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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기밀’이라는 코카콜라 레시피, 中 이 마을에 답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1886년 미국에서 탄생해 약 135년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코카콜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 1위이자, 콜라 업계 부동의 1위가 바로 코카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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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글로벌 네이버, 일본·동남아·유럽 커머스로 뻗는다
팩플레터 168호, 2021.11.16 Today's Topic네이버 특강: 한방에 끝내는 N사 글로벌 커머스 안녕하세요, 쌀쌀한 아침, 잘 시작하셨나요? 11월 셋째주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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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블록체인 경제, 코인거래소보다 더 중요한 이유
팩플레터 147호, 2021.9.28 Today's Topic 블록체인 경제, 대체 언제 뜬대? 팩플레터 147호 올 상반기엔 ‘코인 포모(FOMO·Fear of Mi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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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2021 IT 이슈 뭣이 중헌디?
팩플레터 47호 2021. 01. 05 Today's Topic 2021년 IT 산업, 6대 핵심 전망 팩플레터 47호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터입니다.202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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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떠나 ‘이곳’으로 안착하는 중국 기업들
사업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장을 육성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지역 단위가 사업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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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네이버, 코로나19 물 들어온 김에 ‘B2B 노 젓자’
21살 네이버가 ‘소비자와 친한 기업’에서 ‘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으로 변신을 서두른다. 검색·광고 위주의 사업을 인프라·기술 중심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커머스와 B2B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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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160조 중 75조 지역에 투자…'빚잔치' 부추긴다 비판도
정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비 160조원 가운데 75조원을 지역에 투자한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균형발전 뉴딜이다.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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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블록체인 굴기 박차.. 베이징 정부가 직접 성과 발표
[출처: 셔터스톡] 중국의 블록체인 굴기가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이징 정부가 “이미 중국 내 140개의 앱(App)이 블록체인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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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카카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바로 이것
현금은 카드나 간편결제로 전환되고 있다. 지도책이 놓일 자리를 내비게이션이 대체했다. 큰길에 나가 택시를 잡던 승객들은 보이지 않고, 택시 플랫폼이라는 ‘손안의 승강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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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R&D '코로나 쇼크' 얼마 갈까···북미 "3개월" 亞 "3년"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행사 ‘Tesla Autonomy Day’에서 테슬라가 공개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청사진. 사진 앱스토리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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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견제한 美, 이번엔 中의 '인공지능 굴기' 막아섰다
2018년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I 개발자 대회에서 시연된 얼굴인식 프로그램. [로이터=연합] 미국 정부가 7일 화웨이(華爲)에 이어 중국기업 8곳을 추가로 제재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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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보는 복합 전쟁···예산은 국방비 0.1%뿐
━ Focus 인사이드 미국 국토안보부는 지난해 12월 20일 워너크라이 사이버 공격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북한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 [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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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의 도시로 탈바꿈하는 고깃배 항구 칼라사타마
‘오전 9시 TV가 켜지자 재활 치료사가 등장해 반갑게 인사한다. 그의 동작을 따라 하며 운동을 마친 미코씨는 시내 나들이 준비를 한다. 핸드폰 앱에 목적지를 입력하니 가장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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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주 야심…달에 유인 레이더 관측기지 세운다
아폴로17호에 잡힌 달 표면. [사진제공=일민미술관]중국이 달 표면에 유인 레이더 기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연구를 시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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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되고 싶다고? 잠자는 우뇌를 깨워라
[일러스트 강일구] 이매진 조나 레러 지음 김미선 옮김, 21세기북스 328쪽, 1만6000원 이번 주 최고의 화제는 애플이 1년 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모델의 아이폰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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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ICT 생태계 키우려면
김대호인하대 교수·언론정보학과 차기 정부의 역할과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최근에는 정보통신(ICT)과 미디어 담당 부처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정보통신위원회 정도면 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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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패스트15 [8] 코콤, 홈 네트워크 시장 선점
코콤은 끊임없이 진화했다. 인터폰 제조업체로 시작해 이제는 홈 네트워크 시장에서 성공 스토리를 써가고 있다. 이 회사 고성욱 사장이 그동안 개발한 각종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