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ife] 두건·멜빵 패션 우리 아기 폼나네

    [Life] 두건·멜빵 패션 우리 아기 폼나네

    외출할 땐 엄마와 아기 옷을 비슷한 컨셉트로 맞춰 줄 것. “어머, 아기가 어쩜 이렇게 예뻐요?” 아이와 외출했을 때 이만큼 부모를 기분 좋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어려서부터 사

    중앙일보

    2008.09.08 02:32

  • [week&스타일 코칭] 미니원피스 + 레깅스 = 예쁜 엄마 패션

    [week&스타일 코칭] 미니원피스 + 레깅스 = 예쁜 엄마 패션

    Q: 아기 안고도 멋지게 보이고 싶어요. 항상 아기를 안고 다녀야 하는 20대 중반의 엄마입니다. 그런데 ‘젊은 엄마’인 만큼 스타일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유행도 따르고 싶고

    중앙일보

    2008.08.01 01:34

  • [J-Style] 당신의 가슴에 ‘티셔츠 + α’ 시선이 꽂힌다

    [J-Style] 당신의 가슴에 ‘티셔츠 + α’ 시선이 꽂힌다

    “환경 문제 때문에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이 때문에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날씨에 민감한 패션 브랜드로선 이런 상황에서 티셔츠가 유일한 대안이다.

    중앙일보

    2008.07.16 01:20

  • Summer One-piece Styling

    Summer One-piece Styling

    요즘같이 가마솥 더위 땐 옷 골라 입는 것도 일이다. 이럴 때 착한 아이템이 원피스. 특별한 코디 없이 하나만 잘 걸쳐도 멋스럽다. 레깅스나 큼지막한 목걸이, 뱅글로 포인트를 주면

    중앙일보

    2008.07.08 16:30

  • [강주연의 패션 리포트] 헵번처럼, 브루니처럼

    [강주연의 패션 리포트] 헵번처럼, 브루니처럼

    나들이가 잦은 계절, 공원 잔디밭의 ‘하이힐족’은 왠지 어설프고 촌스럽다. 발걸음도 가벼운 플랫 슈즈(Flat Shoes)라면 더할 나위 없이 세련되고 편안하기까지 할 텐데. 니

    중앙일보

    2008.05.08 16:10

  •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보헤미안 글래머(2003), 디자이너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1998), 밥 매키의 ‘마담 듀’(1997), 워킹 바비(1961). 바비가 패셔니스타라고? 마트에 산처럼 쌓여 있는

    중앙선데이

    2008.04.12 23:55

  • 맥시멀리즘 패션으로 미니원피스 입기 전, 전신거울로 확인하세요

    맥시멀리즘 패션으로 미니원피스 입기 전, 전신거울로 확인하세요

    올 봄의 트렌드인 맥시멀리즘은 알록달록한 색채와 꽃을 비롯한 다양한 무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주고, 톡톡 튀는 도트 프린트과 꽃무늬 프린트는 겨울 내내 심심했던 패션에 봄바람을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08.04.07 12:48

  • 오늘 아침 양말도 코디하세요!

    오늘 아침 양말도 코디하세요!

    패션의 완성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바지 밑단으로 살짝 보이는 양말, 스니커즈 안으로 살짝 보이는 발목양말의 무늬가 의상과 적절하게 매치됐을 때 진정한 멋쟁이라고 할 수 있

    중앙일보

    2008.03.26 11:03

  • [J-Style] 파파라치가 내 패션 코치네

    [J-Style] 파파라치가 내 패션 코치네

    되도록이면 옷차림은 밋밋한 것이 좋다. 치마와 반바지, 원피스는 아주 짧은 것으로 고르고 스니커즈나 얇은 소재의 부츠를 매치한다. 머플러를 엉성하게 늘어뜨려 키가 커 보이게 하고

    중앙일보

    2008.03.26 01:29

  • 손가인 표 스타킹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손가인 표 스타킹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내일 입을 의상을 미리 고르며 거울에 연신 거울을 본다. 색깔이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신중히 고민하면서도 정작 사소한 부분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스커트에 스타킹

    중앙일보

    2008.03.21 10:27

  • [SHOPPING] 봄 … 그린! 골프 의류 ‘젊은’ 디자인이 강세

    [SHOPPING] 봄 … 그린! 골프 의류 ‘젊은’ 디자인이 강세

    골프장에 봄이 왔다. ‘시즌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골퍼들은 겨우내 잠들었던 장비를 닦고 서랍 속 운동복을 꺼낼 때다. 골프장의 봄은 그린뿐 아니라 골퍼들의 패션에서도 읽어낼 수

    중앙일보

    2008.03.14 00:41

  • 남자들의 시선, 내 다리에 모아 모아~

    남자들의 시선, 내 다리에 모아 모아~

    초미니스커트와 롱부츠는 여성들의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그대로 강조하는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올 겨울처럼 레깅스와 부츠가 유행인 적도

