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죽음의 고비 넘어 돌아온 로체샤르 등반대

    [사진] 죽음의 고비 넘어 돌아온 로체샤르 등반대

    로체샤르(해발 8400m) 정상에 오른 변성호 대원.엄홍길 대장.모상현 대원.셰르파 사다 파상(오른쪽부터)이 3일 베이스캠프(5220m)에 내려와 중앙일보와 신한은행 깃발을 펴들

    중앙일보

    2007.06.04 08:01

  • [Photo] "엄 대장이 돌아왔다"

    [Photo] "엄 대장이 돌아왔다"

    ‘한국 로체샤르 로체남벽 원정대’(중앙일보·KT 후원, 신한은행㈜·트렉스타 협찬) 의 엄홍길(47·트렉스타) 대장이 로체샤르(8400m) 정상 등정을 마치고 2일 베이스캠프로 귀

    중앙선데이

    2007.06.03 02:49

  • [사진] "여기는 로체샤르 정상"

    [사진] "여기는 로체샤르 정상"

    2007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중앙일보.일간스포츠.KT 후원, 신한은행.㈜트렉스타 협찬)의 엄홍길 대장이 정상을 바라보며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엄 대장과 변성호.모

    중앙일보

    2007.06.02 05:41

  • 8400m 정상에서 해가 졌다 … 기적의 생환

    8400m 정상에서 해가 졌다 … 기적의 생환

    해발 8100m에 설치된 캠프4. 깎아지른 절벽, 만년설을 깎아 만든 한 평 남짓한 공간에 겨우 텐트를 치고 돌출된 바위에 로프를 묶어 고정시켰다. 로체 등반대원들은 이곳에서 하룻

    중앙일보

    2007.06.02 01:18

  • '세 고비' 넘어 세상 끝에 서다

    '세 고비' 넘어 세상 끝에 서다

    "하늘도 감동했다." 2007년은 고상돈(79년 사망)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에베레스트(8848m)에 오른 지 30주년 되는 해다.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중

    중앙일보

    2007.06.01 04:52

  • 3000m '죽음의 직벽' 넘어 … 로체샤르에 오르다

    3000m '죽음의 직벽' 넘어 … 로체샤르에 오르다

    "여기는 로체샤르 정상이다." 3000m가 넘는 직벽도, 초속 45m의 강풍도, 산더미 같은 눈사태도, 5월 중순 시작되는 몬순(Monsoon, 폭우.폭설을 동반하는 계절풍)도

    중앙일보

    2007.06.01 04:04

  • 로체샤르 정상 올랐다

    로체샤르 정상 올랐다

    히말라야의 아침 해를 등지고 엄홍길 대장이 로체샤르 남벽의 마지막 절벽을 트래버스(횡단)하고 있다. 두 달이 넘도록 직벽과 사투를 벌였던 원정대는 마침내 5월 31일 로체샤르

    중앙일보

    2007.05.31 22:09

  • 등반집념에 하늘도 감동한 듯 '이상 기후'가 도와

    5월 31일 현재 히말라야 원정대는 모두 철수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는 5월 중순까지도 전 세계에서 몰려온 30여 개의 등반팀이 바글거렸다. 그러나 지금은 적막함만 흐르고 있

    중앙일보

    2007.05.31 21:10

  •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등반 '14좌+2' 달성

    "하늘도 감동했다." 2007년은 1977년 고상돈 씨(79년 사망)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에베레스트(8848m)에 오른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

    중앙일보

    2007.05.31 21:04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정상적인 몬순이라면 이때 쯤 매일 엄청난 눈이 내려 등산은 커녕 입산할 엄두 조차 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5월말이면 네팔쪽 히말라야엔 일반 트레커들의 발길도 뚝 끊어진다.비나

    중앙일보

    2007.05.29 14:49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로체샤르(8400m) 정상 공격에 나선 엄홍길(47, 트렉스타) 대장이 22일 오후 베이스캠프로 하산했다. 2007 로체샤르•로체남벽 원정대의 첫번째 서미트(Summit) 시도가

    중앙일보

    2007.05.24 16:00

  • [프로축구] 울산, 수원 연승 저지…. 성남 18경기 무패

    베이스캠프에 진을 친 지 48일째, 마침내 캠프3에 다다랐다. 5월 17일 오후 7시, 2007 로체샤르•로체남벽 원정대(신한은행, 트렉스타, KT 협찬)가 해발 7400m 암설릉

    중앙일보

    2007.05.19 20:03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베이스캠프에 진을 친 지 48일째, 마침내 캠프3에 다다랐다. 5월 17일 오후 7시, 2007 로체샤르•로체남벽 원정대(신한은행, 트렉스타, KT 협찬)가 해발 7400m 암설릉

