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예정' 토트넘-번리전, 폭설로 연기

중앙일보

입력 2021.11.28 22:44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을 앞두고 폭설이 내린 그라운드를 걷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을 앞두고 폭설이 내린 그라운드를 걷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선발출전 예정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번리전이 폭설로 인해 연기됐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킥오프 한 시간을 앞두고 선발명단에 발표됐고,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등과 함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단은 경기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날 번리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경기장 관계자들의 제설 작업에도 불구하고 폭설이 그라운드를 덮었다. 결국 토트넘은 킥오프 40여분을 앞두고 “번리전은 악천후로 인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경기가 열리지 않으며, 연기된 경기가 다음에 언제 열릴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폭설이 쏟아진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폭설이 쏟아진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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