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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서 음란행위 하려던 30대 남성, 딱 걸리자 한 말
여자 화장실 자료사진. 연합뉴스 공공기관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뒤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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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성비위·가정폭력·음주운전·부동산 투기엔 '공천 배제'"
신현영 더불어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오는 6·1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형사 처분을 받은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아동학대·음주운전 범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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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욕구 채우려 女화장실서 음란행위 한 30대…못으로 긁기도
서울의 한 공중화장실. [연합뉴스] 성적 욕구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누범 기간에 영업 중인 카페 여성화장실을 상습적으로 침입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3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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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2주뒤 엽기 살인마로…전문가도 놀란 김태현의 패턴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사건 당일인 지난달 23일 서울 노원구의 한 PC방을 나서고 있다. 이 PC방은 피해자 중 큰딸이 종종 방문하던 곳으로 이곳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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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군 동기 "도벽·허세 있어…훈련소서 팬티도 훔쳤다"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사건 당일인 지난달 23일 서울 노원구의 한 PC방을 나서고 있다. 이 PC방은 피해자 중 큰딸이 종종 방문하던 곳으로 이곳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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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3범 김태현, 살인 2주전 여고생에 신음소리 보냈다 [영상]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과거에 여자화장실을 침입해 사진을 찍고, 온라인상에서 스토킹 행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만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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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 여성 몰래 훔쳐 본 30대男 징역형…法 "재범 위험성 매우 높아"
서울중앙지법 전경. 뉴스1 20대 여성이 있는 집 안을 창문 너머로 훔쳐보기 위해 다세대주택 건물에 침입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류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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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가 말 건다" PC방서 음란행위 한 20대 슬픈 사연
20대 남성 A씨가 지난 8월 피고인 최후진술을 위해 법정에 섰습니다. 보통 피고인은 최후진술에서 깊이 반성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하곤 합니다. 그런데 A씨는 변호인에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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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언박싱]"천사와 악마가 말 건다" PC방서 음란행위 한 20대 슬픈 사연
20대 남성 A씨가 지난 8월 피고인 최후진술을 하기 위해 법정에 섰습니다. 보통 피고인은 최후진술에서 깊이 반성하거나 억울하다고 호소하곤 합니다. 그런데 A씨는 변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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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용변 순간 노렸다, KBS 개그맨이 털어놓은 20개월 범행
몰래카메라 사건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뉴스1 KBS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개그맨 박모 씨가 여성이 용변을 보는 행위를 촬영했다고 시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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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속옷 차림' 40대 항소심서도 무죄 선고
수원법원 종합청사. [수원지법=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의 한 슈퍼마켓에서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녀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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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후드티에 치마…” 여장한 채 여대 침입한 男 덜미
14일 서울의 한 여대에서 여성 복장을 한 남성이 강의실 등을 돌아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 여성 복장을 하고 여자대학에 들어가 돌아다니던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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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위 노출 속옷 입고 슈퍼마켓 활보한 40대 남성 '무죄'
바바리맨. [중앙포토] 주요부위가 보이는 속옷만 입은 채 슈퍼마켓을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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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장실서 일본인이 '휴지뭉치 몰카'···피해자 "추방해야"
지난 19일 강남구 삼성동 한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된 몰래카메라. 휴지더미에 덮여 있다. 신고자이자 피해자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사진 독자 제공] 지난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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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학생 25명구속
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 수사본부는 28일 농성학생 73명중 학생대표인 서울대 삼민투위 위원장 함운경군(22·물리과4년)등 2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반등 혐의로 구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