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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김익영씨 개인전 24∼29일 공간 화랑에서
도예가 김익영씨 5번째 개인전이 24∼29일 공간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수조·과반·수반·다기등 일장생활용품 40여점. 단순미와 소박미룰 자랑하는 백자에 흑유로 변화를 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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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에 해학 깃든 산수화 60여점 김기창·신상호씨 도화전
동양화가 운보 김기창씨가 젊은 도예가 신상호씨와 함께 제작한 도화작품으로 20∼25일 「롯데」「쇼핑·센터」화랑에서 도화전을 갖는다. 백자의 흰 빛 위에 청화·진사·철사로 조화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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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달씨 공예전 미도파화랑
도예가 서한달 토소공예전이 13∼18일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기하학적 현대의 도예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서씨는 홍익대공예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왔으며 인덕공전공예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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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순탁씨 도예전
도예가 지순탁씨 도예작품전이 4∼9일 신세계미술관 초대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백자양각연문항아리』 『백자무릎연적』 『청화백자신사채수지』등 전승도예작품 50여점. 백자에 분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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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성씨 도자개인전
□…군문에서부상을 입고 제대한(육군중위) 한명성씨 (54) 가 제대후 20여년만에 도자개인전을 1∼10일 「룻데·호텔」에서 갖는다. 출품작은 백자·청자등 우리의 전통도자 5백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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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마커」씨 부부|미문화원서 도예전
미국의 도예가「허버트·슈마커」씨와 부인「칼린·슈마커」여사의 부부도예전(사진)이 14∼23일 서울미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노던·콜로라도」대학교도예교수이며 「로키」산맥에 「초크·크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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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10명 8∼13일 도화전
서양화가 10인의 도화전이 8∼13일 미도파화랑에서 열린다. 도예가 김재석씨의 도자기에 김원 김종하 김창락 김흥수 남관 박영선 윤중식 조병덕 황유엽 홍종명씨가 그림을 그린 도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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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민속박물관 개관 1주년 서도전|25∼11월 30일 충남 명현 30인의 필적·유물도
온양민속박물관(관강 김?직)은 25일 개관 1주년을 맞아 충남명현유품전과 심당 김재·희재 황규동씨의 서도전을 열고 있다. 25일부터 11월30일까지 열리는(특별전시실) 충남명현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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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 바자
산호「아파트」(서울 원효로)어머니 회(회장 김종순)가 주최하는 불우이웃 돕기「바자회」가 29일부터 3일간 이 아파트 안 시청각 실에서 열린다. 도예가 공혜주 여사의 도자기 등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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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예가회전
한국도예가회전이 15∼20일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황종구 원대정황종위 권순형 정담정 강평화 조정현 임무근 이부웅씨등 중진 도예가의 30여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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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파크」씨 도예전
28회 봄 국전의 문공부장관상 수강작가인 도예가 조정현씨와 조상을 찾아 우리나라에 머무르고 있는 미국의 도예가 「아더·파크」씨(한국인3세한국명 박경제)의 2인 도예전이 미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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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예학자 「파커」씨
작년10월 내한, 한국도자기를 배우고있는 미국의 도자기학자 「아더·F·파커」박사(48·「미시간」「웨인스테이트」대 미술교육과 부교수)가 그동안 닦은 솜씨로 조그만 전시회(5월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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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령씨 도예전
여류 도예가 김익령씨의 4회째 개인전이 29일∼12월5일 통인 가게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적인 백자의 참 맛을 되새겨 보고 있는 그는 이번 과반·수반합 등을 치중해 제작했고 또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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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발판찾는 현대도예
오늘의 한국도자공예는 어느 수준인가를 점검, 결산하는 한국현대도예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의해 처음으로 열렸다. 지난10일 개막돼 12월10일까지 전시하는 이 도예전에는 14명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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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미술』7호 출간
「계간미술」 7호가 나왔다. 『한국 자수의 독창미』는 조형감각과 색조화가 뛰어난 자수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을 살펴보는 특별기획. 14∼19세기의 시대별 자수작품들이 호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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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9)|도예가 왕종례씨
여류 도예가 황종례씨가 지난 3년간 새로운 관심으로 제작한 귀얄분청의 작품 60점을 가지고 이 가을 문턱에서 첫선을 보인다. 뻣뻣한 돼지털의 솔로 백분과 흑토를 꺼슬꺼슬하게 칠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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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동문 도예전 신세계화랑서 열려
서울대동문 도예가들의 모임인 토전이 11∼16일 서울 신세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7회전으로 손정리 신광석 이경희 이규성 임무근 장수홍 정진원 천복희 최숙경 최인철 성낙수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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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전봉준씨 16일에 첫 개인전
소장 도예가인 전봉준씨의 첫 개인전이 16∼21일 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순백의 자기로 파장을 주제로 하여 여러모로 조형해 80여점을 출품했다. 덕성여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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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즈」40여점 출품
도예가 신상호씨의 2번째 도예전이 25∼30일 서울 신세계화람에서 열리고 있다. 신씨는 홍대공예도안과와 동대학원 출신의 30대 작가. 5년만의 이번 개인전에는 소박한 느낌의 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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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재현한 조기정씨 출연
○…MBC-TV 『여보 여보 게임』 (8일 저녁7시35분)에는 신비에 싸였던 고려청자의 비색을 6백여년만에 되살려낸 도예가조기정씨(42)가 출연. 자신의 작품 3점을 선보이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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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로 양화 새긴 새로운 시도의 현대 도예
한국의 현대 도예는 모처럼 오랫동안 의타 성으로부터 한 걸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 그것은 양화가 장욱진씨와 젊은 도예가 윤광조씨의 합작작품. 귀얄 분청의 바탕 위에 장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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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비색 재현〃
【강진=황영철기자】 신비에 싸였던 고려청자의 비색(비색) 이 6백년만에 재현됐다. 3일하오 1시5분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강진도요지. 고려사람들이 청자를 굽던 바로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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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예의 본고장 강진|고려청자의 신비를 풀었다
신비에 싸였던 고려청자의 비색이 6백년만에 본고장인 전남 강진에서 재현되고 있다. 「코리아」(고려)의 명성을 전세계에 드높인 고려청자의 비취색은 현재까지 재현이 가장 어려운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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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도예가 지순탁씨 백자전시회가 20∼25일 서울신세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도예생활 4O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그동안 제작한 작품중 1백여점을 골라 전시하고 있다. 『세사시명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