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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퍼의 연인 퍼터②타이거 우즈를 매혹시킨 또 다른 연인 ‘스카티 카메론’

    골퍼의 연인 퍼터②타이거 우즈를 매혹시킨 또 다른 연인 ‘스카티 카메론’

    타이거 우즈는 14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는 동안 카메론 퍼터만 사용했다. 2008년 6월 14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US오픈 3라운드 13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넣은 뒤 포효하

    중앙선데이

    2010.08.15 02:32

  • 영광의 마지막 샷, 클럽 프로에게도 문 열린 기회의 땅

    영광의 마지막 샷, 클럽 프로에게도 문 열린 기회의 땅

    PGA 챔피언십에서는 이변이 심심찮게 나온다. 지난해에는 양용은(왼쪽)이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를 누르고 우승했다. [차스카 AP=연합뉴스] 최고의 골프 대회는 어느 대회일까

    중앙선데이

    2010.07.24 23:46

  • ‘골프의 성지’ 성자는 누구

    ‘골프의 성지’ 성자는 누구

    바람이 분다. 이곳은 스코틀랜드의 바닷가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의 성지다. 골퍼라면 누구가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스코틀랜드의 바닷가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중앙일보

    2010.07.13 00:17

  • [home&] 자기야, 이게 도자기야

    [home&] 자기야, 이게 도자기야

    ‘도자기(세라믹)는 그릇이 아니다.’ 15~19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이 던진 메시지다. 유독 자기 제품이 많이 나왔던 이번 디자인 페어에서 도자기는 그

    중앙일보

    2010.06.28 00:11

  • 우즈 처럼, 미셸 위 처럼 … 악명 높은 코스와의 한판 승부

    우즈 처럼, 미셸 위 처럼 … 악명 높은 코스와의 한판 승부

    타이거 우즈가 2007년 4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경기 도중 12번 홀 그린을 바라보며 다음 샷을 궁리하고 있다. 우즈는 이 홀에서

    중앙선데이

    2010.06.20 00:37

  • [golf&] “미스샷 85%는 스윙 전 결정…부정적 말, 부정적 생각 말라”

    [golf&] “미스샷 85%는 스윙 전 결정…부정적 말, 부정적 생각 말라”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마라!” 미국의 저명한 골프 교습가 팀 마호니(사진)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이 말 한 마디뿐이었다. PGA투어의 데이비드 듀발 등을 가르쳤던 그는 “뭔가

    중앙일보

    2010.05.14 00:12

  •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아”

    타이거 우즈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에서 버디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우즈는 2라운드까지 3언더파 141타, 공동 46위로 컷을 통과했다. [폰트 베드라

    중앙선데이

    2010.05.09 01:13

  •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20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노장 톰 웟슨(60).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스탠퍼드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중앙선데이

    2009.07.26 16:51

  •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톰 웟슨(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1996년 6월 오클랜드 힐스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다. 당시 나이 47세의 웟슨과 21세의 우즈는 스탠퍼드 대학 동

    중앙선데이

    2009.07.26 01:06

  • 골프 이전에 가족이 있다

    두 주 전 열린 US오픈.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데이비드 듀발(38). 짙은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사나이다. 좀처럼 입을 떼지 않는 과묵한 골퍼이기도 하다. 더 이상

    중앙선데이

    2009.07.12 00:22

  • 무명 글로버 US오픈 깜짝 우승

    루커스 글로버(미국)가 제109회 US오픈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글로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0·7445야드)에서 열린 최종

    중앙일보

    2009.06.24 01:13

  • 폭우에 젖어 ‘생쥐꼴’ 타이거

    폭우에 젖어 ‘생쥐꼴’ 타이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자 우산을 쓴 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타이거 우즈. [파밍데일 AP=연합뉴스] 제109회 US오픈이 비 때문에 파행 운영을 거듭하고 있다. 공식 일정대로라

    중앙일보

    2009.06.22 01:38

  •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짐 매클린(오른쪽)이 스윙 궤도를 표시하기 위해 클럽 세 개를 놓고 임팩트 순간 볼과 손,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④ 스텝 풀스윙 - 임팩트 편많은 골퍼가 이야기한다. “

