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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홈케어 닥터'가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 6년 후엔 새 매트리스로 교체 가능
신혼집 침실 인테리어는 혼수 장만 시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 중 하나다. 요즘에는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매트리스 렌털이 트렌드다. 지난 2011년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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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사진으로보는 문 대통령 취임 6개월, 그 동안 무슨일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6개월의 기록 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이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빈방문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취임 반년을 열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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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환자 존엄 최우선 … ‘내 집 같은 병원’만들기 주력
복주요양병원은 환자의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냄새 제로’ ‘낙상 제로’ ‘욕창 제로’ ‘와상 제로’ ‘탈기저귀’ ‘탈억제대’의 4무2탈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복주요양병원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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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개원 40주년 맞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그 이상의 병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환자중심 특화 종합병원’ 을 표방하고 나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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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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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2080 K' 치약
구강질환의 대부분은 세균 때문에 생긴다. 치주질환의 주범 역시 세균이다. 세균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하면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치주질환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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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 위독한데 태블릿PC 꺼내더니
서울대병원 암병동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태블릿PC에 설치된 ‘스마트 베스트 케어’ 앱을 활용해 암환자의 과거 영상 진료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이동통신업체들이 의료 시장에 눈독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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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GS글로벌, 디케이티 인수 계약 外
기업 GS글로벌, 디케이티 인수 계약 GS글로벌이 화공기기·발전설비 제조업체인 ㈜디케이티(DKT, 옛 대경테크노스)를 인수한다. GS글로벌은 19일 큐캐피탈파트너스 기업구조조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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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을 연 한성자동차 25년, 한국마음을 파고들다
1985년 강남에서 시동을 건 한성자동차가 25년을 달렸다. 시나브로 ‘수입차 전성시대’를 맞은 지금, 벤츠 전문판매회사인 한성자동차는 또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한성자동차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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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추구, 그 75년의 랑콤
‘황금 장미’ 랑콤이 올해로 설립 75주년을 맞았다. ‘아름다움을 믿는다(Believe in Beauty)’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현재 세계 16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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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추구, 그 75년의 랑콤
‘황금 장미’ 랑콤이 올해로 설립 75주년을 맞았다. ‘아름다움을 믿는다(Believe in Beauty)’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현재 세계 16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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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니콘 D3S 출시 외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보도 사진, 스포츠 사진, 다큐멘터리 사진 등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프로 사진 작가들을 위한 DSLR 카메라 ‘D3S’를 발매한다.‘D3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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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업종별 1위 선정-③
KWCI는 웰빙요소가 필요한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기능성에 대해 사용한 경험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선정, 발표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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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칭찬하고, 때론 경쟁시키며 키웠죠"
자식 하나 제대로 음악 시키기 힘든 세상인데 딸 넷을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의 악장(樂長) 또는 수석주자로 키워낸 어머니가 있다. 16년 전 연년생 딸 넷을 같은 비행기에 태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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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대기업 '제2의 분사' 바람
대기업에 '제2의 분사(Spin-Off)' 바람이 불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인 1998~99년 구조조정 차원에서 한계사업 정리를 위해 실시했던 것과 달리 올 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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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대기업 '제2의 분사' 바람
대기업에 '제2의 분사(Spin-Off)' 바람이 불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인 1998~99년 구조조정 차원에서 한계사업 정리를 위해 실시했던 것과 달리 올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