    중앙일보

    2007.05.19 17:05

  • [사진] 로체샤르 고지가 저기인데 …

    [사진] 로체샤르 고지가 저기인데 …

    '히말라야 몬순(Monsoon.습기 머금은 계절풍)'이 본격화 되기 전에 마지막 공격이다. 몬순이 시작되면 눈이 더 심해진다. 18일 캠프 3(해발 7400m) 설치에 성공한 '

    중앙일보

    2007.05.19 05:56

  • 몬순이 오기 전에 로체 직벽을 넘어라

    몬순이 오기 전에 로체 직벽을 넘어라

    로체 남벽은 3㎞가 넘는 직벽과 낙석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다. 물자 수송에 나선 셰르파들이 절벽을 오르던 도중 잠시 쉬고 있다. 이들은 해발 5200m 베이스캠프에서 해발 5900

    중앙일보

    2007.05.19 04:36

  • 눈 절벽 한 평 깎아내 둥지 튼 로체원정대

    눈 절벽 한 평 깎아내 둥지 튼 로체원정대

    깎아지른 절벽에 한 평 남짓한 공간. 이곳이 '2007 히말라야 로체.로체샤르 남벽 원정대'(중앙일보.KT 후원, 신한은행.㈜트렉스타 협찬)의 캠프2(해발 6800m)다. 설빙

    중앙일보

    2007.05.16 05:53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5월 12일, 지옥과 천당을 넘나드는 일이 원정대에 발생했다. 로체 그라시아(Gracier) 에서발생한 음산한 안개가 베이스캠프를 향해 거슬러 올라오던 오전 7시 30분, 사다(S

    중앙일보

    2007.05.15 11:20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로체(8516m) 남벽 대설사면이 끝나는 6800m 지점에 캠프2를 구축한 지 6일 째, 원정대는 캠프3(7400~7500m 예정)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

    중앙일보

    2007.05.14 10:42

  • 셰르파, 집채만 한 '스노 샤워' 맞고 '수직 구간' 500m 추락 …

    셰르파, 집채만 한 '스노 샤워' 맞고 '수직 구간' 500m 추락 …

    12일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베이스캠프로 화급한 무전이 날아들었다. 캠프1(해발 5900m)에서 캠프2(6800m)로 물자를 나르던 셰르파 겔젠과 도르지가 보낸 무전이었다

    중앙일보

    2007.05.14 02:57

  • [Photo] 로체 원정대 셰르파 ‘기적의 생환’

    [Photo] 로체 원정대 셰르파 ‘기적의 생환’

    ‘2007 한국 로체샤르ㆍ로체 남벽 원정대’(중앙일보 KT 후원, 신한은행 ㈜트렉스타 협찬)의 셰르파인 니마 도르지(32)가 11일 새벽 해발 6000m 지점 절벽 구간에서 로프

    중앙선데이

    2007.05.13 01:04

  • '로체의 기적' 절벽서 500m아래로 추락한 셀파 목숨 건져

    '로체의 기적' 절벽서 500m아래로 추락한 셀파 목숨 건져

    기적이 일어났다. 11일 오전 7시 30분 ‘2007 한국 로체샤르ㆍ로체 남벽 원정대’(중앙일보ㆍKT 후원, 신한은행ㆍ㈜트렉스타 협찬)의 셀파 니마 도르지(32)가 해발 6050m

    중앙일보

    2007.05.12 20:59

  • [사진] 아찔한 눈사태 … 로체원정대 '밀어 올리기'

    [사진] 아찔한 눈사태 … 로체원정대 '밀어 올리기'

    거대한 눈사태도 이젠 두렵지 않다.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중앙일보.KT 후원, 신한은행.㈜트렉스타 협찬)'가 악천후로 캠프 3(해발 7400m) 구축에 애를

    중앙일보

    2007.05.11 08:17

  • 로체 직벽 등반전략은 '밀어 올리기'

    "밤낮을 가릴 겨를이 없다. 이젠 '밀어 올리기'다." 엄홍길(47) 대장의 얼굴이 굳어졌다. 15일께 정상에 도전하려면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우

    중앙일보

    2007.05.11 05:24

  • 2007년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

    로체(8516m)의 허리까지 접근했다. 로체•로체샤르남벽원정대(신한은행, 트렉스타, KT 협찬)가 베이스캠프에 들어온 지 정확히 한달 만인 4월 30일, 6800m 지점에 캠프2를

    중앙일보

    2007.05.0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