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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순실, 린다 김과 오랜 친분…무기 거래도 손댄 의혹
린다 김‘국정 농단 파문’의 주인공 최순실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과 2000년대 이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씨 사건이 불거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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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린다김에 폭행·협박·사기·모욕 혐의···대전지검 이송
최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에게 폭행·협박 등의 혐의가 추가 적용된다.인천지검 형사1부(안범진 부장검사)는 21일 김씨에게 폭행과 협박·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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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검찰 송치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김씨는 올해 초 지인 A씨(56)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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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로비스트 이전, 모델 겸 배우에 가수였던 그녀
필로폰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된 린다 김(본명 김귀옥ㆍ63)의 인생유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김씨가 한국 사회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00년 5월 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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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커피에 필로폰 타 마신 혐의 구속
린다 김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사진)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김씨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A씨(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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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로폰 투약 혐의 린다 김 구속
[중앙포토]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린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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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수요일] “배불뚝이 수영선수, 꼴찌한 난민팀도 올림픽 영웅”
리우 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몇몇 종목이 예상보다 부진해 한국 대표팀이 세웠던 ‘10-10’(금메달 10개와 10위권 이내 기록) 목표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속상한가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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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세계 1위 곽동한, 4강 문턱 못넘고 '노골드'
세계랭킹 1위 곽동한(24ㆍ하이원)이 4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노골드’에 그쳤다.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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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소혜 SNS서 사진 공개…똑부러진 매력 발산
[사진 김소혜 인스타그램]아이오아이 김소혜가 SNS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9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소혜는 검지를 치켜 올린 채 어딘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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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괴팍한 노인네가 꼬마 덕에 달라졌어요
『야호! 비다』(린다 애쉬먼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잎새 옮김, 그림책공작소, 40쪽, 1만2000원)는 긍정의 힘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비오는 날 잔뜩 찡그린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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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만드는 맥로린, 한류 선물 파는 챈…국가가 나서기보다 ‘한류 절친’을 키우자
서강대 한국어교육원이 진행하는 5주 과정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전통 탈춤을 배우고 있다. [사진 서강대]| 외국인 유학생 35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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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폭행·사기 논란 린다김, 경찰 '기소의견' 검찰 송치
린다 김. [중앙포토]채권자를 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를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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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다 김, 선글라스 끼고 경찰 출석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씨가 2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빌린 돈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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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스 미리보기
○박근혜 정부 출범 3주년 맞아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로 3년이 됐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박근혜 정부의 3년 성과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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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린다 김, 폭행·사기 혐의로 25일 경찰 출석
인천 중부경찰서는 채권자에게 폭언·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찰에 출석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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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무단 침입…쫓아내는 과정에서 실랑이" 린다 김측 해명
채권자에게 폭언·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찰에 출석한다. 그러나 김씨의 변호인은 '폭행' 혐의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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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잊을만 하면...다시 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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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사기·폭력 혐의로 고소…25일 경찰 출석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채권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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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폭력 혐의로 고소된 린다 김, 25일 경찰 출석하기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채권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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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린다 김, 채권자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사진)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 인천지검은 17일 화장품 납품업자 정모(32)씨가 린다 김을 폭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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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5000만원 안 갚아···무릎 꿇게 하고 폭언" 검찰 고소
린다 김. [사진 중앙포토]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인천지검은 17일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가 "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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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김, 사기 혐의로 고소돼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17일 인천지검·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는 지난달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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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무기 한 건만 따내도 수백 억 ‘대박’ … 군 간부 자녀 학비도 대줘
“방산비리 정점에 거물 중개상들이 있었습니다. 군과의 유착 관계가 이 정도일 줄은 예상 못했어요.” 21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합수단) 소속 A검사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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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도자기, 김무성 당삼채, 문재인 넥타이, 고소영 선글라스, YB 어쿠스틱 기타 … 아낌없이 드립니다
정·관계 인사들 나눔잔치 동참 사흘 앞으로 다가온 ‘2015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애장품을 내놨다. 정부 부처뿐 아니라 여야와 검찰·경찰 인사들까지 뜻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