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증원 2000명 쐐기…서울 0명, 경인 361명, 지방 1639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교육부가 지역 거점 국립대 의대 7곳의 정원을 2
-
“방향은 객관식 수능 축소” 서울대 교수의 2028 입시 전망 유료 전용
객관식 시험의 대안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입개편이 예고됐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대입제도가 필요하기
-
서울 대학 정시 늘리는데 지방은 반대…수시 90% 넘는 곳도
4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종로학원이 개최한 '6월 모평 가채점 토대 2024 주요대 및 의학계열 수시, 정시 합격선 전망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
-
서울 전문대 정시 경쟁률 소폭 상승…간호·보건계열 강세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들이 입학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에 위치한
-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경영 288점…수학에서 판가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7일 오전 수험생들이 부산 남구 대연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계를 확인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수능 확진 수험생 1892명…결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10.8%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1892명으로 집계됐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코로나19 확
-
오늘 수능…"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응시생 50만 8030명 중 1교시 결시율은 1
-
수능 치른 코로나 확진자 96명…자가격리자는 128명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병상 시험장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입구에서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학년
-
서울, '확진자 85명' 75일만에 최다…수능 앞두고 1.5단계 ‘비상’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뉴스1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
이번엔 조국이 쏘아올렸다···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8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응시자들이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시 대입 학력고사엔 체력장 점수가 총점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다. [중앙
-
‘깜깜이’로 시험장 향하는 수험생들…수능 가채점 언제까지 방치하나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시험 종료 후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전업주부
-
사교육업체 키우던 '가채점', 올해 6월 모의평가부터 수능 출제 기관이 나선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 응시자의 가채점 예상 등급 구분 점수(등급 컷)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의평가에서 큰 오류가 발견되지 않으
-
[수능]1등급컷, 국어 93~94, 수학가·나 92…작년과 비슷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 포항중앙여고에서 수험생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보며 가채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다음날인 2
-
[열려라 공부] 입시업체 수능 예상 등급컷 평균 적중률 58% … 과신 마세요
■ 예상 등급컷 활용법 「 포항 지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미뤄져 23일 실시됩니다. 수능이 끝나면 본격적인 입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성적이 통보되는 12월 12일
-
수능 지원자 첫 50만명대로 추락, 재수생은 늘어
지난 6일 전국에서 올 수능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졌다.올해부터 처음으로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쉬운 수능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수생 등 졸업생 응시가 늘었다. [연합뉴스]최대
-
"올 수능 상위권 경쟁은 국·수·탐이 변수"
지난 1일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학생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21일 발표된 채점 결과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보다
-
[TONG] 연대가 고대보다 추가합격 많은 건… 정시 추합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수험생들 사이에선 '황교안 청와대 예비 1번 추가합격'이라는 유머가 돌았다. '추가합격', 일명 '추합'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는 수험생들에게는 초미의
-
[TONG] 2018 수능 영어 영향력 이화여대 최고, 서울대 최저
2018학년도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제에 따른 대학별 점수 반영법이 발표됐지만 내용이 천차만별이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크다. 빵점을 받아도 최대 4점밖에 깎이지 않는 서울대부터 89
-
[고교생 설문] 희망 학과는 있지만 뭘 배우는지는 몰라요
고교생 520명 희망 학과·진로 설문조사취업 잘된다 점수 맞춰서 선택한 전공사전 정보 부실해 진학 후 방황하기도고교생 6명 중 1명 희망 진로·학과 없어 "기자가 되려면 신문방송학
-
10명 중 9명이 대학편입 최종 합격! 해커스편입학원, 높은 적중률 ‘화제 만발’
201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30일 마감됐다. 예상보다 낮은 점수의 수능 성적표를 받아 목표 대학 진학이 힘든 수험생들은 재수와 반수 외에도 ‘편입’이라는 대안을
-
"2017학년도 대입까지 학생부종합 전형, 정시 확대 가능성 크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현재 고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전문대학 입학전형
-
논술로 대학 가는 문 좁아졌다
고3이 올해 치르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상위권 대학들의 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실시되던 논술전형 우선선발이 폐지됐고, 수능 최저학력기
-
경북대 가군 일반학과, 수능 89% 반영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지역 대학들이 일제히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 중 일부 대학은 지난해와 다른 선발기준을 마련한 만큼 수험생들은 각 대학
-
자율형사립고 시행 3년, 서울 동성고를 가다
2009년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율고) 도입 후, 3년이 지났다. 그간 말 많고 탈 많던 자율고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올해 대입 성과에 따라 지각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