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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5일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음력 11월 2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6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48년생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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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6일
2021년 12월 26일 일요일 (음력 11월 23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36년생 혈육의 정이 활짝 피어나겠다. 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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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자극하는 과학기술 실용서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최준호 지음 머스트리드북 ‘상상력은 우리를 신세계로 인도한다.’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저서 『코스모스』의 한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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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고개, 수많은 이야기 13-문경새재] 신립 장군이 버린 조령 … 20대 “서울시청 앞에서 걸어왔어요”
━ 스무 고개, 수많은 이야기 〈13〉 문경새재 과연 큰 고개다. 새벽부터 하루를 온전히 바쳐야만 두루 살필 수 있는 큰길이다. 옛사람들이 ‘영남대로’라고 부르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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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민요에 메탈·랩까지 접목…‘힙한 조선팝’ 얼씨구~
━ 국악 크로스오버 열풍 ‘풍류대장’ 우승을 차지한 서도밴드. “전통음악을 갖고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서도밴드 보컬 서재현) JTBC 국악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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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 춤이라도 추겠다" 울먹…'누이' 열창한 지지자들
“대통령님이 돌아왔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축하 및 건강 기원 집회(제215차 태극기집회)에서 지지자들이 박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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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주말은 한파 덮친 '최저 -20도'…눈·바람도 거세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인 2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뉴스1 2021년의 마지막 주말인 25~26일, 최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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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피곤한 일상 싹 잊게 해준다…판타지 세계로 빠져볼까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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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의 후계자’ 제임스웹…우주망원경 성탄절 교대식
2021년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우주 역사가 시작한다. 허블우주망원경(HST)의 대를 이을 차세대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이 25일 오후 9시20분(한국시간) 남미 프랑스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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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허경영입니다" 통화비만 1억대…수입원 보니
김포공항역에 등장한 허경영.연합뉴스 개인 휴대전화부터 병원 응급실까지 무작위로 투표 독려 전화를 거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이를 위해 약1억 2000만원의 비용을 투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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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ㆍ우주 나이…우주교과서 쓴 허블우주망원경의 뒤안길
허블우주망원경 ‘100억 광년 이상의 과거를 내다볼 수 있는 획기적인 망원경으로 천문학은 혁명의 시대를 맞게 된다.’ ‘갈릴레오의 망원경 발명 이후 지금까지 400년간 쌓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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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022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공모 5개 부문 6명 당선작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이 올해 처음으로 시와 동시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 ‘작가의도’와 ‘작품줄거리’를 추가한 이번 [제5회 2022 한국현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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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유상철 감독님, 저 잘 컸죠?”
올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울산 현대 설영우는 스승인 고(故) 유상철 감독처럼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이다. 장진영 기자 최근 서울 서소문에서 만난 프로축구 울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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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문 대통령 양산 사저…내년 4월 완공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내년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일부가 22일 가림막 너머로 보인다. 이날 청와대 측은 현재 사저 외관 공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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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대선후보 릴레이인터뷰 - 삼세번 대권도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역전론
"닥치고 정권교체?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 능력자 뽑아야" ■ “법률가들은 내수용… 미래 먹거리 만들어낼 사람은 안철수뿐” ■ “이재명·윤석열 후보 중 한 사람이 당선되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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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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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돌아간다는 文…영남알프스 옆 '사저' 베일 벗었다
문재인 대통령 양산 신축 사저 모습. 송봉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내년에 퇴임한 후 살게 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경남도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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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우뚝 솟은 효봉…최초의 조선인 판사는 왜 엿장수 됐나 [백성호의 한줄명상]
「 “바다 밑 제비집에 사슴이 알을 품고” 」 #풍경1 북한의 금강산에 간 적이 있습니다. 흔히 ‘금강산’이란 명칭이 ‘금수강산’의 줄임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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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2일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음력 11월 1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6년생 긍정적, 낙천적으로 살자. 48년생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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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막힌 면세품, 온라인·편의점·카톡선물하기 입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2일부터 편의점 CU에서 면세품 판매에 나선다. [사진 현대백화점면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힌 후 절벽으로 내몰린 국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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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만에 구매 빗장 풀린 면세점…배달‧편의점 판매 “내국인 잡아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힌 후 절벽으로 내몰린 국내 면세점 업계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정부도 43년간 걸어 잠갔던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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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에필로그-함께 걸은 800km, 진짜 순례자는 당나귀였다
동키호택이 걸은 길.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호택아. 우리는 무슨 인연이길래 이렇게 만났을까. 나는 ‘동키호택’이라는 이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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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새소리…도심 속에서 느끼는 자연, '고독' 위험 확 줄인다
지난 10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걷고 있다. 연합뉴스 삭막한 도심에서 나무나 식물을 보거나 새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힐링'할 수 있을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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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산타는 없다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성 니콜라스는 4세기 지금의 터키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헌신한 기독교 성인이다. 어느 파산한 상인의 세 딸이 사창가에 팔려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