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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한국 여자골프를 평정한 신지애는 2009년부터 미국 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다. 여주=연합뉴스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으로 떠들썩하던 해는 1998년이다. 당시 21세이던 박세

    중앙선데이

    2008.11.16 15:21

  •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으로 떠들썩하던 해는 1998년이다. 당시 21세이던 박세리는 미국 LPGA 투어 루키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고국의 많은 꼬마에게(정확히 말하면 그

    중앙선데이

    2008.11.15 21:37

  • 볼의 방향은 백스윙 초기에 대부분 결정된다

    볼의 방향은 백스윙 초기에 대부분 결정된다

    짐 매클린(오른쪽)이 자신의 아카데미를 방문한 전욱휴ㆍ홍희선(왼쪽부터) 프로에게 8스텝 스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데이비드 레드베터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짐 매클린을 만나기 위

    중앙선데이

    2008.09.12 23:52

  • 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아이언샷은 정확성 못잖게 비거리도 중요하다.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해야 원하는 만큼 비거리가 나온다. 레드베터(오른쪽)가 홍희선(가운데) 프로의 스윙을 점검하고 있다. 실전에서

    중앙선데이

    2008.08.03 01:40

  • 닉 프라이스, 오거스타 정복 비결은 피치샷

    닉 프라이스, 오거스타 정복 비결은 피치샷

    ⑦ 회전동작을 이용한 피치샷피치샷을 잘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피치샷은 대부분 100야드 이내에서 이뤄지는 가장 정교한 샷이기 때문이다. 파5홀이라면 세 번째 샷이 피치샷이

    중앙선데이

    2008.07.13 01:16

  • 칩샷 하기 전 먼저 치고 싶은 샷 상상하라

    칩샷 하기 전 먼저 치고 싶은 샷 상상하라

    칩샷의 기본은 볼을 양발의 가운데에 두되 몸의 무게중심은 앞발에 두는 것이다. 셔츠 단추가 볼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③ 거리 조절을 위한 칩샷 박세리도 훈련으로 쇼트게임 능력이

    중앙선데이

    2008.06.15 05:58

  • [로컬가이드] 진해 용원컨트리클럽 外

    ◇진해 용원컨트리클럽에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DLGA)가 문을 열었다. 세계 26번째 레드베터 아카데미인 용원 DLGA는 최첨단의 동작분석 시스템과 스윙분석, 피팅장비를

    중앙일보

    2008.06.11 01:23

  •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 노하우를 집에서 전수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J골프 Live 레슨 70'을

    중앙일보

    2008.06.10 15:14

  • [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퍼팅 실력자 되려면 손 말고 몸을 써라”

    [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퍼팅 실력자 되려면 손 말고 몸을 써라”

    지난 1월 J-Golf 방송 촬영팀과 함께 ‘골프의 메카’라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로 향했다. 필자는 8년 전 올랜도 근교에서 살았으므로 풍경은 낯설지 않았지만 각별한 감정을

    중앙선데이

    2008.06.01 04:13

  •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인종의 장벽을 뚫고 테니스 최고 스타가 된 비너스,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의 골프 버전이 나올까. 뉴욕 타임스가 최근 소개한 진저 하워드(13)와 로비 하워드(12) 자매를 보면

    중앙일보

    2008.03.07 05:06

  • ‘최악의 해’ 보낸 골프 천재 미셸 위 “이제 남자랑 골프 안 쳐”

    ‘최악의 해’ 보낸 골프 천재 미셸 위 “이제 남자랑 골프 안 쳐”

    ‘성(性)대결은 이제 그만’. 미셸 위(18·사진) 캠프에서 드디어 백기가 올라온 것 같다. 미국 CBS방송은 21일(한국시간) 인터넷을 통해 미셸 위의 스윙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

    중앙일보

    2007.12.22 05:35

  • 미셸 위, 내주 '에비앙'출전

    미셸 위, 내주 '에비앙'출전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다시 칼을 뽑았다. 25일 프랑스에서 열릴 에비앙 마스터스와 8월 2일 개막하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나가겠다고 측근이 19일 밝혔다. 지난달 2

