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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LPGA 신인왕 출신 서희경, 현역 은퇴 外
LPGA 신인왕 출신 서희경, 현역 은퇴여자 골퍼 서희경(29)이 4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서희경은 2008년과 2009년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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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의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 外
이대호의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 이대호(33)가 뛰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가 17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겨 퍼시픽리그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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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travel’ 창간 2주년 기념, 여행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 할아버지 누가 제일 잘 나왔어요? │ 세부 여행권 - 길윤태(서울 강남구) 미얀마는 가난한 나라라고 들었지만, 모두 따듯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미얀마 인레 호수 인따족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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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센터’ 이종현, NBA 꿈 포기는 없다
이종현은 지난 여름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어느 팀으로부터도 지명받지 못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오종택 기자] 서장훈(41·2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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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문태영, 8억3000만원 … 프로농구 최고 몸값
문태영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문태영(40·모비스)이 역대 최고액 몸값 기록을 세웠다. 문태영은 FA 2차 협상 마감일인 20일 8억3000만원(연봉 7억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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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 유재석' 양동근, 세번째 MVP 쐈다
‘농구계의 유재석’ 양동근(34·울산 모비스)이 또 프로농구 MVP가 됐다. 세 번째 MVP는 한국 프로농구의 새 역사다.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끈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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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양동근 '프로농구 3번째'…신인상은? '오리온스 이승현' 선정
MVP 양동근 양동근(34·울산 모비스)이 또 프로농구 MVP가 됐다. 올 시즌 모비스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끈 양동근은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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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양동근 '프로농구 3번째'…신인상 '오리온스 이승현' 선정
MVP 양동근 양동근(34·울산 모비스)이 또 프로농구 MVP가 됐다. 올 시즌 모비스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끈 양동근은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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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양동근 '프로농구 3번째'…신인상은? '오리온스 이승현'
MVP 양동근 양동근(34·울산 모비스)이 또 프로농구 MVP가 됐다. 올 시즌 모비스의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끈 양동근은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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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프로농구 3번째 MVP…신인상은 오리온스 이승현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 ‘2014-2015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모비스 양동근(오른쪽)과 신인상을 수상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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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프로농구 챔프전 사상 첫 3연패
4일 KBL 세 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모비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울산 모비스가 한국프로농구리그(KBL) 사상 처음으로 세 시즌 연속 우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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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18점 … 모비스, 동부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프로농구 역대 최다 우승(6회)을 노리는 모비스가 먼저 웃었다. 모비스는 2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2014-2015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동부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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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암 앓아도 … 농구가 있어 행복
프로농구 열혈팬 유경옥씨(사진 왼쪽)와 김민석씨가 23일 인천에서 만났다. [인천=최승식 기자, 작은사진=유경옥·김민석씨] 지난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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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역전드라마' 동부, 전자랜드 꺾고 4강 PO 2연승
변칙의 승부에서 원주 동부가 웃었다. 인천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승1패로 앞섰다. 동부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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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의 반란' 전자랜드, 프로농구 4강 PO 기선제압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돌풍이 4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이어졌다. 전자랜드(정규리그 6위)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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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돌풍, 동부산성도 넘었다
리카르도 포웰반란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돌풍이 4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이어졌다. 전자랜드(정규리그 6위)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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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선물, 뽀뽀' 프로농구 PO 앞둔 감독-선수들의 이색 공약은?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오른 6개 구단 감독, 선수들이 이색 공약으로 우승을 다짐했다.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봄 농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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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문정원, 24경기 연속 서브득점 기록 外
문정원, 24경기 연속 서브득점 기록 여자 프로배구 선두 도로공사가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문정원(23)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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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부, SK 잡고 3연승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김주성(36)이 팀에 3연승을 선사했다.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전에서 4쿼터에 3점슛 두 개를 성공시켜 83-72, 11점 차 승리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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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기록도 축하 … 통큰 전자랜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왼쪽)이 통산 리바운드 2위 기록을 세운 공을 김주성에게 선물했다. [사진 KBL]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스포츠 동업자 정신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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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바운드 달인’ 김주성 3835개 역대 2위
프로농구 원주 동부 센터 김주성(36·2m5cm)이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김주성은 경기 전까지 통산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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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나를 뛰어넘을 후배들이 나와주길 바란다"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김주성(36·2m5cm)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소속팀 원주 동부가 인천 전자랜드에 접전 끝에 패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양 팀이 함께 자신의 기록을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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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동부 잡고 5할 승률 복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승리와 매너에서 모두 박수받으며 활짝 웃었다.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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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지 못한 김주성 '역대 2위' 리바운드
박린문화스포츠부문 기자지난 4일 고양에서 열린 프로농구 동부와 오리온스의 경기. 동부 김주성(36)이 종료 1초 전 골밑에서 공을 낚아챘다. 역대 통산 리바운드 공동 2위(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