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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3골차...손흥민 亞 첫 EPL 득점왕 보인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아시아인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가능성. 꿈 같던 일을 손흥민(30·토트넘)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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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실점 빌미→14호골+6호 도움, EPL 득점 2위 등극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4일 뉴캐슬전에서 추가골을 터트려 3-1을 만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이 리그 14호골과 6호 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3연승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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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흥' 넘치게 만들었다, '79초 기적' 쓴 이 남자
토트넘 라커룸에서 베르바인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손흥민. [사진 베르바인 인스타그램] 손흥민(30)을 ‘흥’ 넘치게 만든 남자가 있다. 토트넘의 ‘플라잉 더치맨’ 스티븐 베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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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어 푸슈카시상' 라멜라 "그란데 쏘니"
푸슈카시상을 수상한 라멜라가 토트넘 트위터를 공유하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사진 라멜라 트위터] 손흥민(30·토트넘)에 이어 토트넘 출신 에릭 라멜라(30·세비야)가 푸슈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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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손흥민 다리 통증"...1월 A매치도 불투명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다쳤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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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날렸다, 2021년 스트레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8호 골을 터트리고 두 주먹을 불끈 쥔 손흥민.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속팀 토트넘과 한국 대표팀을 오가며 최선을 다한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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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째 '킹 오브 더 매치'…살라 이어 2위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손흥민. [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9)이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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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3년만에 돌아왔다,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
쐐기골을 넣은 손흥민(왼쪽)이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타클로스’ 손흥민(29)이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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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콘테에 10번째 우승 선물하나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그라운드 뛰어든 어린이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쯤이면 ‘명장’이 아니라 ‘명의’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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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 리그 7호골, 리버풀 상대 천금 동점골
리버풀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돌아온 손흥민(29)이 리그 7호골이자 천금 같은 동점골로 토트넘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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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손흥민이 안보인다…토트넘 13명 집단감염 쇼크
토트넘의 최근 훈련 모습. 손흥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유튜브 Hayters TV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사실이었다. 토트넘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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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3명' 토트넘, 결국 렌전 연기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결국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가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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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코로나 확진자 13명까지 늘어…콘테 “매우 심각한 상황”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AF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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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콘테 감독 "선수 8명, 스태프 5명 코로나 양성"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사실이었다. 선수 8명, 스태프 5명 등 총 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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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토트넘, 콘퍼런스리그는 예정대로 진행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예정대로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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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손흥민, 토트넘 코로나 양성 선수 6명 중 한명"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손흥민(29)도 그 중 한 명일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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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거미줄 발사한 손흥민
손흥민이 6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왼쪽부터)와 함께 거미줄을 발사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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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토트넘은 3연승
득점 후 동료들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공격 포인트 2개를 몰아치며 팀의 리그 3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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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자책골 유도… 토트넘 2-0 승리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을 축하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리그 5호골을 터트렸다. 선제득점이 된 자책골도 유도하며 승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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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예정' 토트넘-번리전, 폭설로 연기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을 앞두고 폭설이 내린 그라운드를 걷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선발출전 예정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번리전이 폭설로 인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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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AR 최대 피해자, EPL 득점 취소 공동 1위
지난 10월 30일 맨유전에서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토트넘 손흥민(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비디오판독(VAR) 최대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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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 EPL 데뷔전서 무승부…손흥민은 85분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전에 나선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9)이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데뷔전에서 85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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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5호골…콘테 감독 데뷔전에 첫 골 선사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새롭게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에게 첫 골을 안기며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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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 경질
토트넘에서 4개월 만에 경질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7·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