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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컵 첫날, 필승카드 안병훈-자이디 조만 승리

    유라시아컵 첫날, 필승카드 안병훈-자이디 조만 승리

    안병훈 [사진 골프파일]‘빅 벤’ 안병훈(25·CJ)이 유라시아컵에서 아시아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안병훈은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마리 골프장에서 열린 유라시

    중앙일보

    2016.01.15 16:11

  • 코리안 브라더스, 대륙 대항전서 '환상의 조합'

    코리안 브라더스, 대륙 대항전서 '환상의 조합'

     유라시아컵 아시아팀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안병훈, 김경태, 왕정훈. [골프파일]한국 선수들이 대륙 대항전에서 환상의 궁합을 뽐내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대항전인 유라시아컵에서도

    중앙일보

    2016.01.15 11:13

  • 안병훈, 유라시아컵 아시아 에이스 역할 맡게 된다

    안병훈, 유라시아컵 아시아 에이스 역할 맡게 된다

    [사진 골프파일]아시아와 유럽 대륙대항전인 유라시아컵이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마리 골프장에서 열린다.2014년 시작된 이 대회는 미국과 유럽 대항전인

    중앙일보

    2016.01.13 17:24

  • 배상문 18번홀 아쉬운 ‘뒤땅’ … 그래도 2승1무1패 잘했다

    배상문 18번홀 아쉬운 ‘뒤땅’ … 그래도 2승1무1패 잘했다

    11일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인터내셔널팀 배상문이 17번 홀 벙커샷이 홀을 지나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배상문은 18번 홀 세 번째 샷에서 뒤땅을 치는 실수를 해 아

    중앙일보

    2015.10.12 02:26

  • [골프] 배상문 뒤땅 드라마 … 활력 찾은 프레지던츠컵

    [골프] 배상문 뒤땅 드라마 … 활력 찾은 프레지던츠컵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18번 홀. 배상문이 그린 주위에서 칩샷을 준비했다. 모든 눈이 배상문과 그의 상대 빌 하스(미국)를 주목했다.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이

    중앙일보

    2015.10.11 18:42

  •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형님이 끌고, 동생이 밀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인터내셔널팀의 배상문(왼쪽)이 퍼팅하기 앞서 대니 리가 그린에 엎드려 라인을 읽고 있다. 배상문은 이 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

    중앙일보

    2015.10.10 01:23

  • 존슨 날리고 스피스 넣고, 첫날부터 환상 호흡

    존슨 날리고 스피스 넣고, 첫날부터 환상 호흡

    쇼트게임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국팀의 필 미컬슨이 13번 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멋진 샷으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 AP=뉴시스]인터내셔널팀이 8일 인천 송도 잭니

    중앙일보

    2015.10.09 01:04

  • 연합팀 지휘자 최경주 “첫날부터 총력전 펼 것”

    연합팀 지휘자 최경주 “첫날부터 총력전 펼 것”

    8일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가 2일 귀국했다. 최경주는 관중들이 응원을 해준다면 인터내셔널팀도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배경은 대회가

    중앙일보

    2015.10.03 01:53

  • [단독 인터뷰] 최경주 "인터내셔널 팀 해볼 만 하다…승산 있어"

     “올해는 인터내셔널 팀도 해볼 만 합니다.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팀 골프대항전)을 앞두고 최경주(45

    중앙일보

    2015.10.02 18:44

  • 배·리 굿 브라더스, 인천 그린 상륙작전

    배·리 굿 브라더스, 인천 그린 상륙작전

    배상문(29)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5·한국이름 이진명)가 ‘인천 그린 상륙작전’ 을 펼친다. 무대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10월 8∼11일)이다. 

    중앙일보

    2015.10.02 01:35

  • '유럽vs미국 대륙대항전' 유럽팀 3연속 우승? 미국팀 6년 만에 '라이더 컵' 탈환?