    중앙일보

    2007.07.20 04:57

  • PGA 입성 17전 18기 … 세계적 '스위치 골퍼'

    PGA 입성 17전 18기 … 세계적 '스위치 골퍼'

    세계 프로골프계에서 가장 괴짜이자 최고의 스위치 히터(양손잡이 선수)로 통하는 맥 오그래디(56)가 한국에 왔다.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으며 현재 레슨프로로 일하는 그는 경기

    중앙일보

    2007.05.25 03:28

  • "미셸 위에겐 '훈수꾼' 너무 많아"

    "미셸 위에겐 '훈수꾼' 너무 많아"

    "너무 많은 사공이 미셸 위를 망쳤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골프 코치인 개리 길크리스트(42.사진)가 자신이 운영하는 IJGA(국제주니어골프아카데미) 홍보차 17일 내한했다

    중앙일보

    2007.04.19 04:36

  • [week&쉼] 본전 뽑자

    [week&쉼] 본전 뽑자

    발리 한다라 코사이드CC 발리엔 3개의 정규 골프장이 있다. 이 중 르메르디앙 호텔 옆 '니르와나 발리 골프클럽'과 누사두아 리조트 단지 '발리골프 컨트리클럽'은 해안을 끼고 있다

    중앙일보

    2006.11.30 15:39

  • "남자 골퍼 위협할 여자 미셸 위뿐"

    "남자 골퍼 위협할 여자 미셸 위뿐"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DLGA 제공] "미셸 위가 골프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53.미국)가 30일 인천공

    중앙일보

    2005.10.01 04:23

  • [초원] ASX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外

    ○…ASX코리아와 S투어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시마에서 ASX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가수 유익종 등 유명 연예인이 참가해 동반 라운드하며 ASX

    중앙일보

    2004.07.06 08:40

  • 제인 박 "아마골프 나도 있어"

    재미동포 2세 제인 박(16)이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연소 우승에 도전한다. 제인 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래드와인 필라델피아 골프장(파71.5천7백95m

    중앙일보

    2003.08.10 18:53

  • [사람 사람] 13세 골퍼 미셸 위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13)는 매사에 거침이 없었다.지난달 31일(한국시간)나비스코 챔피언십 4라운드를 마친 뒤 미셸 위는 “소렌스탐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해 많은

    중앙일보

    2003.04.01 19:04

  • [골프와 사람들] 조윤희 "프로선언"

    골프 유망주 조윤희(20.미 조지아대1)가 프로로 전향한다. 1970년대 여자 배구 거포였던 '나는 작은 새' 조혜정씨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조창수 코치의 맏딸인 조선수는 24

    중앙일보

    2002.01.25 00:00

  • [골프와 사람들] 조윤희 "프로선언"

    골프 유망주 조윤희(20.미 조지아대1.사진)가 프로로 전향한다. 1970년대 여자 배구 거포였던 '나는 작은 새' 조혜정씨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조창수 코치의 맏딸인 조선수는

    중앙일보

    2002.01.24 18:26

  • [문민석의그린세상] Q스쿨의 빛과 그림자

    이선희(27·친카라 캐피탈)가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10월13일)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제니 박(29)과 캔디 쿵(타이완)을 누르고 내년도 풀시드를 획득했다.  

    중앙일보

    2001.12.04 10:21

  • [LPGA] 박세리 인터뷰

    98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US우먼스 오픈을 제패한후 3년만에 올시즌 처음으로 메이저로 승격된 위타빅스 우먼스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에 오른 박세리. 10일부터 오하이오주

    중앙일보

    2001.08.11 11:28

  • [LPGA]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 GM과 후원계약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5·랭스필드)이 날개대신 자동차를 타고 LPGA투어에 도전한다. 2001년 시즌 LPGA 조건부시드권자인 강수연은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

    중앙일보

    2001.01.1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