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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셰프가 추천하는 봄‘피크닉 도시락’ 건강한 콩으로 만들어 속도 편해요
정지원·손봉균·김희경·김영빈 셰프 레시피 작고 동그란 ‘노란 콩’은 세계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콩 그대로도 즐겨 먹지만, 두부·두유·콩기름·된장 등 우리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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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피크닉 도시락 추천 [쿠킹]
〈편집자주〉 작고 동그란 ‘노란 콩’은 세계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콩 그대로도 즐겨 먹지만, 두부·두유·콩기름·된장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익숙한 재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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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챙겨 먹기 힘들다고요? 밥과 비슷한 '이 메뉴' 어때요 [쿠킹]
샐러드에 진심인 사람이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요리연구가 장연정이다. 식탁 위에 샐러드를 올리는 일이 아직 낯설던 시절, 해외의 조리법을 모으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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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육향’ 이렇게 가둬요…8분이면 와인 술상 뚝딱 유료 전용
미식을 완성하는 건 페어링이다. 함께 먹으면 서로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잘못된 조합은 맛을 더하기는커녕 음식과 술 본연의 맛을 해친다.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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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초콜릿 대신 달걀 노른자 먹자 생긴 일 [건강한 가족]
입맛이 가장 건강할 때는 언제일까. 맛을 느끼는 신생아의 미뢰(혀의 미각세포) 숫자는 성인보다 훨씬 많다. 그렇지만 미뢰의 수와 건강한 입맛이 비례하는 건 아니다. 입맛은 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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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이+쌈장이 지겨울 땐...이런 맛 소스 어떨까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집콕 족’들의 고민은 삼시 세끼 메뉴다. 무엇을 만들어야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아마도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메뉴는 고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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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 주스' 마시면 뱃살이 쏙? 올해 최고의 다이어트 법은
올해는 유독 '주스'가 다이어트 해결사로 떠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5일 동안 마시면 뱃살을 쏙 빼준다는 ‘5일만 주스’를 시작으로 뱃살과 내장지방을 없애주는 'ABC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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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이어트]5일만 마시면 살이 빠진다…‘5일만 주스’
5일 동안 하루 한 잔 주스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해 화제입니다. 그것도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고 평소 그대로 식사를 하면서 말이죠. 바로 '오일만주스' 이야기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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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조리 간편, 영양만점 ‘퀵 보양식’ 한입에 쏘~옥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늘어간다. 더위에 몸은 지치고 입맛도 잃기 쉽다. 기력을 살려줄 보양식 생각이 간절한 요즘, 흔히 먹는 삼계탕이나 장어 요리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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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한식의 꿈
2014년 어느 날 압구정에 위치한 8평짜리 식당. 열정과 의욕이 넘쳤던 셰프는 욕심을 냈다. 집밥을 코스로 내보자-. 스타터 3000원, 메인요리 1만원, 디저트 3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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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포도·레몬 넣어 채소의 쓴맛 잡아
건강 영양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다. 초보자는 녹색 채소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씁쓸한 맛 때문에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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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레몬 넣어 채소 쓴맛 잡아
건강 영양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다. 초보자는 녹색 채소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씁쓸한 맛 때문에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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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곁들인 이집트식 갈비
“한국 대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깜짝 놀란 게 한 가지 있어요. 이집트에 대한 인상을 물어보니 사막과 피라미드 밖에 언급을 안 하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그건 이집트의 다채로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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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각나는 프랑스 전통 스튜
江南通新 독자와 함께한 SPC 쿠킹 클래스 임석 셰프(왼쪽)가 독자들에게 쇠고기 스튜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임 셰프는 “가니쉬(고명)로 올릴 양송이버섯은 일정한 크기로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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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튀기고, 찰옥수수 굽고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길거리 음식 종류는 많고 맛도 색다르다.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를 직접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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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드는 스트리트 푸드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길거리 음식 종류는 많고 맛도 색다르다.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를 직접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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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집 청소 끝나면 몸 청소도 하세요
shutterstock 바깥 날씨는 쌀쌀하지만 한낮 햇살이 따스한 봄은 대청소의 적기다. 집안에 쌓인 먼지와 때를 깨끗이 없애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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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의 건강학] 봄맞이 몸 대청소 할까…땀 빼고 채소 주스로 시작을
바깥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한낮엔 햇살이 따스한 봄은 대청소의 적기다. 집안에 쌓인 먼지와 때를 깨끗이 없애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이맘때다. 집안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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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한 아침밥
중국식 달걀수프 “달걀의 부드러운 맛과 토마토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진 수프예요. 달걀을 풀어 넣어 아침에 훌훌 마시기 좋지요. 토마토는 통조림 대신 생토마토를 사용해도 돼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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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포틀럭 파티
Be a Party Planner 12월을 어떻게 놀아야 더 신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놀기 좋아하는 에디터 4인이 저마다 다른 무드의 파티 레서피를 제안합니다. 믿고 따라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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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과 함께한 JW메리어트 서울 쿠킹 클래스
하산 모하메드 압달라 셰프가 江南通新 독자들에게 양고기 ‘코프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날 쿠킹클래스에서 단순히 요리법뿐 아니라 중동 음식문화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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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주스 마실 땐 레몬즙 한 방울
올봄 햇당근 가격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현재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당근 1㎏ 평균 가격은 3600원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 9000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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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여전히 매력적 … 유행 따라잡으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죠"
요즘 유명세를 떨치는 스타 셰프는 유학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대부분 2000년대 초중반 유학길에 오른 30대 젊은 셰프라는 공통분모도 있다. 스테이크 전문점 이트리 김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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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함께 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줄일수록 알찬 일석이조 추석 요리교실
유영숙 환경부장관(오른쪽)이 시금치 볶음을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만을 써 빠르게 볶아내는 게 포인트”라고 김은희 세프는 설명했다. 세 차례의 태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