    유럽과 미국 양팀 에이스들의 골프대항전 ‘2014 라이더 컵’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럽팀이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할 지, 이에 맞서 미국팀이 6년 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24 14:00

  • 한국 드림팀 앞에, 반전은 없었다

    한국 드림팀 앞에, 반전은 없었다

    신지애(오른쪽)와 이보미(가운데)가 2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라운드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활짝 웃으며 얼싸안고 있다. 왼쪽은

    중앙일보

    2012.12.03 00:41

  • “최강” 한국 vs “패기” 일본

    “최강” 한국 vs “패기” 일본

    29일 회견에서 한국팀 주장 한희원(앞줄 왼쪽 둘째)과 일본팀 주장 모기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최강팀을 꾸렸다.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

    중앙일보

    2012.11.30 00:54

  • 일본 눌러줄게요 … 한·미·일 상금왕 다 나섰다

    일본 눌러줄게요 … 한·미·일 상금왕 다 나섰다

    왼쪽부터 KLPGA 상금왕 김하늘, LPGA 상금왕 박인비, JLPGA 상금왕 전미정. 여자 골프 드림팀이 부산에 뜬다. 한국·미국·일본 여자골프 상금왕이 한국 대표팀으로 뭉쳤다.

    중앙일보

    2012.11.29 00:43

  • 실리 중시, 우승해도 큰돈 안 생기니 심드렁

    실리 중시, 우승해도 큰돈 안 생기니 심드렁

    1일(한국시간) 2012 라이더컵에서 승리를 거둔 유럽연합팀의 로리 맥킬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 루크 도널드(왼쪽부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유럽 대 미국의 대륙

    중앙선데이

    2012.10.07 02:26

  • "키건을 대통령으로"…미국,유럽에 10대 6 우세

      “키건을 대통령으로!” 미국이 2012 라이더컵에서 유럽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미국은 30일(현지시간) 시카고 인근의 메다이나 골프장 3번 코스에서 벌어진 2012 라이더컵

    중앙일보

    2012.09.30 12:06

  • 라이더컵 유럽팀 구세주, 이안 폴터

    3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인근 메다이나골프장 3번 코스에서 열린 2012 라이더컵 둘째 날 경기. 유럽팀 주장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은 경기를 마친 이안 폴터(잉글랜드

    중앙일보

    2012.09.30 12:04

  • 처음으로 벤치 신세지게 된 타이거 우즈

      라이더컵 첫날 포섬 경기. 타이거 우즈의 첫 티샷은 훅이 나면서 왼쪽으로 날아갔다. 펜스를 맞고 운좋게 공이 살아 있었다. 동반 경기자인 스티브 스트리커의 노력으로 파세이브에

    중앙일보

    2012.09.29 15:31

  • 라이더컵 첫 날 미국 돌풍은 루키들 선전 덕분

      "우리는 이들을 '루키'라고 부르지만 이 루키들이 올해 미국의 라이더컵 우승을 책임질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대륙간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선 미국 팀 주장 데이비드 러브

    중앙일보

    2012.09.29 15:31

  • [라이더 컵]미국, 첫 날 5:3 완승

      미국과 유럽, 두 대륙의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 미국이 먼저 웃었다. 미국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메다이나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라이더컵 첫 날 5-3 승

    중앙일보

    2012.09.29 09:42

  • 하늘의 세베, 땅의 마리아

    '바람의 도시' 시카고의 추풍에 속절없이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은 흔들렸다.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인근 메다이나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2.09.28 09:35

  • 라이더 컵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유럽과 미국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라이더 컵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메디나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1927년 시작돼 3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중앙일보

    2012.09.27 19:37

  • [골프] 이 빠졌다는 한국 잇몸으로 이겼다

    [골프] 이 빠졌다는 한국 잇몸으로 이겼다

    2년 연속 밀리언야드컵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한국팀. [사진 한국프로골프투어]“죽어가던 일본 골프가 겨우 살았다.”  이틀 동안 한국에 참패했던 일본팀이 승점 6.5점을 따내자

    중앙일보

    2012.07.02 00:06

  • 밀리언야드컵 첫 날, 한국 일본에 4:1 완승

    한국의 완승이었다. 29일 한-일 골프 국가대항전 밀리언야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일본 패시지 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4-1승리를 거뒀다. 같은 팀의 두 선

    중앙일보

    2012.06.29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