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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식구끼리 첫 세계타이틀전

    한국 프로복싱 사상 처음으로 국내복서끼리 세계타이틀매치를 벌인다. IBF(국제권투연맹)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서성인(24)은 오는 12월2일 문화체육관에서 동급 2위인 김지원(24

    중앙일보

    1984.11.08 00:00

  • 김응직 4방성공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 복싱연맹)주니어 웰터급챔피언인 김응식은 7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챔피언 타이틀전 12회전에서 도전자인 일본의 「가네다·아끼노」 (WBA9위)를

    중앙일보

    1984.10.08 00:00

  • 라이트급 오영호-필리핀 「슈무아스」|76년 동양타이틀전도 가짜

    「가짜복서」사건은 「플로레스」선수와 「토레스」매니저의 사기극임이 밝혀지고 여기에 프러모터인 전호연(전호연)씨의 공모여부에 촛점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의 수사가 진전됨에 따라 전씨는

    중앙일보

    1984.09.15 00:00

  • 정씨 손아귀서 놀아난 프로복싱"황금을 낳은 거위"매니저와 프러모터의 관계

    프로복싱에서 매니저 (후견인) 와 프러모터 (흥행사) 는 복서에게 대부와 마찬가지다. KBC(한국권투위원회)에 13일 현재 등록된 프러모터는 11명, 매니저는 67명이다. 매니저는

    중앙일보

    1984.09.13 00:00

  • 둔해진 챔피언 힘겨운 KO승

    ○…OPBF(동양-태평양 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인 박종팔(박종팔·24·WBA동급7위)은 17일 문화체육관에서「루스벨트·그린」(24·미 서북지역챔피언)과의 논타이틀전에서 9회 들어

    중앙일보

    1984.06.18 00:00

  • 중남미복서 빠진채 한국-IBF타이틀 또 따내

    터프가이 권순천(권순천·23) 이 전주도 (전주도·주니어밴텀급) 에 이어 신설IBF (국제복싱연맹) 플라이급 새챔피언이 됐다. 권순천은 크리스머스이브인 24일저녁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중앙일보

    1983.12.26 00:00

  • 스포츠 중계

    MBC-TV『특집MBC권투동양 태평양미들급타이틀전』(4일밤 6시40분)=「나경민-박종팔」.

    중앙일보

    1983.09.03 00:00

  • 백인철·나경민 5회 KO승

    OPBF(동양 태평양권투연맹)주니어 미들급챔피언인 백인철(22)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노장「아라이·요이」(30)를 5회2분2초만에 KO로 제압,6차방

    중앙일보

    1983.07.11 00:00

  • 박종팔­나경민 타이틀전 중개

    □…MBC­TV『특집 MBC 권투』(29일 하오5시30분)=「미들급 라이벌전겸 동양미플급타이틀전」. 동양미들급챔피언으로 15차 방어전까지 연속 KO승을 장식한 박종팔과 15전 15

    중앙일보

    1983.05.28 00:00

  • 박종찰-나경민 전 동양타이틀전으로|박의 대전료 2천5백만원

    프로복싱 국내 중량급의 하드펀처인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3)과 나경민(28)의 라이벌 전이 타이틀매치로 바뀌어 오는 29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중앙일보

    1983.05.18 00:00

  • 중앙응접실

    『챔피언 제조기』 또는 『링의 대부』 라고 하기까지한다. 전호연씨(66·극동프러모션 대표)는그만큼 한국권투계의 막강한 실력자다. 한국프로복싱이 세계타이튼 도전11연패의 늪에서 허덕

    중앙일보

    1983.04.04 00:00

  • 백인철, 4월께 타이틀도전

    24전전승에 전KO승을 자랑하는 KO왕 백인철(21)이 김득구를 죽음에 이르게 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가스에서 오는 4월게 WBA주니어미들급챔괴언인 미국의 흑인 「데이비·무어」(

