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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정기선 CES 떴다…최태원, 美 와놓고도 불참한 사연

    정용진·정기선 CES 떴다…최태원, 美 와놓고도 불참한 사연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중앙일보

    2023.01.06 17:10

  • 직원 연봉 2억 시대…봉급쟁이 ‘부의 지도’가 바뀐다

    직원 연봉 2억 시대…봉급쟁이 ‘부의 지도’가 바뀐다

    대한민국 봉급쟁이들의 ‘소득 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중앙일보가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주요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했더니 게임·엔터테인먼트·증권 분야 종

    중앙일보

    2022.03.31 18:24

  • [월간중앙] 심층기획 | ‘기업규제 3법’에 기업이 없다

    [월간중앙] 심층기획 | ‘기업규제 3법’에 기업이 없다

    “재벌 때려잡는다는 명분으로 금융 기생충 키우고 있다” 법인 개념 결여된 文 정부 기업관이 옵티머스·라임 사모펀드 사태 불러 기업 3법 도입과 노동법 개혁은 거래 불가능… 김종인

    중앙일보

    2020.10.27 00:05

  • 역시 구관이 명관, 불황에 주목받는 ‘믿을맨’ 리더십

    역시 구관이 명관, 불황에 주목받는 ‘믿을맨’ 리더십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산업계에 ‘최고경영자(CEO) 컴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자사에서 일하다가 물러났거나 다른 회사로 옮겼던 사람이 복귀해 다시 CEO를 맡는 것이다

    중앙선데이

    2016.12.25 01:00

  • [서소문 포럼] 경영권 승계 관행, 이젠 달라져야

    [서소문 포럼] 경영권 승계 관행, 이젠 달라져야

    김영욱한국금융연구원 상근자문위원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제목에 혹해 구입한 일본 젊은이들에 관한 책이다. 사회학자인 일본인 저자는 일본은 ‘절망의 나라’라고 했다. 좁

    중앙일보

    2015.01.08 00:05

  • 중견기업 파워리더 (17) 장병호 계양전기 대표

    중견기업 파워리더 (17) 장병호 계양전기 대표

    계양전기 장병호 대표가 안산공장에서 생산을 마치고 포장 직전인 전동 드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계양전기] “2등이 점점 없어지는 1등 독식의 세상이 되고 있다. 우리 같은

    중앙일보

    2012.12.24 00:49

  • 전선사업 강화 위해 곪은 곳 찾아내 쿨하게 도려낼 것

    전선사업 강화 위해 곪은 곳 찾아내 쿨하게 도려낼 것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은 감성경영 실천에 열정적이다. 그의 집무실과 접견실엔 서양화가 김종학의 ‘설악산-꽃과 새’, 미국 조각가 엘스워스 켈리의 석판화 ‘선플라워’ 등 다양한

    중앙선데이

    2009.11.15 02:17

  • 물 위에선 우아하게, 물 밑에선 치열하게

    물 위에선 우아하게, 물 밑에선 치열하게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이 마감된 12일 오후. 포스코·GS·현대중공업·한화의 인수 태스크포스(TF) 사이엔 “의향서에 적어낸 금액에 산업은행이 다소 실망하고 있다”는

    중앙선데이

    2008.09.12 00:00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화려하게 조명 받던 무대 막 내려”

    ▶92년 9월, 광양제철소 준공식을 마치고 박태준 회장과 환담하는 최원석 회장. 동아방송예술대학 개교 10주년 기념행사 때 각별한 축하를 해준 사람이 박 회장이었다고 회고했다. 최

    중앙일보

    2007.11.16 12:55

  • [대한민국 CEO 50人이 말하는 리더십 키워드①] ‘비전’을 제시하고‘독단’을 경계하라

    요즘처럼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글로벌 경쟁 속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영향력 있는 리더의 말이나 행동은 사막에 쏟아 부은 물처럼 조직원들 사이에 고스란히

    중앙일보

    2007.03.20 11:01

  • 재계 "김근태 의장 역할에 기대 걸었는데 … "

