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대장 5명 삼정검에 ‘수치(繡置)’ 걸어주는 MB

    [사진] 대장 5명 삼정검에 ‘수치(繡置)’ 걸어주는 MB

    군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 진급자 5명의 삼정검에 직위·이름·날짜 등을 수놓은 분홍색 꼬리표인 수치(繡置)를 걸어주고 있다. 삼정

    중앙일보

    2009.09.18 03:31

  • MB “대기업이 서민 돕는 건 생산적 도움”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대기업이 가장 어려운 계층에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은 생산적 도움”이라고 말했다. 서울 청진동 소액서민금융재단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다. 이날 회의에서

    중앙일보

    2009.09.18 02:37

  • 미국 軍 엘리트는 국가 CEO로 길러진다

    미국 軍 엘리트는 국가 CEO로 길러진다

    20일 취임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군 출신 세 명을 정부 고위직에 발탁했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 보좌하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예비역 해병 대장이자 유럽사령관(EUCO

    중앙선데이

    2009.01.23 00:01

  • 盧 재신임 투표 '정치적 타결'진의 궁금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는 24일 이후 정당대표들과 만나 재신임 문제의 '정치적 타결'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속히 이 문제를 풀

    중앙일보

    2003.10.17 18:13

  • '少將 기무사령관' 나올까

    지난 1일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에 이은 중장과 소장급 장성들에 대한 승진 및 보직 인사가 16일 단행될 예정이다. 육군의 경우 중장 보직인 합참의 작전본부장과 인사군수본부장, 육

    중앙일보

    2003.04.14 18:40

  • [사진설명] 군장성 신고식

    김대중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이종욱 연합사 부사령관, 김판규 1군사령관등 대장 진급자와 중장진급및 보직 신고를 받고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중앙일보 사진부]

    중앙일보

    2000.04.27 15:14

  • [군 장성 인사 안팎]

    2000년 들어 처음 실시된 올 상반기 군 정기인사도 '지역안배' 라는 오랜 관행을 따랐다. 군사령관급인 대장 2명과 군단장급인 중장 4명, 사단장급인 소장 10명 등 인사가 모두

    중앙일보

    2000.04.26 00:00

  • 23일 軍장성 진급 인사

    국방부는 23일 중.소.준장 90여명의 진급인사를 확정, 발표한다. 진급자는 육군의 경우 중장 3명.소장 14명.준장 49명이며, 해군은 소장 5명.준장 12명, 공군은 소장 3명

    중앙일보

    1999.10.23 00:00

  • 군개혁 도덕성 흠집 우려/뇌물사건 재수사 배경과 파장

    ◎수억 수뢰설 사단장 육본 인사부장에/꼬리무는 「권 국방 측근 봐주기」 의혹 현직 육본 임사참모부장이 개입된 군공사 뇌물수수사건은 새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군개혁의 현주소가 어디에

    중앙일보

    1993.10.25 00:00

  • 강택민 군인사/중장 64명 임명

    【홍콩=연합】 장쩌민(강택민)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겸 당총서기는 인민해방군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소 64명의 중장들을 새로 임명하는 문서에 최근 서명했

    중앙일보

    1993.10.23 00:00

  • 145.노태우,전두환 후계구도에 노심초사

    盧泰愚대통령은 忍苦의 산물인가,全斗煥대통령이 만들어낸「작품」인가.盧대통령측은 87년6월 全斗煥대통령에 의해 후계자로 공식지명되기까지「피눈물나는 고통을 참으며 내색을 않고 이불속에서

    중앙일보

    1993.09.24 00:00

  • 황 총장, 「12·12」성공후 군실세 부상

    83년1월 차규헌 2군사령관이 예편하면서 육사8기는 군문에서 사라졌고 9기는 82년6월 윤성민 대장이 국방장관이 될 무렵 이미 군을 떠났다. 전두환과 황영시의 관계는 우리 군부의

    중앙일보

    1993.06.18 00:00

  • 비밀조직… 일부는 「알지회」멤버/「하나회」수사 이 법무감 일문일답

    ◎장성들 시인 영관급은 부인/백 대령,자수전 수방사령관 만나 육군당국은 10일 하나회 괴문서사건」과 관련,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군내 최대 사조직인 하나회는 이미 해체된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93.05.11 00:00

