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낮엔 스마트TV 만들고, 밤엔 더 나은 세상 빚는다

    낮엔 스마트TV 만들고, 밤엔 더 나은 세상 빚는다

    북한에 피자 제조법 영상을 공급한 김황. 낮에는 필립스 디자이너로 일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낮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필립스 본사의 수석 디자이너, 스마트TV를 만든다. 밤

    중앙일보

    2015.07.16 00:47

  • [호텔 더 레스토랑] 경원재에 단 하나뿐인 ‘수라’상

    [호텔 더 레스토랑] 경원재에 단 하나뿐인 ‘수라’상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는 한식당 수라가 있다. 인천 송도에 지난 5월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문을 열었다. 경원재에는 레스토랑이 딱 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5 00:01

  • 국빈의 만찬, 어떤 맛일까?

    국빈의 만찬, 어떤 맛일까?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한식당 ‘온달’에는 메뉴판 대신 ‘찬품단자(饌品單子)’가 있다. 찬품단자는 조선시대 때 사용된 단어로 ‘음식 이름을 적은 글’을 뜻한다. 메뉴판이나 찬품단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31 00:01

  • 어르신 콩탕, 청·장년 직화구이, 어린이 떡볶이 … 3대가 함께 즐긴다

    어르신 콩탕, 청·장년 직화구이, 어린이 떡볶이 … 3대가 함께 즐긴다

    ‘한식 뷔페’라는 단어를 듣고 출장 뷔페나 구내 식당 같은 메뉴를 떠올렸다면 오산이다. 최근 한식 뷔페는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 않은 분위기와 메뉴, 고급 디저트를 제공하며 인기몰이

    중앙일보

    2014.11.21 00:06

  • "아이 러브 한식" … 장금이 꿈꾸는 15개국 셰프들

    "아이 러브 한식" … 장금이 꿈꾸는 15개국 셰프들

    세계 15개국의 한식 매니어들이 전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열린 ‘2014 지구촌 한국의 맛 콘테스트’에서 한식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전주=프리랜서 오종찬 #필리핀인 마크 저스

    중앙일보

    2014.09.30 05:34

  • 조미료 안 쓰고, 숨쉬는 장으로 간하고 … 건강밥상 이네

    조미료 안 쓰고, 숨쉬는 장으로 간하고 … 건강밥상 이네

    지난해 요식업계의 화두가 ‘집밥(가정식)’이었다면, 올해는 ‘모던 한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모던 한식(Modern Korean Cuisine)’이란 전통적인 한식의 틀을

    중앙일보

    2014.05.30 00:03

  • 11년 된 호텔 안에 30년 전통 한식당

    11년 된 호텔 안에 30년 전통 한식당

    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 서울 강서구에 있는 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이 오픈 30주년을 맞이했다. 호텔은 11주년밖에 안 됐는데 그 안에 있는 한식당이 30주년을 맞았다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30 21:54

  • [미식가의 단골집]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맛집 5곳

    [미식가의 단골집]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맛집 5곳

    최근 한 업체는 평범한 분식을 내놓으면서도 여성이 좋아할 만한 맛과 인테리어를 가미해 ‘대박’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외식업계에선 음식 맛에 민감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중앙일보

    2013.06.26 04:04

  • 정상 부인 오찬 맡은 이재옥 셰프

    정상 부인 오찬 맡은 이재옥 셰프

    12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는 G20 정상 배우자들의 한식 오찬이 열린다. 이를 주재하는 김윤옥 여사는 책임 셰프에게 “가장 한국적이고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당부하며

    중앙일보

    2010.11.12 00:26

  • 한국 음식으로 두바이 부호 사로잡는다

    한국 음식으로 두바이 부호 사로잡는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의 7성급 버즈 알 아랍 호텔의 부수석주방장인 에드워드 권(한국이름 권영민)이 10월 6일부터 1주일 동안 이 호텔에서 한국 음식을 주제로 한 ‘코리아 푸드 페

