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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 바다 남편이 바다를 부르는 애칭
[사진 KBS2 캡처] 1세대 걸그룹 S.E.S. 출신의 가수 바다(37ㆍ최성희)가 9세 연하 남편을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바다는 22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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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안정환 ‘스케이팅 세리머니’ 지금도 생생
미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 코치로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프리델. [사진 미국축구협회]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팀 코치는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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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전드' 안정환, 다음달 6일 구덕에 뜬다
K리그 부산 시절 안정환, 사진=부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레전드 안정환(41)이 구덕에 뜬다. 부산은 26일 "안정환이 다음달 6일 오후 3시 부산과 부천FC의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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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게릴라 축구장 … 손흥민·푸욜도 함께 찬 ‘기부킥’
━ 비카인드 운영 김동준·최준우후원사, 골당 5000원 대납아슬아슬 놓쳐야 명골기퍼동정심 아닌 즐거운 동참 “동정심에 호소하는 기부 문화를 바꾸고 싶었어요. 아직도 깡마른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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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우리나라 헤딩 1인자” 축구 노하우 공개
[사진 JTBC 캡처] 배우 박상면(49)이 선배 배우 이덕화(64)의 축구 실력에 대해 “우리나라 헤딩 1인자”라고 소개했다.박상면은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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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부담없는 일상의 기부 문화 꿈꿔요"
축구와 기부를 결합한 '슛포레스트 검프' 캠페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소셜벤처 비카인드의 김동준 대표(오른쪽), 최준우 이사.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동정심에 호소하는 기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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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한 모습 드러낸 안정환·이혜원 딸 리원양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과 리원 모녀가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혜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분일초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보자꾸나"라는 글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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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앙코르와트 관광 중 가이드 부상에 ‘멘붕’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병상에 계신 어머니에 대한 정형돈의 못다한 속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의 넷째 날 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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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 순간, 이승엽은 승리의 공부터 챙겨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그 공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일본과의 3·4위전에 사용된 공. 구자철이 후반 추가골을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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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 쌍둥이 딸 모습 첫 공개
[사진 JTBC 제공]정형돈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보낸 선물을 착용한 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JTBC '뭉쳐야 뜬다‘ 스위스 녹화 당시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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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자막들이 비스트 멤버들을 소개하는 방법
[사진 MBC에브리원, tvN, MBC, JTBC 방송 캡처]비스트 멤버들(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이 방송에 출연할 때 '비스트'라는 그룹명으로 표기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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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 이혜원 때문에 벌금 1000만원 낸 적 있어”
[사진 방송화면 캡처]안정환(41)이 아내 이혜원(38)과의 연애 시절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안정환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녹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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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은지원 흥행 키 쥐고 있는 예능 치트키 기대
[사진 중앙DB]은지원이 무릎 부상을 밝혔다.지난달 파일럿 방송 당시 호평을 받았던 SBS 새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가 정규 편성됐다. 22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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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리우에서 뜬 황희찬, 슈틸리케도 반했다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친 괴물 공격수 황희찬(20·잘츠부르크·사진)이 성인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18일 축구계 관계자는 “황희찬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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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손흥민, '아픔의 땅' 브라질에서 또 눈물 펑펑
톡파원J 박린입니다. 2년 전이었어요. 2014년 6월 24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은 알제리에 2-4 참패를 당했어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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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이게 공격수의 숙명…일어나라, 손흥민
2016년 올림픽 손흥민은 온두라스와의 8강전에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그러나 아깝게 진 뒤 “패배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후배들을 욕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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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관전평] 축구의 승부는 단순하면서도 냉정하다
안정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중앙포토]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지 못하면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축구의 승부는 단순하면서도 냉정하다.상대팀 온두라스 선수들의 '침대 축구'는 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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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조별리그서 2골 ‘온두라스의 손흥민’ 막아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몸이 무거웠다. 권창훈(23·수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지만 전·후반 내내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다녔다.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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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1초 안에 패스하라, 멕시코 깰 특명 1호
남자 축구의 리우 올림픽 8강행과 메달권 진입을 위한 해법이 나왔다. 3대 키워드는 손흥민, 측면 수비, 그리고 템포 축구다. 올림픽팀은 11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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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독일 잘 아는 류승우, 마음 급한 독일 빈틈 노려라
전반 32분 권창훈(23·수원 삼성)의 패스를 받은 류승우(23·빌레펠트)는 첫 골을 터뜨린 직후 골대를 향해 달려갔다. 화려한 세리머니를 예상했는데 그냥 공을 집어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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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안정환, U-20 월드컵 홍보대사 위촉…"자국에서 대회 열리는 것, 좋은 기회"
[사진 일간스포츠]'전설' 박지성과 안정환이 20세 이하(U-20)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18일 박지성과 안정환은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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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20 월드컵 홍보대사' 안정환 "다 걸어라", 박지성 "즐겨라"
박지성 [사진 대한축구협회]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 안정환(40)과 박지성(35)이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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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단련이 스타의 매력 선수 때 마음이면 뭘해도 성공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내 연구실에서 만난 장미란 교수는 “뭘 꼭 해야 되겠다는 욕심은 내려놨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종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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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품격 있는 패배를 기대한다
장혜수JTBC 디지털뉴스룸 부장#에피소드1한국이 연장전 골든골로 2대 1 역전승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이탈리아와 16강전. 엊그제 같으면서도 까마득한 그날의 기억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