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드레스와 몸의 균형

    프로골퍼들이 피칭웨지로 치는 최대한의 거리는 1백20야드며 샌드웨지는 80야드 이내다.반면 일반 아마의 경우 피칭웨지는 남아있는 거리가 70~1백야드,샌드웨지는 40~60야드 정도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중앙일보

    1996.05.26 00:00

  • 드라이버에 충격흡수장치

    …충격흡수 아이언골프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미국 파워빌트사가 드라이버에도 충격흡수장치를 장착한 티타늄 드라이버「TPS-티아이」를 새로이 선보였다.일반 티타늄 드라이버와는 달

    중앙일보

    1996.05.19 00:00

  • 국내첫 부킹공증제 도입

    …국내 최초로 부킹공증제도를 도입한 골프장이 등장했다. 현재 2차 주주회원 80명을 모집중인 장호원CC(충북충주시지당리)는 월 2회 회원의 날 운영과 2회의 부킹으로 매월 4회의

    중앙일보

    1996.05.10 00:00

  • 슬럼프 극복법

    자신은 스윙의 기본이론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습관이나 버릇이 붙어버린 골퍼들이 많다.특히 미묘한 터치나 스트로크를 필요로 하는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이같

    중앙일보

    1996.03.29 00:00

  • 수입 골프채 구입 신중해야

    …골프채 수입자유화 이후 외제골프채(병행수입품)가 마구잡이로수입돼 골퍼들을 혼란케 하고 있다.병행수입품은 정품보다 가격이싸지만 우리 체형에 맞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싼맛에 구입했

    중앙일보

    1996.03.18 00:00

  • 티타늄 드라이버 선풍적인기

    최근 티타늄 드라이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티타늄 드라이버로 바꾼후 『슬라이스가 부쩍 많이 난다』고 고민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일부골퍼는 계속되는 슬라이스를 피

    중앙일보

    1996.03.04 00:00

  • OB 안내려면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중 하나는 OB다.토핑이나 뒤땅때리기 다음 샷으로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일단 OB가 나면 더블보기 이상을 감수해야 한다.따라서 OB는 스코어관리

    중앙일보

    1996.03.01 00:00

  • 톱스윙에 들어갈때 왼쪽팔꿈치 펴야 오버스윙방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더블파(양파)를 치욕으로 생각하면서도 더블보기는 예사로 여긴다. 더블보기는 주로 어프로치나 퍼팅의 실수 때문에 생긴다.그러나더블보기를 분석할 때 분실구나 OB는

    중앙일보

    1996.02.26 00:00

  • 러브3세 우승퍼팅-뷰익 초청골프 4R서 8언더파 분전역전

    데이비스 러브 3세(32)가 또다시 미국골프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러브 3세는 12일(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졸라의 토레이 파인스 남코스에서 벌어진 뷰익초청골프대회 마지막

    중앙일보

    1996.02.13 00:00

  • 골프채 파격세일전 돌입-설날특수 기대하며 최고32만원까지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드라이버 57만원,테일러메이드 버블 드라이버 57만원」. 요즘 골프용품 관련업체들이 울상이다.골프채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골프숍을 찾는 골퍼들의 발

    중앙일보

    1996.02.12 00:00

  • 이글네스트등 대기업 위탁경영 신설골프장 늘어

    …골프장경영을 대기업계열의 골프장에 위탁하는 신설골프장이 늘고 있다. 삼성계열의 안양CC가 이글네스트CC의 운영을 떠맡은데 이어 LG계열의 곤지암CC는 강촌CC를 수탁경영키로 했다

    중앙일보

    1996.01.08 00:00

  • 일관성있는 칩샷

    동반자중 드라이버샷이 가장 멀리 나가면 저절로 어깨가 우쭐해지는게 인지상정이다.그러나 드라이버를 잘 쳐놓고도 짧은 어프로치샷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9

    중앙일보

    1995.12.28 00:00

  • 51세 女골퍼 건재과시-일본 오카다 세계최고령 우승

    여자 나이 50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늙었다고 하긴엔 너무젊고 젊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 올해 51세인 일본의 오카다 미치코(사진)가 세계 최고령 우승기록을 수립해 화제다.

    중앙일보

    1995.12.13 00:00

  • 골프장도 가격파괴 나서

    …골프채에 이어 골프공에도 가격파괴 바람이 일고 있다.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 알투스프로 500」골프공 가격을 대폭인하했다. 12개들이 한박스에 3만3,000원씩 판매해 왔는데 가

    중앙일보

    1995.12.09 00:00

  • 쇼트게임 귀재 페이빈 상금도 귀재

    골프는 다른 종목과는 달리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의 나이에 최전성기를 맞는다.세계랭킹 1,2,3위에 올라 있는 그레그 노먼(40).닉 프라이스(38).닉 팔도(38)를 비롯해

    중앙일보

    1995.12.05 00:00

  • 프로.아마 골프 올시즌 7관왕 18세 박세리

    『우승을 하면 아빠가 너무너무 좋아해요.전 그래서 언제나 우승하고 싶어요.』 올해 오픈대회 4승을 비롯해 7관왕의 위업을이룩한 박세리(공주 금성여고3).18세의 사춘기 소녀.나이로

    중앙일보

    1995.10.17 00:00

  • 골프채 샤프트 길이 갈수록 길어진다

    「길어야 좋다.」 골프채의 샤프트 길이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헤드의 대형화와 함께 초장척(超長尺)샤프트를 장착한 티타늄드라이버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아마추어들이 사용하는 드

    중앙일보

    1995.10.16 00:00

  • 박세리 화려한 7관왕 위업-서울여자오픈 최종일

    「슈퍼아마추어」 박세리(18.공주금성여고)가 올시즌 7관왕에등극했다. 박은 8일 프라자CC에서 끝난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마지막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합계

    중앙일보

    1995.10.09 00:00

  • 무명 이부영 4언더파 선두-신한동해오픈골프 1R

    지난해 8월 프로에 데뷔한 무명 이부영(李富永.31)이 제15회 신한동해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억2천만원)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21일 한성CC). 李는 이날 세컨드샷

    중앙일보

    1995.09.22 00:00

  • 국내업체 티타늄드라이버 시판 경쟁

    국내골프채 제조업체에도 티타늄 드라이버 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형헤드에 샤프트 길이가 1~1.5인치가 길어진 45인치를 채택하고 있는 티타늄 드라이버는 총중량이 3백밖에 안되

    중앙일보

    1995.09.04 00:00

  • 김주형 부진늪 탈출 최근 2연속 정상

    「세계골프는 바야흐로 장타자의 시대-」. 미국에는 존 댈리가 있고 한국에는 김주형(金柱亨.상무)이 있다.「한국의 존 댈리」로 불리는 아마추어 간판 김주형의 샷이 되살아나고 있다.드

    중앙일보

    1995.08.06 00:00

  • 효과적인 연습

    골퍼들은 엄살이 심하다.『연습 많이 했느냐』고 물으면 한결같이 『골프채를 잡은지가 한두달이 넘었다』는등 라운딩을 하기 전부터 엄살을 떤다. 완벽한 드라이브샷을 한 후 두번째샷이 조

    중앙일보

    1995.07.24 00:00

  • 국내 골프채시장 후끈-특소세인하.외제수입으로 쟁탈전 치열

    국내 골프채시장이 뜨겁다. 올들어 골프채에 부과되던 특별소비세의 대폭인하로 외제 골프채가 마구잡이로 수입되면서 업체간에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벌어지고있는 것.현재 국내에 수입시판되고

    중앙일보

    1995.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