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슨 포드 'AI 회춘'…영화 '존 윅'의 키아누 리브스는 "싫다" [트랜D]
2001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A.I'에는 아이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AI) 로봇 데이빗이 등장합니다. 2014년 미국의 SF 로맨틱 영화 '그녀(Her)'에도 사만
-
3시간짜리 ‘더 배트맨’…요즘 영화 왜 길어졌을까
더 배트맨 영화 ‘더 배트맨’(감독 맷 리브스)이 4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지 닷새 만이다. 할리우드 스타 로
-
"소변 볼 시간도 없다" 3시간짜리 '더 배트맨'...요즘 영화 왜 길까
'트와일라잇' '해리 포터'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배우로 나선 영화 '더 배트맨'이 3월 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탄생
-
'더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영화 함께해 기쁘다"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역으로 나선 영화 '더 배트맨'이 3월 1일 개봉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해준 조언요? 망토 소재를 묻더군요.
-
영화 '배트맨' 신작 주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확진, 촬영 중단
배우 로버트 패틴슨 [AFP=연합뉴스] 영화 ‘배트맨’ 신작의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화 촬영 작업이 전격 중단됐다
-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존 보예가 "이젠 나도 전설"
[매거진M] 지난 7월 16일(현지 시각) LA 한 호텔에서 ‘라스트 제다이’의 네 주역과 만났다. 스포일러를 대비한 함구령이 떨어진 까닭에 조심조심하면서도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
-
'혹성탈출:종의 전쟁', CG가 배우를 대체할 수 있을까?
[매거진M] 웨타 디지털(Weta Digital, 이하 웨타)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물론, 설득력까지 부여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그래픽 스튜디오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은 왜 위대한 걸작인가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 스틸. 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감독 맷 리브스|출연 앤디 서키스, 우디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각본 맷
-
3부작의 장엄한 마무리, '혹성탈출:종의 전쟁'
[매거진M] 한 마리의 유인원이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인류 문명사. 그 거대한 서사의 세 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
-
'혹성탈출' 원작 시리즈 톺아보기
[매거진M] 한 마리의 유인원이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인류 문명사. 그 거대한 서사의 세 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
-
시저를 따르라! '혹성탈출:종의 전쟁' 등장인물 백과사전
[매거진M] 한 마리의 유인원이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인류 문명사. 그 거대한 서사의 세 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
-
영원한 시저, '혹성탈출:종의 전쟁' 앤디 서키스
[매거진M] 한 마리의 유인원이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인류 문명사. 그 거대한 서사의 세 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원제 War For The Planet Of The Ap
-
유인원의 리더 시저가 남우주연상 받는 게 꿈
임창의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맷 리브스 감독).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의 컴퓨터그래픽(CG)을 담당한 뉴질랜드 웨타디지털의 임
-
로튼토마토 신선도로 보는 8월 필견 영화 TOP 8
[매거진M] 영화 골라드립니다폭염 속에 8월 국내 극장가를 공략할 개봉작 중 로튼토마토 북미 평단 신선도가 가장 높은 여덟 편을 소개한다. 소문난 화제작도 있지만, 숨겨진 수작이
-
돌아온 ‘혹성탈출’ 북미 흥행에, ‘스파이더맨:홈커밍’ 곤두박질
[매거진M] 북미 박스오피스(7월 14~16일)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밀어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혹성탈출:종의 전쟁' 세대 교체한 스파
-
'혹성탈출' 앤디 서키스 "유인원 내면 연기 힘들었다"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의 배우 앤디 서키스(좌)와 감독 맷 리브스[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에서 유인원 리더 '시저' 역을 맡은 배우 앤디 서키스는 "
-
[매거진M] 워너브러더스, ‘더 배트맨’ 감독 재결정
‘더 배트맨’의 새로운 연출자로 맷 리브스 감독이 확정됐다. 리브스 감독은 ‘혹성탈출:반격의 서막’(2014) ‘클로버필드’(2008) 등을 연출한 바 있다.`배트맨 대 슈퍼맨:저
-
[매거진M] 기다렸노라 돌연변이의 재림을 '엑스맨:아포캅립스'
“지난 15년간 달려온 시리즈의 긴 여정이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엑스맨:아포칼립스’(5월 25일 개봉, 이하 ‘아포칼립스’)를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51) 감독의 말이다.
-
[매거진M] 움직이지 마! 벙커 밖은 위험하니까…'클로버필드 10번지' 캐릭터로 미리 보기
등장인물은 단 세 명, 주요 배경은 지하 벙커. 이 단출한 구성으로 이렇게 짜릿한 영화를 만들기도 쉽지 않다.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제작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클로버필
-
'혹성탈출' 여덟번째 시리즈 2017년 개봉…스티브잔 합류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잔(47)이 '혹성탈출' 여덟 번째 시리즈에 합류한다.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혹성탈출'과 관련한 최근 소식을 전했다. 스티브 잔
-
할리우드를 홀린 새로운 호주 배우들②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떡잎들
조엘 에저튼이나 크리스 헴스워스 만큼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미 할리우드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호주 배우들이 있다. 파릇파릇한 청춘부터 뒤늦게 빛을 본 늦깎이까지, 곧 할리우
-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유인원 '시저' 돌아왔다
유인원인 주인공 시저. 전편에 이어 앤디 서키스의 연기를 바탕으로 퍼포먼스 캡처를 통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영국 배우 앤디 서키스(50)는 컴퓨터그래픽
-
‘제이슨 본’이 웃지 않는 이유
첩보영화 ‘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본 얼티메이텀’이 국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개봉 첫 주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2주째인 추석 연휴에도 33만 명의 관객
-
[NBA 히스토리] 마이애미 히트 (7)
◇ 모든 걸 다 바꿔 - 95~96시즌의 대변화 95~96시즌을 앞두고 히트는 팀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대적인 변화에 들어가게 된다. 94~95시즌 중반부터 케빈 로커리에 이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