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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간판' 최다빈, 올해 첫 국제대회 쇼트 4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최다빈(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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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 올해의 여성스포츠인 후보 선정
유소연이 26일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여제 탄생을 알렸다. [LPGA 제공]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유소연(27)이 세계 여성스포츠재단이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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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10대 소녀, 인터넷 생방송 중 교통사고
[사진 유튜브 캡처] 미인대회 출신의 한 10대 소녀가 인터넷 생방송 중 교통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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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후보 명단' 소트니코바, 평창 피겨 무대 설까.
2014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중앙포토]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러시아)는 정말 다시 올림픽에 나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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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아 기다려라, 월드컵 휩쓰는 독·한 선수
겨울 올림픽 종목은 모두 15개다. 팀 종목인 컬링·아이스하키를 뺀 13개 종목이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월드컵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올 시즌 월드컵에서도 종목별 강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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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메드베데바, 김연아 최고점 7년 만에 깼다
[사진 SNS 캡처]‘피겨여왕’ 김연아(27)의 피겨스케이팅 최고점 기록이 7년 만에 깨졌다.러시아 피겨선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는 28일(한국시간) 체코에서 열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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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SP 최고기록… 김연아 넘으려는 메드베데바
메드베데바 [사진제공=리아 노보스티]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7·러시아)가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을 세웠다. '피겨여왕' 김연아(26)가 갖고 있는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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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연아 이후 처음으로 180점 벽 넘어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19·단국대)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김연아(26) 이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180점을 돌파했다.13일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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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이후 처음이야, 180점 벽 깬 박소연
박소연의 취미는 클래식 음악 감상과 셀카 찍기다. 러시아의 메드베데바와 함께 셀카를 찍은 뒤 고양이 장식을 그려넣은 박소연(왼쪽). [박소연 인스타그램]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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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개인 최고점 기록하며 4차 GP 5위
여자 피겨 대표팀 간판 박소연(19·단국대)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180점을 돌파하며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박소연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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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첫 피겨세계선수권 14위…러시아 메드베데바 우승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최다빈(16·수리고)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14위로 선전했다.최다빈은 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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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330점 넘었다, 일본 피겨괴물 하뉴
하뉴일본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스타가 웃고 울었다. 남자부 하뉴 유즈루(21)는 역대 최고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반면 여자부 아사다 마오(25)는 꼴찌로 체면을 구겼다. 하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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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하뉴-'최하위' 아사다, 희비 엇갈린 일본 피겨 두 간판
[아사다 마오 사진 AP=뉴시스] 일본의 두 피겨 스타가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남자 피겨 하뉴 유즈루(21)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해 우승한 반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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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체형 교정 위해 스케이트 시작 … 한 팔 올리며 하는 점프가 제일 자신있어요
신예 피겨 스케이팅 요정 메드베데바가 2014~2015스페인바르셀로나의 피겨 스케이트 그랑프리 갈라쇼에서 연기하고 있다. [리아 노보스티]‘스케이트 아메리카’ 피겨 그랑프리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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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떠난 자리에 14세 최다빈 화려한 착지
김연아(24)가 7세 때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과천시민회관 빙상장. 벽 한편에는 김연아의 대형 사진이 걸려 있다. 5세 때 스케이팅을 시작한 소녀는 이곳에서 ‘피겨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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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고 있다. 남자 크로스컨트리 1km 스프린트 입식 경기에서 중국의 하이타오 두와 루이스 포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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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녀 행세 'e메일 사기'기승
이성교제 알선 사이트인 '매치(match) 닷컴'에 개인 광고를 냈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스티븐 래머는 지난 6월 러시아 카프카스에 거주하는 나데스바 메드베데바라는 여성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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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나일란드 2대0 완파-호주오픈테니스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세트 라리사 나일란드(라트비아)에게 4-0까지 리드당하며 땀을 뻘뻘 흘려야 했다.그러나 역시 그라프는 세계정상다웠다.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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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테 濠오픈테니스 1회전 통과
○…일본의 우상 다테 기미코(25.세계랭킹 7위)가 수많은 호주팬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쉽게 1회전을 통과했다. 다테는 18일 멜버른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95호주오픈테니스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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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男妹 호프만컵 팀테니스 결승에
[퍼스(호주)AP=本社特約]안드레이 메드베데프-나탈리아 메드베데바 남매가 선전한 우크라이나가 95호프만컵 팀테니스선수권대회(총상금 58만5천달러)에서 지난해 우승팀 체코를 꺾고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