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형님들 얼린 19세 아이스맨

    형님들 얼린 19세 아이스맨

    ▶ 권태안 선수가 스틱을 들고 득점왕을 자축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유니폼을 벗으니 마치 고교생 같은 앳된 얼굴. 하지만 몸을 만져보니 팽팽한 타이어처럼 단단했다. 지난 15일 끝

    중앙일보

    2004.11.16 18:20

  • [스타산책] 청소년 대표 박주영

    [스타산책] 청소년 대표 박주영

    캐주얼 차림의 박주영이 11일 은행잎이 떨어져 쌓이는 중앙일보 앞길을 걷고 있다. 왼쪽 귀를 뚫은 십자가 귀걸이와 나무십자가 목걸이가 눈에 띈다. 신동연 기자 조락(凋落)의 계절

    중앙일보

    2004.11.12 18:13

  •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가 29일부터 6개월여의 장정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시즌 개막전이다. KCC는 지난 시

    중앙일보

    2004.10.26 18:52

  • 열었다! 한국축구 박주영 시대

    열었다! 한국축구 박주영 시대

    19세 박주영(고려대)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체라스스타디엄에서 열린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의 승리로 2회연속 우

    중앙일보

    2004.10.10 18:29

  • 청소년축구 박주영 골…골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9세 이하)이 말레이시아 청소년대표팀을 7-1로 대파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팀은 18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체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중앙일보

    2004.08.20 08:53

  • [여기는 프리메라리가] "이천수, 윙자리가 적임일 듯"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가 세계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는 레알 마드리드와 시즌 막판까지 리그 우승을 놓고 접전을 벌였던 이유를 이곳 축구 전문가들은 세가지로 풀이하고 있다. 첫번째

    중앙일보

    2003.09.04 18:16

  • 안양 이준영 신인왕 질풍

    안양 이준영 신인왕 질풍

    K-리그가 개막하기 직전인 3월 중순, 대통령배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던 효창운동장에서 경희대 박창선 감독을 만났다. 박감독은 "이준영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골 넣을 선수가 없어요"라

    중앙일보

    2003.05.06 18:34

  • 성남 21경기 '안방불패'

    프로축구 신생팀 대구 FC의 오주포(31)가 프로 첫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안양 LG에 동점골을 허용, 첫승은 불발에 그쳤다. 역시 신생팀 광주 상무도 '호화군단' 성남 일화를 맞

    중앙일보

    2003.04.03 08:16

  • 호화군단 성남 "3연패GO"

    호화군단 성남 "3연패GO"

    스무살 청년이 된 2003 K-리그가 23일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는 팀 수가 12개로 늘었고, 트레이드도 활발했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변수가 많다. 각 팀의 전력을

    중앙일보

    2003.03.21 18:04

  • 안양축구 밑천은 '젊은 피'

    프로축구 안양 LG의 골키퍼 신의손은 1960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석관중을 중퇴하고 올해 입단한 고명진은 1988년생으로 15세다. 무려 스물여덟살이나 나이 차가 난다. 안양에

    중앙일보

    2003.03.13 18:13

  • 안정환·고종수 골맛…설기현·차두리 헛발

    지난 휴일은 해외진출 태극전사들 간에 명암이 엇갈린 하루였다.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현재 10골(컵대회 포함 11골)을 기록해 득점왕까지 노리고 있는 설기현(안더레흐트)과 분데스리

    중앙일보

    2003.02.24 18:20

  • 현대 김경태 21P … 득점왕 눈앞

    현대의 루키 김경태가 득점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해 온 한라 위니아 골게터 배영호가 25일 고려대전에서 1골을 추가하는 데 그쳐 20포인트(

    중앙일보

    2002.12.26 00:00

  • [2002하나.서울은행FA컵]전북·수원·전남·포항 합류 프로만의 '8강잔치'

    아마추어와 프로를 총망라해 국내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이 8강을 모조리 점령했다. 프로 10개 구단 중 탈락한 팀은 본선 1회전에서 현대 미포조선에

    중앙일보

    2002.12.05 00:00

  • [배구슈퍼리그] 인하대 '내친 김에 전승 우승한다'

    "우리도 전승으로 간다." 29일 홍익대를 완파함으로써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세미프로리그 1차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2차대회에 진출한 인하대가 초반 기세를 몰아 옛 명성 재건과

    중앙일보

    2002.01.29 19:27

  • [배구슈퍼리그] 득점왕 경쟁 가열

    "최고의 공격수는 바로 나."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 1차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팀 공격수들의 득점왕 경쟁이 뜨겁다. 남자부에서는 최강팀 삼성화재의 김세진이 2

    중앙일보

    2002.01.22 13:41

  • [동계올림픽 D-30 특집] 솔트레이크시티를 빛낼 스타들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인 2002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을 빛낼 설원과 은반의 스타들은 누구일까.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로라하는 전 세계스타들은

    중앙일보

    2002.01.08 09:21

  • [아이스하키] 빙판 녹이는 골잡이 경쟁

    '빙판의 황제'가 바뀌고 있다. 1995년 닻을 올린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그동안 한라 위니아 심의식(32)을 위한 무대였다. 심선수는 95년 이후 6년 동안 세번이나 득점왕에 오르

    중앙일보

    2001.12.26 00:00

  • [아이스하키] 빙판 녹이는 골잡이 경쟁

    '빙판의 황제'가 바뀌고 있다. 1995년 닻을 올린 한국아이스하키리그는 그동안 한라 위니아 심의식(32)을 위한 무대였다. 심선수는 95년 이후 6년 동안 세번이나 득점왕에 오르

    중앙일보

    2001.12.25 18:01

  • [스타Q/A] 월드컵 16강 황새걸음으로 내딛겠다 -황선홍

    90년대 한국축구의 부침(浮沈)과 함께 했던 ‘황새’ 황선홍(33 일본 가시와 레이솔)이 기나긴 터널에서 벗어나 2002월드컵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예약했다. 황선홍은 6월 10

    중앙일보

    2001.07.25 14:29

  • [축구] 히딩크호 새 얼굴들 윤곽

    이달 말 발표될 축구 국가대표에 새로 합류할 선수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휴가 중 코칭스태프에 몇몇 선수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고, 자신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했

    중앙일보

    2001.07.20 00:00

  • [축구] 히딩크호 새 얼굴들 윤곽

    이달 말 발표될 축구 국가대표에 새로 합류할 선수들의 면면이 드러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휴가 중 코칭스태프에 몇몇 선수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고, 자신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했

    중앙일보

    2001.07.19 17:53

  • [대학농구] 중앙대, 2개월만에 정상 복귀

    특급 센터 김주성을 앞세운 중앙대가 대학 농구 정상에 복귀했다. 중앙대는 1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1차대회 결선리그 최종일 센터 김주성(31점.8

    중앙일보

    2001.06.15 22:11

  • [NBA] 래리 브라운, 올해의 코치상 수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감독인 래리 브라운이 2000~01시즌 '올해의 코치'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세븐티식서스는 정규리그 득점왕과 MVP를 앨런 아이버슨이 '올해의 수비수

    중앙일보

    2001.05.23 13:44

  • [대학배구] 한양대-인하대, 결승 진출

    한양대와 인하대가 2001 삼성화재컵 대학배구연맹전 1차대회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한양대는 23일 제주 서귀포시 동홍체육관에서 열린 1차대회 준결승에서 이경수등

    중앙일보

    2001.03.23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