤영두(60)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24일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사에서 공공·민간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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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 지키는 건 책임이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 참가해 10㎞ 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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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니 자신감도 생기네요, 암을 꼭 이겨낼 수 있다는”
지난 4일 오후 2시 대전의 충남대병원 암센터 2층 강당. 모자를 쓰거나 환자복을 입은 여성 30여명이 모여 앉았다. 암과 싸우거나 회복 중인 20~60대의 환자들이다. 항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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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내 얼굴 … 다시 설 힘이 생겨요”
지난 8일 메이크업유어라이프 행사에 참여한 한 여성 암 환우가 아모레카운셀러에게 메이크업을 전수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암 치료로 인한 고통도 컸지만, 그 과정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