    중앙일보

    1983.01.15 00:00

  • 국내관계자 반응

    ▲김철호 전WBC슈퍼플라이급팸피언=선수보호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다. 그러나 3라운드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경기양상은 탐색전이 없어지게돼 더욱 격렬해질수도있다. 선수개개인의 체

    중앙일보

    1982.12.10 00:00

  • "프로복싱의 일대혁명"

    ○…김득구선수의 링위에서의 참화는 마침내 프로복싱의 일대 혁명을 가져왔다. 프로복싱의 양대산맥인 WBC(세계권투평의회)와 WBA(세계권투협회) 중 WBC가 먼저 선수보호를 내세우며

    중앙일보

    1982.12.10 00:00

  • 대전료는 얼마나 되나|4만원부터 130억 원까지…천차만별의 명세

    23세의 한창 나이인 김득구는 명예와 돈(대전료 2만 달러)을 함께 차지하려다 젊음을 링 위에서 불사르고 말았다. 때리고 맞아야 하며 자칫하면 목숨까지 잃는 프로복서들의 파이트 머

    중앙일보

    1982.11.18 00:00

  • 복서 보호대책 시급

    ▲엄규환씨(서울체육 고 복싱감독)=프로권투는 관중동원을 위해 현재 KO율이 높은 멕시코 제 6온스 글러브(웰터급까지)를 사용한다. 이 치명적인 글러브를 8온스 이상으로 올려 펀치의

    중앙일보

    1982.11.17 00:00

  • 오룡환 KO패

    【동경 AFP=연합】 프로복싱 동양-태평양권투연맹(OPBF)밴텁급 챔피언 도전자 오룡환(24)은 18일밤 도오꾜에서 가진 일본챔피언 「무라따·에이지로」(25)와의 타이틀전에서 4회

    중앙일보

    1982.10.19 00:00

  • 황준석 3차방 엔젤레스에 KO승

    동양태평양권투연맹 (OPBF) 웰터급챔피언인 황준석(21) 이 타이틀3차방어에 성공했다. 황은 12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OPBF웰터급타이틀전에서 동급6위의 도전자 「로이·엔젤레

    중앙일보

    1982.09.13 00:00

  • 박종팔·김득구 2, 4회 KO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미들급챔피언 박종팔(21)과 라이트급챔피언 김득구 (25)가 각각 KO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18일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박은

    중앙일보

    1982.07.19 00:00

  • (3444)사각의 혈투 60년(62)|유제두|김영기

    스포츠에 관한 한 예나 이제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특히 과민한 반을 을 보인다. 이는 과거일제36년이란 뼈저린 민족적 슬픔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일본인 킬러

    중앙일보

    1982.06.21 00:00

  • (3443)사의 혈투 60년(61)사전오기|김영기

    WBA밴텀급 챔피언이 된 홍수환은 5개월 후인 74년l2월28일 필리핀의 「폐르디난도·카바넬라」를 장충체육관으로 불러들여 판정승으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 대전은 67년10월

    중앙일보

    1982.06.19 00:00

  • (3441)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59)|김영기|이창길

    이창길은 서강일에 이어 적지에 뛰어들어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 두 번 째 복서다. 74년 WBA 주니어 웰터급 챔피언인「안토니오·세르반테스」콜롬비아)에게 도전했으나 6회 2분15초만

    중앙일보

    1982.06.17 00:00

  • (3439)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57)|김영기|김덕팔·최성갑·이금택

    김기수가 링을 떠난 뒤 미들급에선 김덕팔·최성갑.·이금택 등 이 짧은 기간 반짝하다 사라진다. 특히 김덕팔은 동양에선 처음 라이트 헤비급 선수로 활약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만 좋

    중앙일보

    1982.06.15 00:00

  • 백, 나경민과 싸워 강펀치를 입증해야|백인철, 연속 KO 승 수립

    OPBF(동양 태평양 권투연맹)주니어 미들급 챔피언 백인철(21)이 19연속 KO승의 한국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2차 방어에 성공했다. 13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

    중앙일보

    1982.06.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