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0승 전희철 감독 “첫 경기 스코어 생생해요”

    100승 전희철 감독 “첫 경기 스코어 생생해요”

    프로농구 감독 역대 최소경기 100승을 달성한 뒤 선수들에게 축하의 물세례를 받는 전희철 SK감독. 그는 중앙일보와 만나 “100승은 다른 세상 이야긴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중앙일보

    2024.02.14 00:11

  • KBL 최소경기 100승…전희철 감독 “내게 100승은 다른 세계 이야기였다”

    KBL 최소경기 100승…전희철 감독 “내게 100승은 다른 세계 이야기였다”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이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학생체육관 꼭대기에는 전 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13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걸

    중앙일보

    2024.02.13 16:30

  • 선수·코치 때 우승, 이젠 감독으로 꿈꾸는 김병철

    선수·코치 때 우승, 이젠 감독으로 꿈꾸는 김병철

    1996년부터 줄곧 오리온에만 몸담고 있는 ‘원클럽맨’ 김병철. 최근 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승격해 지휘봉을 잡은 그가 오리온의 홈경기장 고양체육관에서 슛을 쏘고 있다. 김상선 기

    중앙일보

    2020.02.24 00:03

  • 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 프로농구 MVP...강상재 신인왕

     오세근(30·안양 KGC인삼공사)이 2016-17시즌 프로농구 최고 별이 됐다.  오세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 득표수

    중앙일보

    2017.03.27 17:47

  •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내가 진짜 왕입니다요

    챔프전 키플레이어로 꼽히는 KCC 에밋과 오리온의 잭슨. 에밋은 “레바논, 베네수엘라, 멕시코 리그에 이어 한국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잭슨은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응

    중앙일보

    2016.03.18 00:54

  •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득점왕 에밋 VS 덩크왕 잭슨...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왕들의 전쟁

     조 잭슨은 스피드가 무척 빠르다. 그런데 그의 키는 기껏해야 내 가슴 정도 오나?" (프로농구 전주 KCC 안드레 에밋)에밋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패스 능력과 수

    중앙일보

    2016.03.17 17:23

  •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피끓는 신인 이승현 오리온스 '필승 병기'

    남자 프로농구 만년 중하위 고양 오리온스가 우승 후보로 환골탈태했다. 오리온스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울산 모비스를 81-74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달렸다. SK

    중앙일보

    2014.10.20 00:30

  • 6년 만의 30점대 득점왕 향해 … '1등별'마이클 단독 드리블

    6년 만의 30점대 득점왕 향해 … '1등별'마이클 단독 드리블

    피트 마이클(오리온스.1m94cm)이 프로농구 '득점 기계'의 계보를 잇고 있다. 2일 현재 득점 단독 선두(평균 32.81점) 마이클은 2위 찰스 민렌드(LG.27.41점)보다

    중앙일보

    2007.01.03 05:10

  • 블록슛 300개 김주성도 해냈다…TG는 SBS에 패배

    블록슛 300개 김주성도 해냈다…TG는 SBS에 패배

    원주 TG 삼보의 기둥 김주성(25)이 국내 프로농구 사상 네 번째로 통산 블록슛 300개를 해냈다. 김주성은 24일 안양 SBS와의 홈 경기에서 2쿼터 시작하자마자 윤영필의 골밑

    중앙일보

    2004.12.24 18:55

  • 프로농구 역대 최고용병 "나야 나"

    프로농구 역대 최고용병 "나야 나"

    지난해 프로농구 '12월의 선수'로 선정된 KCC의 찰스 민렌드(30)는 1997~98시즌 제이슨 윌리포드(전 나래), 2002~2003시즌의 마르커스 힉스(25)에 이어 외국인

    중앙일보

    2003.12.31 18:43

  • 프로농구, 레이저의 신들린 '레이저 슛'

    프로농구, 레이저의 신들린 '레이저 슛'

    독일농구협회는 지난 2일 디르크 바워만(45)을 새로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독일을 세계 4강으로 이끈 헨릭 데트만의 후임이다. 2007년까지 대표

    중앙일보

    2003.12.03 18:16

  • [프로농구] 돕고…뺏고…김승현 '가드 짱'