    중앙일보

    2008.08.09 00:13

  • [커버스토리] 삼청동 은근히 폼나는 동네

    [커버스토리] 삼청동 은근히 폼나는 동네

    골목길·언덕길·계단길·샛길 모퉁이마다 맛집이니 걷는 수고도 삼청동에선 즐거움이다.“삼청동 길에 들어서면 묘한 기분이 있어요.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종이비행기에 실어 날려보내는

    중앙일보

    2008.03.28 01:26

  • 내가 꿈꾸는 기내식 - 요·리·날·다

    내가 꿈꾸는 기내식 - 요·리·날·다

    해외여행의 재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특별한 음식. 기내식은 여행의 시작과 끝에 맞닥뜨리는, 어찌보면 의미있는 식사다. 하지만 3만 피트 높이에서 푸른 하늘를 배경으로 맛보게

    중앙일보

    2008.02.20 18:46

  • [특집 :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강남 부자 ‘부동산’, 목동 부자 ‘펀드’ 선호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남녀별로 조사 문항에 따라 답변들이 차이를 보였다. 특히 서울 강남·분당·목동 등 지역별로 답변 경향이 달랐다. ‘강남 아줌마’와 CEO들은 어떤 재테크를

    중앙일보

    2007.12.17 10:37

  • [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중앙일보

    2007.10.20 11:01

  • [문화in] 행복한 바보들

    [문화in] 행복한 바보들

    아파트 담벼락보다 흙 한줌을 택했다. 좋은 음악 혼자 듣기 아까워 전 재산을 '올인' 했다. 이웃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훤히 아는 그들. 오늘도 헤이리엔 '행복한 바보들'이 웃고

    중앙일보

    2006.03.23 21:07

  • [week& In&out 맛] "헬로, 장금" "굿, 한식"

    [week& In&out 맛] "헬로, 장금" "굿, 한식"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손님에게 식사 한끼 대접하기로 한 날. 어디로 데려가야 '잘 먹었다'는 흡족한 대답을 들을까. 역시 정갈한 한식당이 좋을 텐데. 이 손님은 드라마 '대장금

    중앙일보

    2005.11.03 16:33

  • 비교불허 막강 콘텐츠는 계속된다

    비교불허 막강 콘텐츠는 계속된다

    *** 5%만 읽으면 전체가 보인다 책이 넘쳐 나는 세상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그래도 뭔가 읽기는 읽어야겠는데 막상 두꺼운 책을 대하면 독서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중앙일보

    2004.05.23 15:12

  • [유지상의 맛집 풍경] 서울 남산 맛 순례

    서울의 가을은 남산이 출발점이다. 남산 정상의 나무들이 빨강 ·노랑 빛을 띠기 시작하면 남산을 찾는 사람들 옷차림도 단풍색으로 울긋불긋 변한다.가을 남산엔 독특한 ‘가을 맛’을 품

    중앙일보

    2001.10.05 00:00

  • 루이13세

    위(魏)나라 문제(文帝) 조비(曹丕)는.조군신(詔群臣)'에서“3대 장자는 의복을 알고,5대 장자는 음식을 안다”고 설파했다.필시 상식하는 음식이 부의 상징 혹은 신분이나 출신배경을

    중앙일보

    1996.11.30 00:00

  • 2000년대 가정 이렇게 달라진다(12)|"맛보다 영양" 건강식품 보편화

    서기2000년 9월2일오후7시. 식탁 준비를 서두르던 B씨는 오늘 저녁은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날이라는데 생각이 미쳤다. 자신이 낳은 아이 하나를 데리고 지난해 현 남편

    중앙일보

    1992.09.02 00:00

  • (10) 남편·자식외엔 모두가 "남"

    『자, 성준이는 뒤쪽으로 가라. 그래야 키가 맞겠다』그러나 아이는 좀처럼 뒷줄로 갈 기색이 아니다. 『어서! 뒤에서 세째줄로 가라』몇차례 담임선생님의 독촉을 받고서야 아이는 항의하

    중앙일보

    1986.03.13 00:00

  • 뷔페

    식 풍속도 많이 바뀌고 있다. 요즘은 우리 가정에서 손님을 맞을 때도 뷔페 식으로 차려놓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더 정결하고, 덜 번잡스러워 그 폭이 더 자연스런 것도 같다. 반상

    중앙일보

    1984.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