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가족] 첨단 장비로 미세 병변까지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 신속 진행
센터 탐방 기쁨병원 국제전자AI검진센터 필수 검사들 엄선해 프로그램 짜 AI 기반 장비로 진단 정확성 높여 치료 필요하면 의료진 즉시 연결 기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인공
-
호흡곤란에 수능 중도 포기한 수험생…시험 직전 맹장, 병원서 응시도
수험생들이 16일 전북 전주시 한 고등학교 고사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
-
與 "오염수 반대 단체, 광우병 대책위와 사실상 같은 인적 구성"
하태경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시민단체선진화특별위원회(특위)가 일
-
[아이랑GO] 땀·불면증·알레르기…내 몸 알면 건강해져요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
[속보] 신규확진 1만8343명, 또 역대 최다…첫 1만8000명대
설 연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난 1월 30일 오후 충남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에게 PCR검사를 받기위해 차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항암치료 폐암4기 40대 여성 “4년 전 몸 상태와 다름없어요”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폐암은 2000년 이후 암 사망 부동의 1위다. 성인 남성 흡연율이 60% 넘던 시절의 후유증이다. 최근 들어 폐암의 견고한 성벽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1
-
봄부터 훈련한 의료진, 맹장염 걸린 코로나 환자 수술로 살렸다
22일 오후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충수염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A씨를 '음압텐트'로 감싸고 수술실로 옮기는
-
학교·학원 머무는 시간 많은 10대 위장염 독감 많이 앓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을 앞두고 대구지역 고3 수험생들의 마지막 학력평가가 실시된 18일 오전 대구중앙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하고 있
-
[유규철의 남극일기]“24시간 영하 40도 속 칠흑같은 밤…아파도 후송불가
남극대륙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본 5월 극야의 하늘과 오로라. [사진 극지연구소] ━ ⑨ 극야(極夜)의 남극기지 어느덧 해가 짧아지더니 바다 너머로 해가 보이지 않았다.
-
콩팥 초음파 검사 최대 10만원 싸져…이달부터 바뀌는 건강보험 제도는
초음파 검사.[중앙포토] 설 연휴가 지나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경우 병원을 가기 전에 따져보고 갈 필요가 있다.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이
-
다음달부터 콩팥·방광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비용 최대 10만원 감소
초음파 검사.[중앙포토] 다음 달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
설 연휴 부모님 건강, 이것만 챙기세요 ②만성질환
설 연휴 부모님 건강, 이것만 챙기세요 ②만성질환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으면 부쩍 할머니ㆍ할아버지가 된 듯한 부모님 모습에 마음이 아파집니다. 건강이 걱정되지만, 부모님
-
[건강한 가족] 만성골반통 여성 30~40%, 알고 보니 골반울혈증후군
기고 민트병원 정맥류센터 김건우 원장 최근 직장인 최모(42·여)씨가 아랫배가 아프다며 찾아왔다. 처음엔 요통인 줄 알고 척추병원을 가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컴퓨터단층촬영(
-
초등생 폐렴, 중·고생은 위장염 주의
지난해 초·중·고교생은 식중독·소화불량 등 위장염 때문에 가장 많이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초등 저학년에선 폐렴으로 입원한 사례가 제일 많았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
[건강한 당신] 기미 제거는 겨울에, 축농증·아토피 치료는 여름에
요즘 ‘우주의 기운’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질병에도 보이지 않는 ‘기운’이 관여한다. 온도·습도·기압차 등의 기후 요인이 대표적이다. 날씨가 우중충하면 뼈마디가 쑤시거나 비가 오기
-
[소년중앙]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 초콜릿 좋아하면 가고 싶을 걸
안녕? 난 소년중앙 3기 학생기자 박율미(15·홈스쿨링)라고 해. 한 작가를 지정해서 그 작가가 쓴 유명한 작품뿐 아니라 작가에게 숨겨진 이야기도 알아보고 있어. 오늘 소개할 작가
-
20시간 동안 수술한 뒤 지쳐 쓰러져 잠든 의사
[사진 인민일보]20시간 대수술을 마친 의사가 바닥에 주저 앉아 쪽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6월 중국 CCTV뉴스는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있는 한 아동병원에서 20시간의 수술
-
맹장 수술로 시험장 못 간 수험생 위해 시험지 수송한 경찰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급성 맹장으로 수능 시험장을 가지 못한 학생을 위해 경찰이 나섰다.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급성 맹장으로 시험장에 못갔습니다. 그래서 시험지
-
[건강한 당신] 속이 더부룩하고 묵직? 위·대장 속에 ‘돌’ 생긴 탓이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요로(신장·요관·방광)나 담낭에 돌이 생길 수 있다. 사진은 요로결석.우리 몸속 곳곳에선 돌이 생길 수 있다. 신체 부위마다
-
"배 아픈 원인에 따라 통증 부위도 다르죠"
복통은 병이 있는 장소와 아픈 장소가 잘 일치가 안 된다. 진료를 보러 오신 분들은 특정 부위를 가리키며, 이곳이 아픈데 이 속에 무엇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복통은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환자 발생’ 문자에…사우디 출장 간 주치의 5분 만에 약 처방
갑상샘암 환자 박모씨가 10일 분당서울대병원 병실에 설치된 15인치 모니터를 보고 있다. 모니터로 약의 효능과 부작용, 진료와 검사 내역을 볼 수 있다. 우상조 기자지난 6월 초
-
4대 암 진료 1급 72곳…폐암 잘 고치면 다른 암 치료도 잘해
전남 완도군 모황도에 사는 김숙자(63·여)씨는 10여 년 사이 두 차례 암에 걸렸다. 2005년에는 유방암, 지난해에는 대장암이었다. 2005년 어느 날 오른쪽 가슴에 멍울이 잡
-
[속보]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40대…"진통제 20알 먹고 환각상태서 범행"
인천 요양병원 인질극'인천요양병원 인질극'인천 요양병원 인질극 40대… 진통제 다량 복용후 범행인천 요양병원에서 인질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진통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범행을 한
-
인천요양병원 인질극…경찰 "진통제 20알 먹고 범행, 환각 상태"
인천 요양병원 인질극'인천요양병원 인질극'인천 요양병원 인질극 40대… 진통제 다량 복용후 범행인천 요양병원에서 인질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진통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범행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