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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미국학교,개교 1년을 맞는 KIS제주캠퍼스를 방문하다
2012년 9월 19일 개교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KIS제주캠퍼스(한국국제학교)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미국학교로 미국정규교육과정에, 전원 미국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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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린루터란 고교로 자녀 유학 보낸 박용선씨
미국 크린루터란 고교는 교육도시 어바인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사립 보딩스쿨이다. 학교의 전경과 주요 활동 모습. 주부 박용선(47·대구시 북구 관음동)씨는 최근 기쁜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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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들, 졸업 못하고 중퇴하는 이유는?
해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유학을 가지만 많은 학생들이 전혀 다른 학습 방법과 환경으로 적응에 실패하고 돌아온다. 한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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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후의 2012 미국대학 입시전략 ①
상향 평준화로 치열해진 입시경쟁 최근 치열한 미국대학 입시의 원인은 베이비붐 세대가 대학에 진학하며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직접적 원인으로 볼 수 없다. 지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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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SAT 집중캠프 (상) Real SAT 권순후 대표 인터뷰
아침 7시에 기상해 밤 10시까지 채워진 빽빽한 학습계획을 8주 동안 반복한다. 학생들은 새벽 2시까지 매일 할당된 학습분량과 학습일정을 소화하는데 집중한다. 미국 대학 입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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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름다운 교육연구소’ 프로그램 디렉터 앤드류 김
-관리형 유학이란? “일반 홈스테이·보딩스쿨과는 달리 학생의 학업뿐 아니라 생활까지 유학 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일·주·월 단위로 철저한 관리와 상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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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문 연 국제 학교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
1 NLCS 제주에 재학 중인 신성현양 2 서귀포시에 위치한 NLCS 제주의 중앙캠퍼스 3 승마 특별활동 4 영국 본교에서 온 교사와 학생들이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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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볼 만한 캠프들
겨울방학을 앞두고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캠프 선택이 시작됐다.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알려주는 공부캠프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여전히 인기다. 요즘 국내외 영어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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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손맛 좀 보자” … 빗속에도 수천 명 인파 몰려
MMORPG ‘아인’ 캐릭터10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앞.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시관 앞은 이미 수천 명의 인파가 줄을 서 있었다. 김해에서 왔다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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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하늘길, 벌써 꽉찼다
뉴욕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하늘 길이 벌써부터 막히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 중순은 이미 예약률이 95%에 육박했으며, 한국을 방문한 유학생들이 대거 귀국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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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끄는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 유학
학부중심대학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 이하 LAC)가 해외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장점이 많아서다.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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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캠프, 어디로 갈까
정부가 개발 중인 국가영어능력평가(NEAT)가 2016학년도 대입 수능의 영어과목으로 대체되고 영어 말하기와 쓰기 평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 발표되면서 공교육뿐만 아니라 사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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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서울 서초구에 문 여는 BCA Canada
자녀를 해외에서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자녀 혼자 유학을 보내기로 선뜻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경제적인 부담은 차치하고라도 정서 불안이나 정체성 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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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브리티시 클래스 앤 컬쳐 캠프’ 개최 중앙일보교육법인은 초등 3학년~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과 유럽 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브리티시 클래스 앤 컬쳐 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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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멘토링 여름 캠프 (하)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인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분주해졌다. 학업뿐만 아니라 개인 포트폴리오까지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과목과 어학 등의 기본적인 학업에서부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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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가 내한 美 동부 조기유학 설명회
2011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유학닷컴(www.uhak.com)은 오는 4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 강남, 경기 분당에서 각각 ‘미국 현지 전문가 내한 조기 유학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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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보딩스쿨 가려면 …
자녀의 진학 스케줄을 관리하고 교육 컨설턴트 역할까지 하는 ‘얼리맘(early mom)’이 늘고 있다. 자녀가 해외 명문 보딩스쿨에 가고 싶어 한다면 부모의 도움이 더욱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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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트레칭/가자미근 손상] 스키 탄 뒤 발뒤꿈치·발목 심하게 아플 때
가자미근 스트레칭=스트레칭할 다리를 테이블 위에 올리고 무릎을 곧게 편 채 상체를 숙인다. 두 발을 같은 방향으로 하고, 상체를 구부리면서 두 손으로 발목을 잡은 다음 천천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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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 혁명’ 지구촌의 미래는?
세계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이 만나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 2010’이 사흘간 일정으로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막이 올랐다. 이번 에너지포럼의 주제는 ‘지구의 미래 그린에너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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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진 양
할리우드의 ‘톱 스타일리스트’인 진 양(42·한국명 양진영)을 만나는 데는 꼬박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최근에만 해도 그녀가 스타일링을 맡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가 줄줄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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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오전 재즈, 오후 댄스곡 카페로 이미지 변신 성공
이달 9일 눈길을 끄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매장에서 음악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스타벅스커피코리아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등 소송에서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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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보딩스쿨 선배들의 SSAT 노하우
“선배들이 직접 알려주는 노하우만큼 생생한 입시정보는 없죠.” 미국 명문 보딩스쿨에 입학한 김선우(16·The Hotchkiss School 11)양과 이소윤(16·The 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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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필립스 엑시터
#서른살. 그녀는 하버드 의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막 딴 수재였다. 교수만을 목표로 했다. 보스턴대 작곡 박사인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마침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 교수직 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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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클래스 앤 컬쳐 캠프
캐임브리지 에듀케이션 그룹(Cambridge Education Group)에서 운영하는 랭귀지 스쿨 스태포트 하우스 스쿨(Stafford house School)은 매년 ‘스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