    "심히 유감이다""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의 출자총액제한 폐지 같은 약속들도 물거품이 되는 게 아닌가." 11일 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이 드러나자 재계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중앙일보

    2006.08.12 04:39

  • 부실기업'구원투수'로 인기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효성 본사 빌딩에서는 매서운 눈초리의 보안 경비요원을 볼 수 없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다른 기업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입구의 안내

    중앙일보

    2002.09.04 00:00

  • [이코노미스트]'CEO 조건' 디지털 마인드보다 청렴도 우선

    지난해 '오너의 독단'서 '오너 추종'으로 그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일한다. 매일 10건 안팎의 이메일을 보내고, 1시간 이상 인터넷에 접속한다. 자기 개발을 위해 경영서 등 신

    중앙일보

    2002.03.07 15:14

  • SK '성과 보상' 인사 새 CEO 5명등 임원 77명 대거 승진

    재계 3위 규모의 SK가 '성과 보상'과 '신구(新舊) 조화'를 두루 겨냥해 그룹 최고경영진의 틀을 새로 짰다. SK는 예정대로 SK㈜ 대표이사 사장에 김창근 구조조정본부장을 겸

    중앙일보

    2002.03.04 00:00

  • [대우 임직원등 중형선고 배경]

    대우그룹 분식회계 및 불법대출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의 핵심은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책임과는 별도로 전문경영인들에게도 불법행위 책임을 물었다는 점이다. 즉 건전한 기

    중앙일보

    2001.07.25 00:00

  • [대우 임직원등 중형선고 배경]

    대우그룹 분식회계 및 불법대출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의 핵심은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책임과는 별도로 전문경영인들에게도 불법행위에 따른 책임을 물었다는 점이다. 즉 건

    중앙일보

    2001.07.24 17:42

  • [CEO 초대석]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대표

    ''국내 최초의 토종 e-마켓플레이스'' 전자 업종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인 일렉트로피아(http://www.e-pia.com)의 이충화(46) 대표가 회사를 소개할 때

    중앙일보

    2001.06.18 09:56

  • [CEO 초대석]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대표

    ''국내 최초의 토종 e-마켓플레이스'' 전자 업종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인 일렉트로피아(http://www.e-pia.com)의 이충화(46) 대표가 회사를 소개할 때

    중앙일보

    2001.06.18 09:56

  • [CEO 초대석]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대표

    '국내 최초의 토종 e-마켓플레이스' 전자 업종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업체인 일렉트로피아(http://www.e-pia.com)의 이충화(46) 대표가 회사를 소개할 때 즐겨

    중앙일보

    2001.06.18 09:38

  • [CEO 초대석] 일렉트로피아 이충화 대표

    '국내 최초의 토종 e-마켓플레이스' 전자 업종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업체인 일렉트로피아(http://www.e-pia.com)의 이충화(46) 대표가 회사를 소개할 때 즐겨

    중앙일보

    2001.06.18 00:00

  • 3세경영 체제 곳곳에서 시동

    3세대의 비상-. IMF 관리체제 뒤 수난을 겪은 재계가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를 맞고 있다. 재벌체제로 대변되는 한국식 자본주의가 막을 내리는 듯 보였지만 지난해말 인사를 기점으

    중앙일보

    2001.03.21 14:53

  • [사설] 김우중씨 땅 왜 누락시켰나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숨겨진' 재산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공시지가로 70여억원대인 金씨 명의의 농장과 가족 명의의 부동산 30여만평이 새로 밝

    중앙일보

    2001.03.07 00:00

  • [사설] 김우중씨와 부실기업주 처벌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숨겨진' 재산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공시지가로 70여억원대인 金씨 명의의 농장과 가족 명의의 부동산 30여만평이 새로 밝

    중앙일보

    2001.03.06 18:13

  • 대우그룹 수사 파장 분위기

    대우그룹의 경영비리에 대한 검찰수사가 '몸통' 격인 김우중(金宇中)전 회장에 대한 조사가 벽에 부닥쳐 사실상 마무리 국면이다. 검찰은 수사상황에 대한 브리핑도 최근 중단했다. 공개

    중앙일보

    2001.0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