    중앙선데이

    2008.10.05 00:18

  • [SPORTS PLAZA] 필드 밖에서도 냉랭한 두 영웅

    [SPORTS PLAZA] 필드 밖에서도 냉랭한 두 영웅

    2005년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오른쪽)에게 2004년 우승자 필 미켈슨이 그린재킷을 입혀주고 있다. 전년도 우승자가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것은 마스터스의 오랜

    중앙선데이

    2007.12.17 23:57

  • 우즈도 울고 간 항아리 벙커·좁은 페어웨이 … '악마의 코스'서 누가 웃을까

    우즈도 울고 간 항아리 벙커·좁은 페어웨이 … '악마의 코스'서 누가 웃을까

    타이거 우즈도 자비를 호소했다.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136회 브리티시 오픈이 19일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악마의 링크스라 불리는 커누스티(파 72,

    중앙일보

    2007.07.18 04:38

  • [week&쉼] 본전 뽑자

    [week&쉼] 본전 뽑자

    발리 한다라 코사이드CC 발리엔 3개의 정규 골프장이 있다. 이 중 르메르디앙 호텔 옆 '니르와나 발리 골프클럽'과 누사두아 리조트 단지 '발리골프 컨트리클럽'은 해안을 끼고 있다

    중앙일보

    2006.11.30 15:39

  • 라이더컵 앞에선 '모래알 미국'

    라이더컵 앞에선 '모래알 미국'

    타이거 우즈가 심각한 표정으로 그린에 서 있다. 우즈는 24일 밤 벌어진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이겼지만 통산 전적은 10승2무13패로 승률이 50%도 안 된다. [스트라판 로이터=연

    중앙일보

    2006.09.25 01:16

  • 미셸 위 이번엔 웃을까

    미셸 위 이번엔 웃을까

    2006 PGA Tour 시즌 오픈 - 미리보는 1월의 Big 3 J Golf는 내년 1월 6일부터 3주간 PGA 투어 정규시즌 게임을 독점 위성생중계한다. 첫 대회인 메르세데스

    중앙일보

    2005.12.27 15:04

  • 중앙일보가 뽑아 본 '골프 이색상'

    중앙일보가 뽑아 본 '골프 이색상'

    중앙일보는 세밑을 앞둔 26일 2005 세계 골프 대상을 발표했다. 필드에 흘렸던 선수들의 땀과 눈물과 열정을 담았고 다사다난했던 골프계의 사건.사고도 종합했다. ◆ 김정일상=송보

    중앙일보

    2005.12.27 06:32

  • 우즈, 또 '연장불패'

    우즈, 또 '연장불패'

    불운에 좌절하고 분노해 무너진다면 타이거 우즈(미국.사진)는 골프황제가 아니다. 우즈의 강점은 나쁜 상황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자신이 유리한 상황을 기다리는 능력이다. 우즈가

    중앙일보

    2005.11.21 04:38

  • "박세리도 예전의 샷 되찾을 것"

    "박세리도 예전의 샷 되찾을 것"

    "박세리도 부활하기를 빈다." 골프 세계랭킹 1위였던 데이비드 듀발(34.미국.사진)이 박세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듀발은 18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벌어진 던롭 피닉스 토너

    중앙일보

    2005.11.19 05:48

  • 듀발 '부활의 샷' 첫날 단독 선두

    듀발 '부활의 샷' 첫날 단독 선두

    듀발이 18번 홀에서 경사를 읽고 있다. [미야자키 AP=연합뉴스] 골프계에서 가장 무표정하다는 사나이의 얼굴에도 기쁨과 감격이 얽힌 미묘한 표정이 엿보였다. 마지막 홀 버디와 함

    중앙일보

    2005.11.18 05:27

  • 구센 '100만불짜리 샷'… '다리 위의 결투'서 싱 대타 출전

    한여름 날의 유쾌한 이벤트였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샌타페이의 브리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브리지스의 결투(Battle at the Bridges)에서 타이거

    중앙일보

    2005.07.27 04:41

  • [문희수 교수의 보석상자] 불행 부르는 호프 다이아몬드

    [문희수 교수의 보석상자] 불행 부르는 호프 다이아몬드

    ▶ 자료=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진한 청색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호프(Hope) 다이아몬드는 이름과는 달리 불행을 부르는 전설로 유명하다. 이 보석은 인도산으로 프랑스의 보석상인

    중앙일보

    2005.06.0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