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M] '덕심자극' 류준열의 매력, 어디서 '매력학'이라도 전공하셨나?
배우 류준열(30)의 팬덤은 막강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지난해 열린 단독 팬미팅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4000석이 매진됐다. 아이돌 팬덤에 버금가는 애정과 충성도를 가진 팬들의
-
[뉴스 속으로] ‘롤드컵’ 챔피언 이상혁 연봉 30억…최형우도 안 부러워
━ e스포츠 급성장, 몸값 뛰는 프로게이머 #직장인 김종서(34)씨는 요즘 PC 온라인게임 ‘오버워치’에 푹 빠졌다. 퇴근 후 친구들과 같은 시간대에 접속해 게임을 하며 채팅을
-
세월 거꾸로 탄 즐라탄, OLD한데 GOLD로 보이네
“나이가 들수록, 난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마치 레드와인처럼(The older I get, the better I get, like red wine).”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
-
올드 트래포드 밟은 손흥민, 57분 활약했지만…토트넘, 맨유에 0-1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4). [중앙포토]손흥민(24·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 처음 나섰다. 57분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
돈으로 살 수 없는 상남자들…중국행 거절한 유럽축구스타는?
중국 프로축구는 '세계 축구의 엘도라도'로 주목 받는다. 근래 들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중국 프로팀들은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연봉을 제시하며 유럽과 남미의 월드클래스 스타들을 차곡
-
맨유 갈라타사라이, 무리뉴 감독 "즐라탄의 활약은 일부일 뿐"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데뷔전서 예술적인 골을 기록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무한한 신뢰감을 보냈다.무리뉴는
-
[레전설③] 호날두 vs 메시, 누가 진짜 축구의 신(神)인가
'내 맘대로 레전설' 세 번째 주인공은 축구 신(神)계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입니다. 축구팬들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축구를 양
-
‘손’의 발재간에 토트넘이 반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박지성을 뛰어 넘을 한국 축구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 [게티 이미지] 손
-
맨유, 입스위치 3-0 완승…루니·페레이라·마샬 쐐기골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입스위치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리그컵 16강에 올랐다.맨유는 24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입스위치와
-
'터무니없는 몸값' 논란 잠재운 '660억원 가치' 맨유 공격수 마샬
'660억원의 사나이' '제2의 앙리' 프랑스 출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공격수 앙토니 마샬(20)이 인상적인 데뷔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샬은 13일(한국시간) 영국
-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1호' 박지성 "손흥민, EPL에서도 통할 것"
지난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무대를 밟은 '레전드' 박지성(34)이 후배 손흥민(23·토트넘)의 이적과 프리미어
-
'페드로 데뷔골' 폭발, 첼시 3-2 쾌거 … '보고 있나 맨유'
[사진 페드로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웨스트 브로미치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
-
'페드로 데뷔골' 첼시, 수적 열세에도 3-2 승리 '맨유를 어쩌나'
[사진 페드로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웨스트 브로미치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
-
페드로 데뷔골 폭발, '맨유 괜찮아요?'
[사진 페드로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웨스트 브로미치를 누르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3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
-
김진수 "흥민아 골 넣어, 그래도 우리가 이길걸"
“흥민아, 개막 축포를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014년 인천 아
-
"손흥민과 잠시 우정 내려 놓겠다"…김진수의 선전포고
[사진 중앙포토DB] "흥민아 개막 축포 쏘렴! 대신 승리는 우리 팀 몫이야!" 김진수(23·호펜하임)가 동갑내기 단짝 손흥민(레버쿠젠)에게 선전포고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는 2
-
울보 손흥민 "올해는 기쁜 눈물만 쏟겠다"
손흥민은 세 가지 소망을 말했다. 아시안컵 우승, 맨유 입단, 끝으로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다. 손흥민이 중앙일보 독자에게 보낸 새해 인사를 축구공과 합성했다. [시드니=
-
강등후보가 1위 첼시 위협 … 이탈리아산 펠레의 마법
펠레엑소더스(Exodus·대탈출). 영국 언론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사우샘프턴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우샘프턴은 말 그대로 ‘공중분해’됐다. 5년 전 3
-
'맨유 레전드' 네빌, "윤석영 나보다 나은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39·현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이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을 극찬했다.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
-
'인간계 최강' 팔카오 맨유, QPR에 완승…단숨에 9위 올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와 에레라의 데뷔 골 등 이적생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
팔카오, 맨유 qpr전서 감각적인 슈팅… “맨유에 족적 남기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데뷔전을 치른 ‘인간계 최강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8)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
'인간계 최강' 팔카오 맨유, QPR에 완승…단숨에 9위 올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와 에레라의 데뷔 골 등 이적생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
기성용, EPL 개막 축포 … 맨유 격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5·사진)이 개막전에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기성용은 16일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개막
-
긱스의 맨유 대승 퍼거슨 향기가 … 팬들 "박지성" 연호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 감독대행(가운데)이 27일 노리치시티전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렀다. 빨간 유니폼 대신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긱스 감독대행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