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난징 대학살' 저자 아이리스 창 자살

    '난징 대학살' 저자 아이리스 창 자살

    일본의 난징(南京)대학살을 고발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난징 대학살'의 저자 아이리스 창이 자살했다고 A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36세. 중국계 미국인인 창은 캘리포니아주 샌타

    중앙일보

    2004.11.11 18:20

  • [데스크 브리프] 무전기 대신 삼성 애니콜

    미국 워싱턴주와 뉴저지주 경찰은 더 이상 무전기로 범죄용의자를 조회하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공급한 정보조회 겸용 휴대전화기로 언제 어디서나 차량 및 신상정보, 범죄 기록 등을 모조

    중앙일보

    2004.10.04 18:13

  • 주인 아니면 총 발사 안돼

    주인 손에서만 발사되는 권총이 개발됐다. 권총과 권총주인의 손에 각각 디지털 칩을 심어 범인 등 다른 사람이 권총을 발사할 경우 방아쇠가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사람에게

    중앙일보

    2004.04.15 17:40

  • 20세기 미국을 뒤흔든 10대 사건

    20세기 미국의 10대 범죄 연대 사건명 사건내용 1900년대 해리의 스탠퍼드 살해 사건 유명한 건축가인 54살의 스탠퍼드 화이트가 철도 재벌 2세인 해리 소의 예쁜 아내 에블린

    중앙일보

    2003.10.02 17:55

  • [분수대] 전자감시

    [분수대] 전자감시

    1983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J 랄프 판사는 만화잡지인 '스파이더맨'을 보다가 재미있는 생각을 해낸다. 잡지에는 악당이 주인공인 스파이더맨을 추적하기 위해 그의 팔에 송신기를 몰래

    중앙일보

    2003.09.26 20:24

  • 불꺼진 미국 … 5천만명 대혼란

    불꺼진 미국 … 5천만명 대혼란

    미국 뉴욕시를 포함, 뉴저지.오하이오주.코네티컷주 등 미국 북동부 9개 주와 캐나다 남동부의 온타리오주에 전력공급이 한꺼번에 중단되는 사상 최악의 정전사태가 14일 발생했다. 이

    중앙일보

    2003.08.15 18:20

  •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8. 주류사회 진입하는 한인들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8. 주류사회 진입하는 한인들

    '유리천장(glass ceiling)'.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스스로의 처지를 얘기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아무리 악착같이 일하고 열심히 공부해도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중앙일보

    2003.01.26 19:20

  • 美 연쇄저격 유력 용의자 2명 수배 수사 활기

    연쇄저격사건 수사가 유력한 용의자 2명이 지목되는 등 새 국면을 맞고있다. 특별수사팀을 지휘하고 있는 무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서장은 23일(현지시간) 자정 무렵 긴급 기자회견을

    중앙일보

    2002.10.24 14:42

  • [9.11테러 1년]2,801명 희생자 명단 낭독에 울음바다

    9·11테러 1주년 추모행사가 열린 11일 뉴욕과 워싱턴을 비롯한 미국 전역은 또 다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뉴욕시는 이날 오전 1시(현지시간) 5개구의 경찰악대가 각각 백파

    중앙일보

    2002.09.12 00:00

  • "한국,세계를 놀라게 했다"

    바르샤바市 전체가 침울 폴란드 관중 응원 강렬한 인상 獨방송 외신들은 4일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가 끝난 직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한국의 값진 승리를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중앙일보

    2002.06.05 00:00

  • "백혈병 4살 꼬마에게 용기를" 경관 18명 '사랑의 삭발식'

    지난 16일 오후 1시쯤 북부 뉴저지주 소도시 램지의 경찰서. 머리를 온통 밀어버린 경관들이 북적댄다. '코작(뉴욕을 무대로 한 유명한 TV수사극의 대머리 민완형사)들만 근무하는

    중앙일보

    2002.05.21 00:00

  • 음주운전 빈번… 눈총받는 한인

    한국기업의 뉴욕 주재원 A씨는 최근 1주일간 긴급 휴가를 신청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상태였는 데도 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에 걸려 1주일 구금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2.03.30 00:00

