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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피아가 조종했다…코인으로 수백억원 빼돌린 보이스피싱 21명 검거
보이스피싱 대만 환치기 총책이 범죄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했던 국내 무등록 불법 환전소. 서울 강북경찰서 제공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수백억원을 뜯어내 해외로 빼돌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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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시 4억어치 밀반입, 한국서 팔았다…러시아 마약조직 검거
해양경찰청이 국제 마약조직원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물품들. 사진 해경 제공 하루에 마약 4억 원어치를 국내에 밀반입해온 국제 마약 조직원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해양경찰청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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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저처벌’ 도박 사이트…몸통 못 잡고 깃털은 집행유예
━ [SPECIAL REPORT] 온라인 도박 활개 왜 ‘강남바둑이’는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운영된 인터넷 도박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 접속한 회원들은 6개 은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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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조폭’ 지역마다 총책 두고 마피아식 도박장 운영
13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의 한 주택가. 경찰 수사관 세 명이 한 집을 급습했다. 안산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계 폭력조직 ‘하노이파’의 행동대장 H가 이 집에 숨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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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과거사 조사대상 7대사건이란?
◇김대중 납치사건= 1973년 8월 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 야당지도자 김대중이 납치된 사건. 1972년 신병치료차 일본에 체류중이던 김대중은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귀국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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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녹차로 마약 위장 밀반입
중국.러시아.나이지리아 등지에서 히로뽕과 대마 등을 국내로 반입, 유통시킨 국제 마약 밀거래 조직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검사 林成德)는 3월부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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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등 조직범죄 전문 “귀신잡는” 검사/신임 FBI국장 프리
앞으로 10년간 미국연방범죄를 다루게 될 총책으로 임명된 루이스 프리 신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43)은 마피아에 초강경대응으로 명성을 날렸던 조직범죄전문 판·검사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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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소탕 앞장선 이 여판사
이탈리아를 움켜쥐고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 마피아. 마피아에 의한 끔찍한 조직범죄가 이탈리아 전역에서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지휘하는 총책을 맡게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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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마피아 뿌리 뽑겠다”/검찰 조직폭력배 50명 수배
◎사업가등 신분위장 각계 연줄/고교 폭력서클 돈 대주고 동원검찰이 조직폭력배 50명을 공개 수배한 것은 이들 폭력배들에게 수사기관의 범죄척결의지를 알림과 동시에 국민들의 신고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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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피터판」회장부부가 주범|덜미잡힌 히로뽕 밀조 조직
검찰에 적발된 이번 히로뽕 밀조·밀매조직은 히로뽕 범죄사상 최대규모인데다 그 총책이 유명회사의 회장부부였다는 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서울서초동 고급주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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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무원들 마피아와 밀착|베니스 등 카지노 기습 수사서 흑막 드러나
이탈리아가 두달째 「카지노 돌풍」에 휘말려 있다. 북부 지방 카지노를 장악하고 있는 마피아 조직 소탕 작전이 몰고 온 회오리바람이다. 수사 당국의 대규모 검거 작전은 작년 11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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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통해 집권음모까지
각료3명, 국회의원 5명등 이탈리아 각계각층의 지도급인사 9백63명이 P2라는 비밀조직에 가담해 정치·재정활동을 배후 조종하고 고질적인 오직·테러활동에 관여해왔던 스캔들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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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보석 공수작전을 분쇄하라"-30억원 어치 히로뽕 밀 반출 기도한 8명 일망타진
『백색 다이어먼드 공수작전을 깨라.』 싯가 30억윈 어치의 히로뽕을 미군용기 편으로 일본에 빼돌리려던 대규모 히로뽕 밀조 밀매단 8명을 검거한 치안본부 수사대의 추적은 미국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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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영화 판매조직|한국등에 설립계획|마피아단원 자백
【동경30일 AFP동양】미국 최대의 지하폭력단체인 「마피아」단은 자금조달을 위해서 한국과 일본 및 동남아국가들에 「포르노」(도색) 영화연쇄판매망 설립계획을 수립했다고 일본에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