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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벽에 공 때리다 보니 순발력·지구력이…‘스쿼시’ 도전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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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벽 보고 공 치는 스쿼시로 체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낮춰볼까
스쿼시는 앞·뒤·옆이 벽으로 막힌 좁은 공간에서 라켓으로 공을 벽에 쳐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스쿼시(Squash)는 ‘구석에 밀어 넣다’ ‘공을 일그러뜨리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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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원하는 40대 여성입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효과 있나요?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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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지렛대 삼아 스윙해야 공이 똑바로 멀리 나간다
━ 박원의 챔피언 스윙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종목에 출전한 고진영이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세계 최고의 여자골퍼는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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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짧아지면 방향성 좋아지고 되레 더 멀리 친다
━ 박원의 챔피언 스윙 람의 간결한 백스윙. [AP] 욘 람(Jon Rahm, 27)은 영어권에서는 ‘존 람’이라 불리는데, 국내에서는 스페인 선수라 스페인어 발음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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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걸려 목도 안돌아가던 골퍼가 우승컵 안은 비결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3) 좋은 스코어를 내면서 정말 나이가 먹을 때까지(?) 오랫동안 골프를 치는 게 모든 시니어 골퍼들만의 희망 사항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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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스윙 봤어?" 골프계 발칵 뒤집은 기묘한 낚시꾼 타법
최호성의 트러블샷. [KPGA 민수용]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최민철(30)이 합계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완벽한 스윙폼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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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골프는 자신감, 긴가민가 헷갈릴 땐 첫 판단 믿어야
지난 6개월간 중앙일보 독자들께 내가 알고 있는 골프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드렸다. 지면의 한계로 더 많이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 미국 투어 생활을 끝내고 지난해 귀국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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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 단 우즈, 다시 날아오를까
히어로 월드챌린지 4라운드 1번홀에서 힘차게 샷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메이저 대회 14승을 거둔 우즈는 1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버디 24개를 잡았지만 더블 보기를 6개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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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 생긴 우즈
타이거 우즈(41·미국)가 돌아왔다. 15개월 간의 공백 끝에 경기 감각은 무뎠지만 종종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날카로운 샷을 뽐냈다.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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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다운스윙 때 왼 허벅지 안쪽으로 힘 지탱해야
백스윙 톱에 이르렀다면 이번엔 클럽을 끌어내려 공을 맞혀야 한다. 이 때 클럽을 끌어내리는 동작을 다운스윙이라고 말한다.아마추어 골퍼들은 다운스윙을 할 때 왼쪽 무릎이 과도하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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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때 오른 발 들릴 정도로 체중 이동 해야
다운스윙시 무릎?골반을 비롯한 하체가 타깃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프로들은 오른발이 들리고 왼발목이 약간 꺾일 정도로 체중이동을 해야 한다. [사진 민수용] 요즘 김경태는 일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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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된 장타 집착 … 우즈 허리 또 삐끗 7번째 경기 포기
타이거 우즈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우즈는 기권했다. [웨스트팜 비치(미 플로리다주) US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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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 맥주 2잔 이상? 차라리 운동하지 마세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나영무 원장이 자신의 진료실에서 골반 이상으로 인한 척추 손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저기 보이는 사진이 올해 3월 김연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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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 맥주 2잔 이상? 차라리 운동하지 마세요”
나영무 원장이 자신의 진료실에서 골반 이상으로 인한 척추 손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저기 보이는 사진이 올해 3월 김연아 선수가 저희 병원에 와서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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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골프 클럽 집어 던지기, 아무나 하나
지독한 슬럼프다. 최근 몇 라운드 연속 스코어는 최악이었다. 특히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또 그래야 했던 존경하는 분과의 라운드에서도 형편없는 샷을 해 더 화가 났다.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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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고민이시죠? 윗몸일으키기부터 시작하세요
프로골퍼 김하늘(왼쪽)과 골프 필라테스 전문가인 양지아씨가 허리 근육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평소 복근과 하체를 키우고 유연성을 키워야 골프를 잘 할 수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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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이 ‘지존’을 뛰어넘은 4가지 비결
관련사진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 골퍼가 주목받고 있다. LPGA투어 60년 사상 한국 국적의 선수가 단일 시즌에 ‘상금왕’과 ‘베어트로피(Vare trophy·최저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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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러프에서의 우드 샷
풀이 무성한 러프에서는 길이가 짧고 사용하기 편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풀이 길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면 과감하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 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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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다운 블로 샷을 하려면
프로골퍼들은 샷을 할 때마다 잔디가 움푹 파이면서 디벗 자국이 크게 생긴다.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 특히 초보자들은 디벗 자국을 구경할 수 없다. 다운 블로로 샷을 하지 못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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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헤드업 방지법
헤드업은 초보 골퍼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헤드업을 하면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없고, 슬라이스를 내기 쉽다. LPGA투어의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헤드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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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원활한 체중 이동
샷을 할 때마다 하체가 흔들리는 골퍼들이 종종 있다. 하체는 콤파스의 축과 같아서 다리가 흔들리면 원활한 샷을 하기 어렵다. LPGA투어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 주는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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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면 320야드’ 괴물 장타 김대현, 괴력 샷 3가지 비결
요즘 남자골프는 김대현(22·하이트·사진)의 초특급 장타가 화제다. 상대를 압박하는 320야드 이상의 장타를 앞세워 각종 대회를 휘젓고 있다. 김대현은 올해 출전한 3개 국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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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미스샷 방지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결정적인 순간 미스샷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결정적일 때마다 나오는 뒤땅과 토핑이 그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박희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