  • '상처난 코리안 드림' 고쳐줍니다

    아파도 내색할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이들이 나섰다. 코리안 드림에 멍들고 있는, 저 건너편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 것이다. 환자들이 불법체류자라 관계 당국의 협조가

    중앙일보

    2002.03.25 09:55

  • '상처난 코리안 드림'고쳐줍니다

    아파도 내색할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이들이 나섰다. 코리안 드림에 멍들고 있는, 저 건너편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 것이다. 환자들이 불법체류자라 관계 당국의 협조가

    중앙일보

    2002.03.25 00:00

  • '끔찍한 최후'임신한 아내 오열

    낯선 남자가 파키스탄의 카라치 경찰서로 전달해준 비디오 테이프가 실낱같은 희망을 간직해 오던 마리안을 한없는 비탄에 빠뜨리게 하고 말았다. 비디오 속엔 남편 대니얼이 끔찍하게 최

    중앙일보

    2002.02.23 00:00

  • [세계일류들의 24시] 6. 미국 건축담당 공무원 존 칸델모

    미국의 건축 허가 절차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공사 감독만큼은 겨울바람처럼 매섭다. 뒷거래는 생각조차 못한다. 감독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에게는 사법처리는 물론 퇴직 후 연금까

    중앙일보

    2002.01.14 00:00

  • [세계일류들의 24시] 6. 미국 건축담당 공무원 존 칸델모

    미국의 건축 허가 절차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공사 감독만큼은 겨울바람처럼 매섭다. 뒷거래는 생각조차 못한다. 감독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에게는 사법처리는 물론 퇴직 후 연금까

    중앙일보

    2002.01.13 18:17

  • [뉴욕에서] 순찰차 자유이용권?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시(市)의 주택가를 아침 저녁으로 거닐다 보면 집 앞에 세워둔 경찰차와 자주 마주치게 된다. 차의 주인은 부근에 사는 경찰관이다. 퇴근하면서 순찰차를 자기집 앞

    중앙일보

    2001.12.08 00:00

  • [뉴욕에서] 순찰차 자유이용권?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시(市)의 주택가를 아침 저녁으로 거닐다 보면 집 앞에 세워둔 경찰차와 자주 마주치게 된다. 차의 주인은 부근에 사는 경찰관이다. 퇴근하면서 순찰차를 자기집 앞

    중앙일보

    2001.12.07 20:23

  • "아무나 걸릴 수 있다" 탄저 공항 뉴욕 휩쓸어

    탄저병 사태가 뉴욕시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결근하거나 휴가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뉴욕을 일시 떠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플 문구

    중앙일보

    2001.11.02 09:39

  • "아무나 걸릴 수 있다" 탄저 공항 뉴욕 휩쓸어

    탄저병 사태가 뉴욕시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결근하거나 휴가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뉴욕을 일시 떠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플 문구 백

    중앙일보

    2001.11.02 00:00

  • 편지 끊긴 미국…'우편제국' 흔들

    워싱턴의 내셔널 프레스 빌딩은 세계와 미국이 만나는 정보의 광장이다.백악관에서 두 블록 떨어진 이 곳에는 중앙일보를 비롯해 세계 신문·방송·통신사 특파원 사무실이 모여있다. 특파원

    중앙일보

    2001.10.26 00:00

  • 미국은 지금 탄저균 예방 '비상'

    탄저병 공포에 떨고 있는 미국은 현재 예방 비상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각 우체국에는 의심스러운 우편물에 대한 지침서가 시달됐다. 또 뉴욕의 일부 대형 빌딩은 탄저병 공포가 수

    중앙일보

    2001.10.17 09:51

  • 미국은 지금 탄저균 예방 '비상'

    탄저병 공포에 떨고 있는 미국은 현재 예방 비상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각 우체국에는 의심스러운 우편물에 대한 지침서가 시달됐다. 또 뉴욕의 일부 대형 빌딩은 탄저병 공포가 수

    중앙일보

    2001.10.17 00:00