    프로농구 출범 이후 포인트가드 부문은 '전국시대'와 다름없었다. '1번'이라고도 불리는 포인트가드의 기능은 전문화됐고, 역할이 어중간한 선수들은 공격형 가드나 포워드 자리를 찾아갔

    중앙일보

    2003.11.11 18:36

  •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삼성·LG '상큼한 출발'

    프로농구 2003~2004 시즌이 지난 25일 시작됐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와 메이저리그, 프로축구 K-리그의 챔피언이 가려지는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팀당 54경기의

    중앙일보

    2003.10.26 18:09

  • 프로농구 25일 개막…'주목 받는 6인'

    프로농구는 선수가 주인공이다. 각 팀 간판선수들의 부침에 따라 팀의 운명도 바뀐다. 시즌을 앞두고 주요 포지션에 걸쳐 스타들의 동향을 관찰하면 판도가 점쳐지고 밑그림이 분명해진다.

    중앙일보

    2003.10.22 20:04

  • [프로농구 25일 개막] 이번 토요일은 '오빠' 만나는 날

    프로농구 2003~2004 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25일 시작된다. 각 팀은 지난 18일 끝난 시범경기 결과를 자료삼아 전력을 다듬느라 분주하다. 시범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꼴찌팀 S

    중앙일보

    2003.10.20 19:31

  • [안테나] 모빌엣지 아이스하키팀 外

    ◇ 해체된 실업팀 선수들로 구성된 모빌엣지 아이스하키팀이 공식 실업팀으로 인정받아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코리안리그에 참가하게 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양승준 경기이사는 17일 "

    중앙일보

    2003.10.17 18:03

  • 농구 경기수 많고 거칠어 외국인 선수 "한국은 겁나"

    프로농구 2003~2004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미국으로 돌아갔다. 두 차례나 최우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된 대구 오리온스의 마르커스 힉스와 코리아텐더 맥스

    중앙일보

    2003.10.09 20:01

  • KCC 민렌드에 눈길 '팍'

    프로농구 시범경기가 4일 시작되면서 각팀 전력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각팀 전력의 핵을 이루는 외국인 선수들이 관심의 초점이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KCC의 찰스 민

    중앙일보

    2003.10.05 18:21

  • [안테나] 마르커스 힉스 허리 디스크 악화로 중도하차 外

    ***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 마르커스 힉스(1m93.5㎝)가 허리 디스크 악화로 중도하차했다. 대구 구단은 힉스가 미국으로 돌아가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기를 희망함에

    중앙일보

    2003.10.01 18:53

  • "힉스 나가" 대구 최우수 외국선수 허리 디스크로 퇴출

    "힉스 나가" 대구 최우수 외국선수 허리 디스크로 퇴출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 마르커스 힉스(1m93.5㎝)가 허리 디스크 악화로 중도하차했다. 힉스는 지난 9월 10일 입국해 팀에 합류한 후 줄곧 허리 통증을 호소해

    중앙일보

    2003.10.01 18:51

  • 원주 TG, 첫 챔프 1승 앞으로

    세번째 연장전에 앞서 공연을 마치고 들어가는 치어리더들도 기진맥진했다. 그러나 마지막 심장 한 덩이라도 던져넣겠다는 사나이들의 다짐 앞에서 치악체육관의 코트 양편에 우뚝 선 골대조

    중앙일보

    2003.04.11 21:16

  • 김승현 '빅쇼'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흐름은 분명히 바뀌었다. 동양이 9일 원주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TG에 93-80으로 승리, 2연패 후

    중앙일보

    2003.04.10 00:09

  • "힉스 있기에…" 자신감 넘친 동양

    프로농구 동양이 TG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초반 2연패에 3차전까지 1승2패로 뒤지고도 여전히 '전력상 우세'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마르커스 힉스 때문이다. "발목이 아

    중앙일보

    2003.04.09 18:05

  • 김병철 22득점 대반격 '클린슛'

    김병철 22득점 대반격 '클린슛'

    모래언덕에서 비틀거리던 프로농구 동양이 기다리던 단비를 맞았다. '김병철'이라는 이름의 빗줄기였다. 동양은 7일 원주에서 벌어진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그동안 부진했

    중앙일보

    2003.04.07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