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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s] 떼어 먹고, 적게 주고 … 알바 울리는 불량 사장님 망신 주려면

    [JOBs] 떼어 먹고, 적게 주고 … 알바 울리는 불량 사장님 망신 주려면

    일러스트=강일구 ilgoo@joongang.co.kr대학 1학년생 서모(19)군은 이달 초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편의점 주인과 하루 5시간씩 한 달 동안 근무하고 시간

    중앙일보

    2007.06.25 18:32

  • "주씨는 하늘 날려던 이카루스"

    "주씨는 하늘 날려던 이카루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21일 불법 다단계 영업으로 2조1000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이고 회사 돈 28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주수도(51) 제이유그룹 회장에게 원심대로 징역

    중앙일보

    2007.06.22 04:38

  • 제이유 주수도 회장 항소심도 무기 구형

    제이유그룹 주수도(51.구속기소) 회장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일 서울고법 형사10부(이재홍 부장판사)에서 열린 주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제이유의 불

    중앙일보

    2007.06.13 05:03

  • [브리핑] 다단계업체 대표 2명 출금

    서울 수서경찰서는 2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다단계업체인 다이너스티 대표 장모(40)씨와 계열사인 디케이코퍼레이션 대표 권모(43)씨를 출국금지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7.04.07 04:36

  • [CoverStory] 꽁꽁 언 부동산 곳곳에 함정

    [CoverStory] 꽁꽁 언 부동산 곳곳에 함정

    이모(56.서울 용산구 이촌동)씨는 노후 자금으로 마련해 놨던 3억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잘 아는 법원 관계자를 통해 '법정관리부동산'을 헐값에 넘겨받아 되팔면 시세차익을 볼

    중앙일보

    2007.03.06 18:50

  • 제이유 주수도 회장 징역 12년

    제이유 주수도 회장 징역 12년

    제이유 그룹의 주수도 회장이 20일 서울 자양동 동부지법으로 들어오고 있다. 재판부는 주 회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법원이 제이유 그룹의 다단계 영업을 '기획사기'

    중앙일보

    2007.02.21 04:44

  • "판결 영향 주려고 녹취록 공개한 것"

    제이유 피해 고소인모임(제소모) 등 제이유 그룹의 다단계영업 피해자 단체들은 8일 "(거짓 자백을 강요하는) 녹취록 공개가 주수도 회장 판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02.09 04:55

  • 탤런트 정욱씨 집행유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성원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다단계 업체 뉴클레온 대표 정유찬(41)씨에게 징역 6년, 이 회사 회장이자 정씨의 아버지인 탤런트 정욱(6

    중앙일보

    2007.02.08 04:41

  • 1000억대 사기혐의 정욱씨 부자에 중형 선고

    [중앙포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성원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다단계 업체 뉴클레온 대표 정유찬(41)씨에게 징역 6년, 이 회사 회장이자 정씨의 아버지인 탤

    중앙일보

    2007.02.07 17:47

  • 제이유 로비 의혹 수사 "거짓 진술 압력" 폭로

    제이유 로비 의혹 수사 "거짓 진술 압력" 폭로

    서울동부지검 선우영 검사장이 6일 제이유그룹 수사담당 검사가 피의자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단군 이래 최대의 사건'이라고 불리던

    중앙일보

    2007.02.07 04:55

  • 검찰, 주수도 제이유 회장에 무기징역 구형

    서울동부지검은 11일 사기.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이유그룹 주수도(51) 회장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주씨

    중앙일보

    2007.01.12 04:52

  • "수당 250%주겠다" 880억 가로챈 다단계

    서울 수서경찰서는 판매원 수천명에게 부동산 투자를 권해 수백억원을 가로챈 H다단계업체 대표 이모씨(41) 등 3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씨(33)