    온라인 중앙일보

    2008.01.29 13:07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부풀려도 날씬하다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부풀려도 날씬하다

     무조건 몸에 착 달라붙는 실루엣만 고집할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로맨틱하게 부푼 소매와 풍성한 스커트, 빌려 입은 듯 넉넉한 코트 같은 스타일이 대세다. 헤어 스타일까지 여유롭게

    중앙일보

    2008.01.24 16:31

  • 유행의 공식에 정답은 없다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은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고 애써 외면해 보지만 나이 한 살을 더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어쩔 수 없다. 뽀송뽀송한 얼굴과 군살 없는 몸매로 유연한

    중앙선데이

    2007.12.22 18:01

  • 짧을수록, 빛날수록 멋지다

    짧을수록, 빛날수록 멋지다

    잘못하면 ‘미쉐린 타이어’ 인형처럼 답답하고 둔해 보여서 ‘멋 좀 부릴 줄 안다’ 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꺼려왔던 패딩 의상이 이번 시즌 여성적인 섬세한 감성으로 멋있게 재탄생했다

    중앙선데이

    2007.12.08 20:18

  • [week&CoverStory] ‘와인 포차’ 그곳에선 순대도 안주

    [사진=권혁재 전문기자]20대의 와인 문화는 튄다. ‘포장마차’에서 마시고, 순대와 떡볶이를 곁들이기도 한다. 이들에게 와인은 ‘우아함’의 대명사도 아니고 ‘좀 아는 사람들의 전유

    중앙일보

    2007.11.30 13:52

  • [SHOPPING] 얇아지고 야해지고 … 내복의 변신

    [SHOPPING] 얇아지고 야해지고 … 내복의 변신

    올겨울 내복이 화려해졌다. 보라색·와인색의 큼직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여성 내복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네크라인을 장식하는 레이스도 보라·빨강 등 야한 색이 주조다. 무늬 부분을

    중앙일보

    2007.11.29 19:37

  • [week&CoverStory] ‘와인 포차’ 그곳에선 순대도 안주

    [week&CoverStory] ‘와인 포차’ 그곳에선 순대도 안주

    [사진=권혁재 전문기자]20대의 와인 문화는 튄다. ‘포장마차’에서 마시고, 순대와 떡볶이를 곁들이기도 한다. 이들에게 와인은 ‘우아함’의 대명사도 아니고 ‘좀 아는 사람들의 전유

    중앙일보

    2007.11.29 15:32

  • [강주연의 패션리포트] 요즘 옷 좀 입는다면, 프렌치 룩

    [강주연의 패션리포트] 요즘 옷 좀 입는다면, 프렌치 룩

    몇 년 전만 해도 ‘옷 좀 입는다’는 여자들은 깔끔한 뉴요커 스타일이나 아니면 ‘있어 보이는’ 일명 명품족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게 흐트

    중앙일보

    2007.11.22 16:47

  •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입어라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입어라

    소재 자체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는 이번 시즌 블랙·그레이 등 모노톤의 차가운 컬러와 다양한 짜임 디테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매력을 한껏

    중앙선데이

    2007.11.17 16:28

  • 센스쟁이 부츠는 짧고 , 굵다?

    센스쟁이 부츠는 짧고 , 굵다?

    멋진 헤어 스타일, 눈부신 패션 감각, 절묘하게 매치한 액세서리…. 쭉 훑어내려가 보지만 거울에 비친 그녀,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다. 음, 이 정도면…, 은근한 미소를 머금고

    중앙일보

    2007.11.13 15:17

  • [Family] 코디 잘하면 '미시 멋쟁이'

    [Family] 코디 잘하면 '미시 멋쟁이'

     본지 패밀리 리포터 김윤희(44·오른쪽 모델)씨에게 알록달록 꽃무늬 스타킹은 이솝 우화의 ‘신 포도’ 같다. 욕심은 나지만 ‘내가 저걸 어디에 어떻게 신어’ 하는 걱정이 앞선다.

    중앙일보

    2007.11.06 20:57

  • 회색 스타킹, 그 섹시하고 우아한 카리스마

    회색 스타킹, 그 섹시하고 우아한 카리스마

    1. 하늘거리는 시폰 스커트에 가늘게 스트라이프가 새겨진 펄 스타킹을 매치했다. 발렌시아가. 2. 매니시한 울 재킷에 얇은 회색 니트 스타킹을 신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이

    중앙선데이

    2007.10.27 18:26

  • [MD가추천합니다] 여성 외투-얇아지고 단순해지고 소매는 짧아지고

    [MD가추천합니다] 여성 외투-얇아지고 단순해지고 소매는 짧아지고

    겨울 날씨가 갈수록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여성 의류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소재가 얇아지고 부피감이 많이 줄었다. 북슬북슬한 느낌의 털 대신 얇으면서 따뜻한 소재의 코트가 유행할 것

    중앙일보

    2007.10.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