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동성결혼 1호는 남자 육상선수...유명 LGBT 커플들
호주에서 9일부터 동성 커플이 부부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됐다. 지난달 호주 국회가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킨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내용의 결혼법이 이날부터 공식 발효되면서다. 호주의
-
[굿모닝 내셔널]'한반도 생물의 보고'인 인천 국립생물자원관
“진짜예요? 진짜 실물 표본이에요?” 지난 20일 오전 인천 서구 경서동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만난 서울 장충고 2학년 임기범(18)학생의 말이다. 국립생물자원관 포유류
-
외교부 “네팔서 한국민의 대리모 출산사례 있다”
30대 한국인 불임 부부 2쌍이 인도인 대리모를 소개받아 네팔(우)에서 아기를 불법 출산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외교부는 12
-
매머드의 멸종, 과도한 사냥 탓일까
지구를 지배하던 거대한 포유류 털북숭이매머드 [중앙포토] 매머드(Mammoth) 발에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4m에 이르고, 몸무게가 6~8t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던
-
'치매 유전자 보유' 돼지 제누피그 복제 기술 특허 취득
치매에 걸린 복제 흑돼지 제누피그. [사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사람과 비슷한 치매 증상을 지닌 치매 복제 흑돼지 ‘제누피그’ 생산 기술이 국내 특허 등록을 받았다. 제주
-
네 아이 아빠된 호날두 … 이번엔 대리모가 아닙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로드리게스와 호날두, 장남 호날두 주니어(왼쪽부터).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네 아이의
-
네 아이 아빠된 호날두, 대리모 없이 낳은 첫 아이 “너무나 행복”
축구스타 호날두 선수가 12일(현지시간)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의 여자친구인 모델출신의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 [사진 호날두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
호날두, 네 아이의 아빠됐다 "모두가 행복"
호날두(가운데)가 13일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큰아들 호날두 주니어(오른쪽), 병실 병상에 누워 환하게 웃는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사진을 올렸다. [사
-
트랜스젠더 여성 출산 가능한 시대 오나…美 불임전문가 긍정 전망
美생식의학회장 "세계 첫 출산 내일 나올 수도" 무지개는 LGBT(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한다. 남성으로 태어나 성전환한 여성이 자궁 이식을 통해 아이를 출산할 날이 곧 다가올
-
“호날두” 호명되자 메시 보고 씨익 웃는 호날두 아들
[사진 FIFA TV]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한 '더 페스트 풋
-
비닐봉지 싸여 계곡에 투기된 젖먹이 강아지 35일 만에 새주인 만나
지난달 18일 충북 괴산군 화양계곡에서 비닐봉지에 담긴채 버려진 강아지들이 새 주인을 찾았다. [사진 청주반려동물보호센터] “아이고 딱해라.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누가 버렸을까요
-
네 아이의 아빠 되는 '축구스타' 호날두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7/19/c2b6406f-3730-41b2-ad00
-
호날두, 대리모로 얻은 쌍둥이와 이번 주에 만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앙포토]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이번 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와 만난다고 영국
-
[다이제스트]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남매 얻어” 外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남매 얻어” 포르투갈 방송국 SIC는 11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딸 에바, 아들 마테
-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출산"
호날두와 호날두 주니어, 호날두와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스타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르투갈 방송국 S
-
SNS에 여자친구 조지나와 함께 한 사진 올린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
털짧은 얼룩삽살개를 아시나요? 복제견 오늘 대전 동물원서 공개
털이 덥수룩하게 난 삽살개는 이름부터 친숙한 토종개다. 1992년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삽살개 가운데는 검은 털이 박힌 얼룩 삽살개가 있다. 털이 짧아 일반
-
다섯 아이 낳고 완벽한 몸매 유지해 경찰 조사받은 엄마
'simonegatelyfitmum5' 인스타그램 다섯 아이의 엄마가 완벽한 몸매 때문에 네티즌들의 의심을 샀고 결국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
-
남의 새끼를 낳은 미꾸라지...물고기도 접붙여 번식시킨다
멸종위기 I급 민물고기인 미호종개 [순천향대 방인철 교수] 물고기도 과일나무처럼 접붙여 번식시킨다.토종 다래에 키위를, 머루에 포도를 접붙이면 성장도 빠르고 맛있는 과일도 열린다
-
“호날두 쌍둥이 아빠 된다”
[사진 SNS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쌍둥이 아빠가 된다. 12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더 선(The Sun)은 “올해 32세인 호날두가 곧 쌍둥이
-
[간추린 뉴스] ‘문재인은 북 정치인’ 유포자 조사 착수 外
‘문재인은 북 정치인’ 유포자 조사 착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위키백과’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인”이라는 허위사실
-
엄마는 없고 아빠만 두 명?
이탈리아 남성 동성애 커플이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이의 ‘두 아빠’가 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렌토 지역의 상소법원이 지난달 23일 캐나다의 대리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가족처럼 아끼던 포메라니안 복제 성공
2016년 9월 서리풀페스티벌 반려견축제에 나온 포메라니안 `올리`. 사진은 이건희 회장 반려견과 관계 없음. [중앙포토]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반려견이었던 포메라니안 ‘벤지’가
-
17번의 유산 뒤 9개월만에 4자매 품에 안은 엄마
앞으로 출산이 힘들다는 의사의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엄마가 드디어 사랑스러운 네 명의 딸을 품에 안았다.[사진 `데일리메일` 캡쳐]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