    중앙일보

    2007.01.03 07:48

  • 로비 의혹 공직자 3명 무혐의

    로비 의혹 공직자 3명 무혐의

    제이유(JU)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22일 가족 등이 제이유 측과 부적절한 돈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재순(48)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박모(50) 치

    중앙일보

    2006.12.23 04:45

  • '제이유 여왕' 수배중 15억 현금 만들어

    다단계 판매업체 '제이유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 모 씨가 검찰에 쫓기는 가운데에도 현금 15억 원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YTN이 11일 전했다. 검찰은 돈 조성 경위를 파악하

    중앙일보

    2006.12.11 09:07

  • 제이유 회원들은 '지금도 영업 중'

    제이유 회원들은 '지금도 영업 중'

    "우리들이 기다리는 (주수도) 회장님을 생각하며 노래 '아버지'를 함께 부릅시다." 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제이유그룹 본사 3층 강의실. 100여 명의 제이유그룹

    중앙일보

    2006.12.04 04:43

  • 제이유는 '예고된 재앙'

    사상 최대의 사기사건으로 번지고 있는 제이유 사태는 예견된 것이었다. 제이유네트워크는 지난해 이미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었다. 신용분석보고서.감사보고서와 퇴직자 등에 따르면 2005

    중앙일보

    2006.11.30 04:12

  • "제이유, 사상 최대 사기사건" 의혹의 핵심 인물들

    "제이유, 사상 최대 사기사건" 의혹의 핵심 인물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압구정동 제이유 본사 건물. 주수도 회장이 구속된 이후에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최승식 기자"이재순 비서관, 형이라 부르는 사이" 로비 주도 의혹 강정

    중앙일보

    2006.11.29 04:26

  • 로비하고 … 수사 막고 … '다목적'

    로비하고 … 수사 막고 … '다목적'

    그래픽 크게보기 제이유 그룹이 주수도(50.구속) 회장의 지시로 정.관계 유력 인사 가족들에게 '특별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들을 관리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재순(48

    중앙일보

    2006.11.29 04:22

  • 제이유 어떻게 컸나

    제이유 어떻게 컸나

    제이유그룹은 주수도 회장이 1999년 세운 다단계 판매회사인 제이유네트워크를 모(母)기업으로 해 설립됐다. 70년대 후반 서울 학원가의 유명 영어강사 출신인 주 회장은 기존의 다

    중앙일보

    2006.11.29 04:20

  • '제이유 급성장' 뒤봐준 세력 있나

    다단계 판매업체인 제이유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청와대와 경찰청 고위 간부로 확대되고 있다. "제이유그룹의 급성장 배경에는 정.관계 비호세력이 있다"는 항간의 의혹이 일부 사실로

    중앙일보

    2006.11.23 04:32

  • "제이유 리스트에 검.경인사 수십명 포함"

    "제이유 리스트에 검.경인사 수십명 포함"

    제이유그룹 주수도회장 구속수감업무상 사기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수감된 제이유그룹 주수도회장이 28일 서울 동부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서

    중앙일보

    2006.07.28 09:20

  • 제이유 주수도 회장 검거

    제이유 주수도 회장 검거

    국내 최대 다단계업체인 제이유(JU)그룹의 불법 영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26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이천의 한 전원빌라에서 주수도(50.사진) 회장을 검거

    중앙일보

    2006.07.26 19:32

  • 제일은행, 다단계 업체에 사기당해

    SC제일은행이 지급보증 규정을 어기고 펀드형 금융 다단계회사에 30억원 규모의 보증을 섰다가 사기를 당해 피해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다단계 유통회사인 제오텍㈜의 투자자 모임인 제오

    중앙일보

    2006.07.05 19:27

  • [사설] 다단계 사기는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다단계 업체의 불법 영업이 말썽을 빚고 있다. 검찰은 국내 최대의 다단계 업체인 제이유 그룹의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그룹 회장 주모씨 검거에 나섰다. 검찰 추산

    중앙일보

    2006.06.29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