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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 아스팔트에 넘어져 생긴 상처 레이저 치료해야 색소 사라져
Q 세 살 난 딸아이를 둔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날카로운 모서리에 긁혀 뺨 부위에 꽤 깊은 상처가 생겼습니다. 찢어지진 않아서 연고를 바르고 밴드만 붙였는데 흉터가 남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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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엔 보습제 마사지, 면역 균형 돕는 유산균 섭취
건조한 날씨 탓에 극심한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이가 많다. 소아 아토피는 주로 생후 2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최근에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낫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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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유산균' 먹은 우리 아이
소아 아토피로 고통받는 가족들에게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 희망적인 대안이 되고있다. 피부질환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성분을 이용해 개발된 유산균제(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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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덜 빠졌다” vs “기름기가 스타일 망쳤다”
‘노푸’는 미온수를 이용해 10~15분간 두피를 충분히 마사지한 다음 헹궈야 하며, 찬물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사진=서보형 객원기자 친환경적인 콘셉트의 생활법 ‘노푸’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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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4인 '노푸' 체험기
‘노푸’는 미온수를 이용해 10~15분간 두피를 충분히 마사지한 다음 헹궈야 하며, 찬물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친환경적인 콘셉트의 생활법 ‘노푸’는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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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숨어 있는 미세먼지 싹 쫓아내야 가족 건강 지켜
한 주부가 삼성청소기 모션싱크 콤팩트로 거실 청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운 마룻바닥 틈새, 창문 틈, 벽과 가구 사이 같은 곳은 더욱 꼼꼼히 청소해야 한다. [사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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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청결 유지하려면
한 주부가 삼성청소기 모션싱크 콤팩트로 거실 청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운 마룻바닥 틈새, 창문 틈, 벽과 가구 사이 같은 곳은 더욱 꼼꼼히 청소해야 한다. 서울 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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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즐기고, 보습 크림 바르고, 아이들과 놀고 …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라는 타이틀은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뭐든 악착같이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몸에 좋다, 피부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하지는 않는다. 즐겁게 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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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의 웰에이징 라이프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라는 타이틀은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뭐든 악착같이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몸에 좋다, 피부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하지는 않는다. 즐겁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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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장
나경원 위원장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맘고생을 하다 암을 얻은 어머니 얘기, 다운증후군 딸 유나 얘기를 하면서 여러 번 눈시울을 붉혔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엄마! 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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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주가리' 별명 20대女, 결국 전신마취 후
#1. “처음엔 무섭죠. 칼을 든 의사가 보이고, 코의 골막을 갈아내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리면 나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최근 눈과 코 수술을 받은 대학생 최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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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하는 산모 가슴에 치즈를…깜짝
취리히 집 앞 공원에서 스페인 남편 호세 두아르트와 함께 딸 진아를 돌보고 있는 김진경 통신원.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스페인 남성과 결혼한 뒤 스위스 취리히에 정착한 김진경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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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파격 김성주 "박근혜 머리, 20년 넘게…"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자마자 성큼 탁자 위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 예외 없이 빨간 운동화다. 자신의 무엇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던 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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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처럼… 의젓하네 ‘미니미 스타일’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의 아동복 ‘구찌 칠드런’을 입은 모델 최호진(7)군과 마르니의 아동복 ‘마르니 밤비노’를 입은 모델 최지원(5)양. 최군은 구찌의 성인용 휴양지 패션을, 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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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의 ‘여자는 왜’] 귀엽던 딸이 여자가 되는 순간
조현 소설가·『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저자병원에서 막 태어난 딸애를 봤을 때 피부가 쭈글쭈글한 게 작은 원숭이 같았다. 경황없는 와중에도 크면 어찌 될까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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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안철수 대선전쟁 시작
안철수(사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흘 전인 23일 무소속 박원순 후보 지원에 나서기로 전격 결정했다. 박 후보 캠프 송호창 대변인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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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주인은 환자다 (上) 한국만 의사·약사 약 싸움
지난 15일 의약품분류소위원회 1차 회의가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와 약사, 공익위원을 섞어 배치했다. 왼쪽 라인 맨 앞이 최종혁 국립춘천병원장이며 시계방향으로 윤용선 내과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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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아토피, 모유 수유하는 엄마부터 달라져라
“우리 아기도 입 주변이 벌겋게 되기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한번 발라줬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백일이 채 되지 않은 딸아이를 둔 가정주부 C씨(24,여)는 걱정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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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백반증 앓고 있다면…O부터 확인하세요”
백반증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A씨는 최근 고민이 늘었다. 딸아이의 목부근에 있는 백반증을 놀리던 친구와 싸워 얼굴에 상처가 난 채로 돌아온 것이다. 밝고 활달한 딸이었기에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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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서도 ‘황사능’ 주의보
황사능 비상이다. 황사능은 황사와 방사능을 합친 말로, 일본 대재난 후폭풍인 방사성 물질 확산 우려에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이 더해져 생겨난 신조어다. 실내 공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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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가족 … 천안·아산지역 80개 가정 결연
지난달 30일 천안시 신부동 야우리시네마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형제·자매 결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모처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범방협의회 제공] 천안·아산지역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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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워킹맘은 괴로워
‘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1968년에 나온 가족계획 표어다. 당시 출산율은 4.6명대였다. 미국 등 선진국의 두 배였다. 2000년을 넘어서면서 출산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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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my LIFE] 리챠드 프로헤어 이기원 대표
이기원 대표는 항상 직원들에게 감사하단다. 이 대표는 그들때문에 지금의 리챠드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조영회 기자전문인은 아름답다. 그 열정이, 그 치밀함이…. 이 코너에선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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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벌써 쉰 살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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