  • “정말 혼자했나” 불씨남은 의혹/하나회 수사발표를 보는 눈

    ◎동기도 모르는 명단작성 도움없인 불가/백 대령 자수전 수뇌부만나 협의 흔적도 「하나회 괴문서사건」이 「인사불만자의 우발적 소행」으로 단정되긴 했지만 과연 그 배후는 없는지 등에

    중앙일보

    1993.05.10 00:00

  • 돈주고 「별」 못단 대령부인이 투서/김 전 총장 수사 이모저모

    ◎김씨 부인에 6천만원 주고도 “실패”/검찰 군동요 의식 모양갖추기 신경 ○…김종호 전 해군참모총장의 뇌물수수비리는 남편의 장성진급을 앞두고 두차례에 걸쳐 6천만원의 돈을 주고도

    중앙일보

    1993.04.23 00:00

  • 전·노정권 군맥 조기정리/두달 앞당겨진 군수뇌 인사의 의미

    ◎기존 선두주자 아닌 「2차진급자」 기용/하나회 회원이라도 능력따라 선별진급 8일 단행된 올해 정기육군수뇌부인사는 32년만에 출범한 문민정부의 첫번째 「군부 골격짜기」로 향후 김영

    중앙일보

    1993.04.08 00:00

  • 중장 5·소장 23명 진급/김재창중장은 대장 승진 내정

    정부는 김재창국방부정책실장(중장·육사 18기)을 대장으로 진급,금년말로 임기가 끝나는 송응섭합참 제1차장(대장·육사16기)의 후임에 내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2

    중앙일보

    1992.12.20 00:00

  • 군장성-하늘의 별만큼 따기 힘든 "군인의 꿈"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확정 발표한 내년도 준장 진급자는 모두 73명. 이 가운데 육군이 47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고 해·공군은 각각 13명씩 26

    중앙일보

    1992.12.11 00:00

  • 6공 마지막 장성인사… 오늘 준장진급자 발표

    ◎「문민정치시대」 전환시점 주목/“요직 「심복심기」 관례 못깰것” 관측/육사 20·21기 선두주자 거취관점/내달 사단장 등 후속 인사 잇따라 6공 임기를 3개월 남짓 앞두고 장성급

    중앙일보

    1992.11.28 00:00

  • 북한 군장성 664명 승진/「김정일 원수」첫 실권행사 군부개편

    ◎군원로 50명엔 “영웅”칭호/김정일,오진우에 원수계급장 【서울=내외】 북한의 김정일 비서는 23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원수로 진급한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를 비롯,차수 진급자에게

    중앙일보

    1992.04.24 00:00

  • 육군장성 23명 진급|중장 4명·소장 19명

    정부는 18일 육군소장에서 중장진급자 4명과 준장에서 소장진급자 19명에 대한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장성진급인사에서 중장진급자는 육사16, 17기가 각각1명씩이며 18기가 2

    중앙일보

    1989.12.19 00:00

  • (23)D데이는 장군진급 심사 끝난 12일

    그날 밤의 사태 이전에도 심상치 않은 어떤 흐름은 있었다. 박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권력의 공백 때문에 계엄령이 발동되어 있기는 했어도 비교적 평온했다. 계엄 업무는 계엄사령관의

    중앙일보

    1987.11.16 00:00

  • 진급한 박준병 대장 등 전대통령이 신고 받아

    전두환 대통령은 2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날자로 진급한 박준병 대장으로부터 진급 신고를, 안필준·김응렬 중장으로부터 보직신고를 각각 받았다. 전대통령은 또 박명철·장기오·최웅 중장으

    중앙일보

    1984.07.02 00:00

  • (3800)제79화 육사졸업생들(253)|생도2기의 현주소

    앞서 언급했듯이 3백30명의 생도2기생중 생도신분으로 희생된 분은 모두 90명이고 동래종합학교에서 소위로 임관한뒤 백마고지전투등 격전지에서 전사한분이 48명이나 됐다. 실로 생도2

    중앙일보

    1983.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